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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처럼 낙서하기
가볍게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손에 익는 건축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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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스티브 보우켓
좋은 디자인에 열정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는 지난 25년 동안 수많은 대학에서 건축을 가르치고 연구하였습니다. 현재는 영국에 있는 런던 사우스 뱅크 대학교에서 선임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는 런던의 로얄 예술 대학과 센트럴 런던 폴리테크닉에서 건축을 공부하였습니다. 일상에서 찾아오는 뜻밖의 즐거움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스티브는 그의 파트너 제인, 그리고 세 딸, 조, 새디, 피비와 함께 버킹엄셔에서 살고 있습니다.
역자 : 김영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태리어과를 졸업했습니다. 수년간 출판사에서 단행본 기획, 편집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빨간 고무공의 법칙』, 『이소룡 어록집, 나를 이기는 싸움에 기술』, 『마음이 맑아지는 낙서명상, 젠탱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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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270*210*20mm
ISBN13
9788993784299

책 속으로

여기 평등과 균형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지붕 모양이 인상적인 건축물도 있습니다. 브라질의 새로운 수도인 브라질리아에 세워진 이 공공건물은 오스카 니마이어(Oscar Niemeyer)에 의해 설계되었습니다. ‘21세기 브라질의 발전’이라는 주제로 당신이 이 건물에 다른 형태의 상징적인 지붕을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34페이지

오스트리아 건축가 그룹 쿱 힘멜브라우(Coop Himmelb(l)au)는 주로 직관적인 스케치로부터 그들의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그들은 이 작업을 “두 눈을 감고 쓱쓱 그리는 드로잉”이라고 묘사합니다. 이 기법은 다다이스트나 초현실주의자들에 의해 실험된 ‘자동 드로잉(automatic drawing)’ 기법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옥상 증축을 위한 아래의 디자인이 이 기법의 한 예입니다. 당신도 두 눈을 감고 ‘자동 드로잉’을 해보세요. 그리고 직관적으로 그려진 그 형태를 어떤 건물의 계획도나 단면도로 발전시켜 보세요.
-36페이지

많은 건축가들이 동물들을 위한 건축물(buildings for animals)을 디자인하는 데 그들의 시간을 기꺼이 바쳐왔습니다. 동물의 왕국에서 당신이 원하는 ‘생명체’를 하나 선택한 다음, 그 동물이 살 거주지를 디자인해 보세요.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그림 잘 그리는 법, 건축가로부터 배운다!
건축가는 거대한 건물을 설계하고 복잡한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사람이기 전에, 작은 종이 위에서 끄적거리는 낙서꾼들이다. 끄적거리다 보면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그런 머릿속 생각들이 구체화되면 하나의 조형물이되고 또 거대한 건축물도 되는 것이다. 그래서 건축가들이 그린 그림들은 아무리 사소하고 작은 것들이라도 짜임새가 느껴지고 공간에 대한 이해와 철학이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이 책 건축가처럼 낙서하기는 건축가들이 자신의 생각들을 그림으로 풀어내는 과정과 그들이 쓰는 여러 가지 드로잉 기법들을 소개하면서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건축 드로잉을 연습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가볍게 따라하다 보면 어느덧 당신의 손끝에서도 건축가들처럼 짜임새 있는 그림들이 탄생될 것이다.

재미있게 따라하다 보면 현대 건축에 관한 기본 개념들이 머릿속으로 쏙쏙!
이 책은 안토니오 가우디,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르 코르뷔지에, 미스 반 데어 로에, 자하 하디드 등 거장 건축가들의 작품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건축에 담긴 디자인 철학과 공간연출 기법들을 소개함으로써 현대건축의 밑바탕에 흐르고 있는 중요한 개념들을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다. 더불어 단순히 정보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이 건축가들의 생각을 차근차근 따라가보면서 스스로 창의적이고 건축적인 디자인을 종이 위에 구체화시킬 수 있도록 안내해 주고 있다. 따라서 이 책 건축가처럼 낙서하기는 건축가가 되기를 꿈꾸고 있거나, 디자인 드로잉 실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 또는 자신이 사는 공간을 짜임새 있게 꾸며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훌륭한 지침서이자 연습장이 되어 줄 것이다.

따라 그리고, 색칠하고, 새롭게 디자인하고, 나만의 작품집이 되는 신기한 책!
건축가처럼 낙서하기는 이미 완성되어 있는 책이 아니다. 어떤 건축물은 절반만 그려져 있고 또 어떤 페이지는 황량한 공간만이 제시되어 있을 뿐이다. 당신이 나머지 절반을 그려주고, 공간을 채우며, 또는 색을 입혀주었을 때 이 책은 비로소 완성된다. 잘 그리든 못 그리든 주저하지 말고 이 책을 당신만의 작품집으로 만들어 보라. 이 책을 채워나가는 동안, 당신의 디자인 감각과 드로잉 실력은 몰라보게 일취월장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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