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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성공과 실패
조윤수
대부등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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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I.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미국)
II. 프랭클린 덜레노 루스벨트 대통령(미국)
III. 존 에프 케네디 대통령(미국)
IV. 로날드 레이건 대통령(미국)
V. 윈스턴 처칠 수상(영국)
VI. 오토 폰 비스마르크 재상(독일)
VII. 빌리 브란트 총리(독일)
VIII. 게르하르트 슈뢰더 총리(독일)
IX. 앙겔라 메르켈 총리(독일)
X. 샤를 드골 대통령(프랑스)
XI. 덩샤오핑 지도자(중국)
XII. 리콴유 총리(싱가포르)
XIII. 아타튀르크 대통령(튀르키예)
XIV.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러시아)
XV. 우고 차베스 대통령(베네수엘라)
글을 마치며
참고한 책들

저자 소개 1

주 튀르키예 대사를 마지막으로 외교관 생활을 마친 이후 부산외국어대학교 초빙교수·국립외교원 명예교수·한국유라시아문명연구회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국내외 문화유적지를 방문하여 역사의 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국가 지도자의 리더십에 대하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 『독일 통일 30년, 독일의 과거에서 한국의 미래를 본다』, 『세상 밖으로 시간 속으로 1·2』, 『에너지 자원의 위기와 미래』 등 10권이 있고 번역서로 『일본 과거 그리고 현재』, 『독일 경제 어떻게 구할 것인가』 등 5권이 있다. 2027년에 『길따라 사람따라
주 튀르키예 대사를 마지막으로 외교관 생활을 마친 이후 부산외국어대학교 초빙교수·국립외교원 명예교수·한국유라시아문명연구회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국내외 문화유적지를 방문하여 역사의 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국가 지도자의 리더십에 대하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 『독일 통일 30년, 독일의 과거에서 한국의 미래를 본다』, 『세상 밖으로 시간 속으로 1·2』, 『에너지 자원의 위기와 미래』 등 10권이 있고 번역서로 『일본 과거 그리고 현재』, 『독일 경제 어떻게 구할 것인가』 등 5권이 있다. 2027년에 『길따라 사람따라: 우리 땅 역사문화산책(가제)』를 출간할 목적으로 여행하면서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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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90쪽 | 152*225*17mm
ISBN13
9788996018261

책 속으로

대통령으로서 위기에 처하여 불안해하던 국민들에게 직면한 상황을 가감 없이 설명하면서 정부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제시하고 정책의 실현을 통하여 성과를 거두는 리더십을 보여 주었다. 그러하기에 위기에 처할 때마다 FDR이 거론되어 왔고 현재 국가 위기에 처한 우리로서도 그의 리더십을 재조명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 중에서

역사의 흐름을 읽고 과거에 얽매이기보다 미래로 가는 길로 중국과 중국인을 안내한 통찰력 있는 지도자였다. 그는 중국의 낙후된 상황을 부정하지 않고 직시하는 가운데 중장기전략으로 강성한 중국의 토대를 만들었다. 국제사회와 공생하고 화합하는 리더십이 널리 인정받으면서 덩샤오핑은 20세기의 뛰어난 지도자로 자리매김하였다.
--- 「덩 샤오핑 중국 지도자」 중에서

국가를 개조한 지도자였고, 국제 문제에 대한 분석 수준이나 깊이가 탁월했던 지성인이었으며 전략적 감각을 가진 사상가였다. 힘의 논리와 국가안보를 통찰력 있게 바라본 역사 인식, 정책을 슬로건이 아니라 성과 측면에서 평가하는 실용적인 통치 방향, 정치적 측근이 아닌 전문적인 인재 등용을 통하여 현재의 경쟁력 있는 싱가포르를 이루었다.
--- 「리콴유 싱가포르 총리」 중에서

성공한 지도자와 실패한 지도자의 리더십을 되돌아보면서 리더십의 위기에 처한 우리의 현시점에서 새롭게 선출될 지도자는 무엇을 해야 할까? 시대 흐름을 우선 읽고 현재의 위기를 탈출하기 위해서 통합·민생·안보 등 중요한 과제를 해결하고 개혁하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 이를 위하여 현재 어떤 상황에 있는지, 상황을 극복할 과제가 무엇인지,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와 함께 국정을 운영할 각료 등을 임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것이 성공한 대통령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지난 10여 년간 위기의 저변에는 인사의 실패에 기인하고 있는데, 그동안 의견이 다를 경우 인정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서로 강하다 못해 고착되었다. 이를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성공한 지도자들이 인사에 대한 시각을 깊이 숙지하여야 할 것이다.

--- 「글을 마치며」 중에서

출판사 리뷰

왜 어느 국가는 어려운 가운데도 성장하고 어느 국가는 좋은 여건에도 쇠퇴하는가? 2024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아제모을루 MIT 대 교수는 제도와 체제가 포용적인가, 착취적인가에 따라 국가의 소득과 생활수준이 극심한 차이를 보이는 사례를 제시하였는데 그 한 예가 남북한이다. ‘총·균·쇠’의 제러드 다이어먼드 교수나 ‘지리의 힘’ 저자인 팀 마샬은 경제력이나 문명 발달 수준의 차이가 지리나 기후 등의 환경적인 요인에 따라 나타난다고 주장하였다. 이와 같이 제도적 요인과 지리적 요인이 국가의 융성과 쇠퇴와 연관되어 있다는 주장이 상당한 공감을 얻었다. 이에 반해 저자는 어느 나라의 과거와 현재를 조사하면서 15명의 지도자의 통치과정을 살펴보았는데, 국가의 발전은 지리적 환경이나 제도·체제에 못지않게 지도자의 역량에 따라 크게 다르게 전개된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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