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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박아지 1~2권 세트
2권
천효정호산 그림
비룡소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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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암행어사 박아지 1』
『암행어사 박아지 2』

저자 소개2

1982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공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다. ‘삼백이의 칠일장’ 시리즈 『얘야, 아무개야, 거시기야!』 『삼백이는 모르는 삼백이 이야기』로 제1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으며,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로 제2회 비룡소 스토리킹을 수상했다. 그동안 『콩이네 옆집이 수상하다!』 『아저씨, 진짜 변호사 맞아요?』 『첫사랑 쟁탈기』 『대박 쉽게 숙제하는 법』 『아기 너구리 키우는 법』 『도깨비 느티 서울 입성기』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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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웹툰 「용의 귀로」로 데뷔, 이후 2020년 여성 주연, 비(非)로맨스 만화 앤솔로지 『여명기(女命記)』에 단편 만화 「시스터후드」로 참여하며 주로 여성 주연 만화를 그려왔다. 현재는 콘티 작가로서 다음 작품을 준비 중이며 『암행어사 박아지』는 작가가 삽화로 참여한 첫 어린이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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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308g | 128*188*35mm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 새로운 해결사가 나타났다!

“자, 또 오늘은 어느 고을 탐관오리를 잡으러 가 볼까?

부패한 관리라면 사정없이 파직시켜 버리는 것으로 유명해 일명 저승어사, 망나니 어사로 불리는 박아지는 오늘도 잠행 중이다. 공부는 싫어하지만 어사 선발 시험에서 단번에 합격하고 허허실실이지만 사람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이 있는 박아지는 유머와 카리스마를 다 갖고 있는 캐릭터. 모자란 거지꼴을 하고 비밀리에 사건을 조사할 때와 ‘암행어사 출두요’ 외침과 함께 나타날 때의 해결사 박아지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펼친다.

불법 고리대금으로 백성들의 땅을 빼앗아 땅 부자가 된 지주 황복점과 뇌물을 받고 불법 행위를 눈감아 주는 고을 현감 앞에 나타나 “아무튼 간에 죄지은 놈들이 나 죄인이요, 순순하게 인정을 하는 꼴을 못 봤지.”라는 사이다 같은 멘트를 날리며 정의롭게 사건을 해결한다. 또한 귀신이 출몰해 전임 현령이 다섯이나 줄행랑을 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나비 고을에 가서는 귀신 사건 이면에 숨겨져 있는 비밀을 파헤친다.

■ 쉽고 빠른 전개, 흡입력 넘치는 스토리, 권선징악을 넘어서는 재미까지

『암행어사 박아지』는 문장 호흡이 짧고 말맛이 살아 있다. 강렬한 캐릭터와 사건이 주는 흡입력 또한 강한 데다 만화가 호산의 동적인 그림체까지 더해져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였다.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독서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줄글 책 읽는 힘을 키워 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웹소설이나 모바일에 익숙한 아이들도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뒷 내용이 궁금하여 멈추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암행어사 박아지』는 재미와 흥미, 그 이상의 가치를 남긴다. 선과 악은 단순하지 않으며 그 선과 악을 둘러싼 세상을 입체감 있게 그려 냄으로써 독자들에게 권선징악을 넘어선 교훈과 생각할 거리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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