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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소설의 새로운 징후들
1. 소설 내적 형식의 진화 사라진 이름들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 13 두 가지 잉여가 드러내는 징후들 27 한국 근대문학사와 그 이후 52 2. 소설을 둘러싼 새로운 콘텍스트 ‘전복적 상상력'을 전복하는 상상력 - 모더니즘의 내러티브 이후의 문학 74 장편소설에 대한 기대에 대한 기대 86 미디어 네트워크 속 ‘소설의 운명’ 97 3. 젠더와 섹슈얼리티의 변화 남성문학의 시대? 117 공공 영역으로부터 사적 영역으로 이행하는 한국 소설의 구조 변동 124 오이디푸스 극장 - 한국 소설에 나타난 아버지의 변천사 138 4. 세계화 공간의 확장과 타자와의 공존 그리는 순간 지워지기 시작하는 신종 노마드 계보도 154 디아스포라에 의한, 디아스포라를 위한, 디아스포라의 글쓰기 176 현장의 고통으로부터 상호관계 속의 일상으로 - 최근 소설에 나타난 다문화적 현실의 새로운 층위 204 5. 소설적 변종들의 탄생 차이를 사유하는 네 가지 소설적 방식 216 그들이 건넨 다섯 개의 붉은 알약 228 새로운 이야기의 스펙트럼을 들여다 보다. - 2011년 신춘문예 당선 소설 경향 분석 247 Ⅱ 개인의 삶보다 더 내밀한 작가 의식의 세계 1. 새로운 소설적 스타일의 형성 방식 다섯 개의 코드로 쓴 짧은 김연수론 271 ‘노는 인간’의 삶, 무위(無爲)의 삶 - 구경미론 276 포스트잇 글쓰기의 어떤 표정 - 김애란론 295 고유명, 혹은 환상 속에 비친 실재의 그림자 - 함정임론 302 2. 작가의 삶으로부터 구축된 전통의 사례들 극적 상황과 자전(自傳)의 세계 - 최인호론 316 체험의 육체성으로 이룬 의식의 사회사 - 최인석론 327 햇빛의 열정, 발빛의 정복(淨福) - 이윤기론 344 Ⅲ 작품들이 이루는 소설의 성좌를 바라보기 1. 계절마다 펼쳐지는 서사의 경연 서사의 욕망과 서사 이면의 의식 - 김종광 소설집 『모내기 블루스』, 박청호 소설짐『질병과 사랑』, 김연수 소설집『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357 극한의 발견, 혹은 확장되는 소설의 영토 - 김도연 소설집『0시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성석제 소설집『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은희경 소설집『상 속』, 김원우 소설집『객수산론』 368 세 개의 두 겹 시선 - 민경현 소설집『붉은 소묘』, 하성란 소설집『푸른수염의 첫 번째 아내』, 이혜 경 소설집『꽃그늘 아래』 382 새로운 방향 모색의 세 가지 사례 - 김연수 단편「그건 새였을까, 네즈미」, 김경욱 단편「성난 얼 굴로 돌아보라」, 백민석 단편「위대한 헛짓의 시대」 391 2. 한 권의 책에 담긴 소설적 개성 성장소설의 성장사 - 김주영 장편『멸치』 401 이야기를 분출하는 고래의 꿈은 무엇인가 - 천명관 장편『고래』 409 ‘경건’을 꿈꾸는 ‘독(毒)’의 이미지들 - 김숨 소설집『투견』 418 사랑이 타락해 가는 일반적 경향에 대한 사례 보고서 - 백가흠 소설집『귀뚜라미가 온다』 426 ‘낭비’의 윤리와 ‘압축’의 윤리 - 김중혁 소설집『펭귄뉴스』 435 소통의 가치와 글쓰기의 윤리 - 김연수 소설집『세계의 끝 여자친구』와 단편「산책하는 이들의 다 섯 가지 즐거움」 441 3. 단편이라는 거울에 비친 시대의 미학 소시민 계급의 분해와 노동 계급 형성의 사회적 드라마 - 윤홍길 단편「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453 ‘봉천동’, 혹은 시간을 기억하는 공간 - 조경란 단편「나는 봉천동에 산다」 456 ‘나’를 둘러싼 시점의 아크로바틱스 - 김선재 단편「독서의 취향」 459 Ⅳ 저널리즘과 마주한 비평의 감각 1. 신문 독자와 함께 읽은 소설들 갊의 진실 담긴‘행복한 해후’ - 이윤기 소설집 『두물머리』 467 거울 속, 나를 닮은 거꾸로 된 나 - 이신조 단편「거울 여자」 469 유리된 여성의 유릿빛 욕망과 현실 - 조경란 소설집『나의 자줏빛 소파』 471 죽음으로 떠안게 된 운명을 받아들이기- 함정임 소설집『당신의 물고기』 473 나무처럼 헛헛하게 사는 삶을 위한 의자 - 이문구 소설집『내 몸은 너무 오래 서있거나 걸어왔다』 475 일탈을 자극하는 모순된 사랑 - 서하진 소설집『라벤더 향기』 477 또 다른 눈을 통해 바라보는 새로운 세계 - 박성원 단편「댈러웨이의 창」 479 삶과 죽음 사이에 놓인 인간의식의 한 단면 - 최수철 장편『매미』 481 가족, 혹은 세계의 축도 - 김원일 장편『가족』 483 현대적 감각으로 포착한 역사 속의 풍경 - 이지형 장편『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 485 금기 바깥을 향해 품는 범용한 인간의 그리움 - 이윤기 장편『그리운 흔적』 487 꿈 같은 실제, 실제같은 꿈 - 정영문 소설집『꿈』 489 2. 극장 앞에서 소설 읽기 상처를 치유하는 기억의 마술 - 김이은 단편「매직카페」 491 욕망으로 얼룩진 현실의 단면 - 고종석 단편「엘리아의 제야(除夜), 이해경 단편「물 한 모금」 495 삶, 검은 상처의 블루스 - 이나미 단편「가위」 500 인간의 몸을 바라보는 현대적 감각의 시선 - 김훈 단편「화장(火葬)」 504 지나온 세월 속에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 박완서 단편「후남아 밥먹어라」 508 공존을 위한 소설적 모색의 한 사례 - 조경란 단편「난 정말 기린이라니까」 512 무엇이 되지 않고자 하는 열정 - 김영하 장편『검은 꽃』 516 궁핍을 바라보는 탈민족주의적 시선 - 배수아장편『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520 사랑을 이야기하는 새로운 감수성 - 김연수 장편『사랑이라니, 선영아』 524 대중문화 세대의 성장소설 - 박민규 장편『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528 동아시아를 편력하는 여인의 오디세이 - 황석영 장편『심청』 532 현실을 초월하는 예술의 꿈 - 이자크 디네센 소설집『바베트의 만찬』 536 여성의 삶에 드리워진 현실의 무게 - 전경린 단편「여름휴가」 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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