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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나의 감정 속에 행복의 지도가 있습니다_ 조벽?최성애
프롤로그 CLASS #01 미스터 셀로판 CLASS #02 진짜 얼굴, 가짜 얼굴 CLASS #03 대물림 상?하편 에필로그 작업노트: 이진 (글 작가) 작업노트: 재수 (그림 작가) 『감정코치 K』를 읽고 보내온 감동의 메시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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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리얼 마음보고서
‘정서 빈곤’시대를 살아가는 십대들의 상처와 고민을 공감하고 자존감을 되살려주는 본격 힐링 만화! OECD 국가 중 학업 성취도 일등, 자신감 꼴찌, 자살률 1위, 행복지수 꼴찌…… 치열한 입시경쟁과 각박한 사회 분위 속에서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마음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스트레스, 왕따, 학교폭력, 가치관 혼란 등의 문제는 우리 사회의 뿌리인 교육과 가정의 위기로 인해 더욱더 가속화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감정코치 K』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청소년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고자 교육, 심리, 만화, 청소년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함께 만들어낸 작품이다. 세계적인 심리 치유 전문가이며 아시아 최초의 가트맨 공인치료사인 최성애 박사와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 멘토인 조벽 교수가 원작 및 감수자로서 전체 작품의 기획 및 방향을 이끌어주었다. 뇌과학에서 심장과학까지 최신 심리학 이론과 30여 년 간의 교육 및 상담 경험을 오롯이 녹여냈다. 또한 장편소설『원더랜드 대모험』으로 제6회 비룡소 블루픽션상을 수상한 이진 작가가 스토리 작업을, 장편『모베러 블루스』로 국제디지털만화공모전(SICAF)에서 대상을 수상한 재수 작가가 그림을 맡아 재미와 감동을 더했다. 실제 청소년들의 생생한 생활 모습과 학교 현장을 넘나드는 치밀한 자료조사를 통해 그들의 고민과 현실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감동스토리로 2년여의 산고 끝에 탄생하게 되었다. 세계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감정코칭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길을 안내하다 감정코칭(emotional coaching)은 ‘감정을 충분히 공감하되 행동에는 제한을 주는’ 심리기법이다.『감정코치 K』는 이러한 기법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함으로써 스스로 그리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전한다. 이 작품은 한계에 부딪힌 현장 교사들의 요청으로 전국의 학교를 찾아다니는 코치 K가, 상처받고 혼란에 빠진 아이들을 감정코칭으로 치유해 나가는 에피소드로 구성하였다. 특히 각 에피소드의 마무리에는 코치 K가 스승인 P교수에게 슈퍼비전을 받는 메일 형식을 통해 청소년들의 심리 문제에 대한 보다 깊은 치유적 메시지와 올바른 관점을 수록하였다. 그렇기에 이 책은 청소년들은 물론 삐걱대는 교육 시스템 속에서 첨예하게 갈등하고 고뇌하는 교사들과 부모들이 함께 읽어야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감정코칭의 최고 권위자인 최성애 박사와 인성 회복을 교육의 제1가치로 강조해 온 조벽 교수는 위기청소년들의 심리 상담 및 각종 치유 프로그램에 이를 도입하여 그 효과와 필요성을 검증해 왔다. 이들은 우리 청소년들이 ‘만화’라는 형식을 통해 가장 쉽고 재미있게감정코칭을 배워 스스로를 조율하고 자존감을 되살릴 수 있도록 안내자 역할을 하고자 한다. 현재 총 2권까지 출간된『감정코치 K』는 각 권당 3~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1권 〈진짜 얼굴 가짜 얼굴〉은 어른들이 주입한 꿈과 상처 속에 진짜 자기 모습에 혼란스러워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2권 〈내 안의 불협화음〉은 가정과 학교에서 이해받지 못한 채 자신을 부정하고 방향을 잃어버린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심리학 지식과 감동 스토리가 결합한 청소년들의 성장 드라마 이 작품은 딱딱할 수 있는 심리학적 지식들을 다루면서도 이진 작가의 흥미진진한 스토리 구성과 재수 작가의 만화적 상상력과 리얼한 필치가 어우러져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흥미 위주인 일본 학원물 중심의 청소년 만화 시장에 심리적 지식과 눈물겨운 성장기가 어우러진 최초의 작품으로 교육적 가치와 감동을 겸비하였다. 나아가『감정코치 K』는 우리 사회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인성을 회복하고 꿈을 되살리기 위해 가정, 학교, 사회에서 각각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줄 것이다. 감정코칭이란 무엇인가 감정코칭(emotional coaching)은 아동심리학자 하임 기너트 박사가 창시한 후, 워싱턴주립대학 심리학과 명예교수인 존 가트맨 박사가 30여 년간 관계 연구를 통해 체계화한 것으로서, ‘아이의 마음은 공감하지만 행동에는 분명한 한계를 주어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기술이다. 특히 뇌와 신체의 급격한 발달로 몸과 마음이 불안정한 청소년들은 감정코칭을 통해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낮추며, 긍정적인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다. 나아가 긍정성과 자존감을 높여 건강한 관계를 맺음으로써 행복의 기초를 닦을 수 있다. 감정코칭 5단계“학생과 자녀의 행동이 아닌 감정을 먼저 보라!” 감정코칭 1단계: 감정을 포착하라 ? 단정 짓기 전에 탐색하거나 대화를 통해서 아이의 행동보다 감정을 먼저 읽어야 합니다. 감정코칭 2단계: 강한 감정을 표현할수록 좋은 기회다 ? 잘못한 것을 꾸짖는‘검사’역할이 아니라 아이의 편이 되는‘변호사’역할을 해야 합니다. 감정코칭 3단계: 감정을 들어주고 공감하라 ? 문제 해결에 급급하지 말고, 열린 질문으로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수용해 주고, 감정에 공감해 주어야 합니다. 감정코칭 4단계: 감정에 이름을 붙여라 ? 감정에 이름을 붙이면 감정이 명료화되어 논의하기가 쉬워지고 대처법을 찾기가 쉬워집니다. 감정코칭 5단계: 바람직한 행동으로 이끌어라 ? 부모나 교사가 나서서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질문을 해서 아이가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