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한국미술사를 전공하였고, 우리문화연구원장·문화관광부 문화재전문위원·문화재감정위원·문화재청 심사평가위원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책임편수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한국의 전통문화에 담긴 여러 의식과 철학을 고찰하고 있다.
저서로 『전통미술의 소재와 상징』, 『고궁산책』, 『전통문양』, 『문화재 및 전통문화 관리기능의 효율적 방안연구』(공저), 『뜻으로 풀어본 우리 옛그림』, 『사찰장식 그 빛나는 상징의 세계』 등이 있고, 「한국인의 기질과 미의식」, 「한국인의 미의식과 그 표현의 특질」, 「민화에 나타난 서민정서」 등의 논문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