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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1부 말이 울 때 슬픔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으리귤 창고-014말 타는 관리사-017그대를 위한 작은 기도-020만년(晩年)-023변시지 그림에 관한 단상-026동네 술집-029바닷가에 작업실 구하기-03310월의 마지막 날-037얼굴이 아프다-041서귀포극장에서 쓰는 편지-045고양이 제주살이-049월정리 해변에서-052겨울 숲-054그날처럼 쪽달이 뜰 때 그는 어디 있을까-0572부 인희씨 입에서 나오는 ‘여보’라는 말이 참 예쁘네요새해의 산문-062아가, 봄이 왔다-065예술가-068연인이란 음식을 서로 나누는 사이라고 했다-071너 때문에 내가 다른 기도를 못한다-074어느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077당신이 무슨 꽃인가를 뒤따라왔다는 생각-080두봉-083비망록: 제자들-087에구치 히사시-090밤 산책-093해무 속에서-096처마 밑 비 떨어지는 데 양하를 심었다-099여보, 이야기 몇 개 해줘요-102어머니-1053부 전생에서부터 당신을 쫓아온 사람해변의 가방 파는 여인-110모든 것을 뒤로한 외딴집-113내가 소장하고 있는 그림을 누가 그렸을까-117아내가 카페를 열었다-120해녀와 함께-123곶자왈의 전언 속으로-126아내의 마음이 붓질해간 저기는-128내가 적어준 대로 다 사는 거 아니에요-131베네치아에서 아내가 부친 편지-134먼 곳-137그리고 그들을 믿어야 한다는 것-140산귤나무가 있는 집-142사랑하고 사랑해서 두 생째 세 생째 당신을 쫓아갈 수 있다-145여행자의 산문-148나무들은 새처럼 바람을 타며-1514부 우리가 마주치면 왜 눈이 왔을까요진달래꽃잎이라도 따라 하여보려는 것이다-156사랑으로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158오 분만 -160병꽃나무 아래-161사랑, 뜻밖이에요-162미망인-164와흘리 메밀밭-166살짝 발을 바퀴 밑에 밀어넣을 때-167사랑의 자국(自國)-168외출-170연잎에 밥을 쌌습니다-172생각한다-173은둔자의 집-174당신도 생각해보는가-176세상을 다 살지 않았습니다-178나 여기 있어-180첫눈 오는 날을 결정하는 직업-182제주에서 계속 사나요-184특히나 막연한 말은 누구의 목을 못 조르고-186사랑은 여기 있으니-188부케 만드는 노인-190총과 노인-191사실과 다른 행불행-192물통을 들고 갔다-194여러 번 물거품같이-196당신을 본다-197바다 수영장-198함덕해수욕장-200슬픔은 집이 없고 때로 망상을 걷는다-203제주, 그후-206파고-208해변에서-210모두 적연히 다뤄지고-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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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의 방방곡꼭방방곡꼭 01 양양 이경자 양양에는 혼자 가길 권합니다방방곡꼭 02 파주 김상혁 - 김잔디 파주가 아니었다면 하지 못했을 말들방방곡꼭 03 제주 조천 황학주 다 인연이우다게방방곡꼭 04 부산 영도……시리즈는 계속됩니다.우리 도시 이야기.”(시인 오은) 2014년부터 근 5년 동안 산책자의 시선으로 우리 사는 데서 저마다의 ‘나’를 찾아보자는 의도 속에 선보인 난다의 ‘걸어본다’, 이를테면 그다음 버전이라 하겠습니다. 그사이 우리는 얼마나 바뀌어버렸는지요. 사진도 그림도 지도도 하나 없는 시리즈라 하겠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단순한 데서 천진함에 점 딱 찍고 시작하는 시리즈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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