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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PART 1. 내가 가진 것들을 안아줘야지 PART 2. 조금씩, 분명히 나아질 거야 PART 3. 서로의 하루를 더 따스히 『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 Prologue Part 1. 오늘은 오늘의 몫을 하자 시작의 힘 ·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 오늘의 몫을 하자 · 애정이 우리를 살게 해 · 스스로에게 돌을 던지던 때가 있었어 · 일상 속 완급 조절 · 습관적 좋음 · 일일시호일 · 나를 위해 굳이 애써서 해야 할 일 · 경험주의자 · 현실 너머 · 운을 쌓자 · 흘러가는 강물이야 Part 2. 매일매일 더 나아질 테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 사는 방법 · 갇힌 방, 갇힌 생각 · 일상을 배영하듯 · 비우면 채워진다 · Keep calm and carry on · 나만의 행복 방정식 · 시간의 몫도 남겨둘 것 · 오지라퍼 · 인연은 자연의 일부 · 봄의 새싹 · 약간의 계획과 일어나는 대로 받아들일 용기 · 최선이라는 믿음 · 중심을 잡을 때야 Part 3. 그 빛을 따라 걸어 Anti-Fragile · 생각의 그릇 · 완벽한 정답은 없을 거야 · 나이는 아무것도 증명해 주지 않아 · 초록은 동색 · 비 온 뒤 맑음 · 숨겨 둔 감정 · 분명한 사실 · 나는 이게 좋아 · 대충 쌓은 것 · 기대를 저버리는 일 · 순리대로 흘러가고 있다는 믿음 · 매일매일 새로운 나 Epilogue 『어디서든 너답게 빛날 거야』 PART 1. 나만의 빛으로 반짝일 거야 고마운 나의 싫증 · 016 껍데기와 알맹이 · 022 밍기적의 기적 · 027 단 1%의 비중이더라도 · 033 잠재력 · 039 완벽한 불완전함 · 045 나를 되찾는 방법 · 049 마주하기 · 056 이 변화는 좋은 거야 · 061 어쩌면 맞는 말 · 067 하늘을 능가하는 꽃 · 071 무한의 가능성 · 076 가지치기 · 082 생각 구분하기 · 088 나를 아끼는 방법 · 093 좋은 인연이거나 좋은 배움이거나 · 094 꾸밈없이 · 100 PART 2. 어제보다 오늘 더 눈부실 거야 정확한 길 · 108 침잠의 시간 · 113 선명해지는 순간 · 118 사바이 사바이 · 123 미워하는 마음 · 128 뜸 · 132 가장 강한 형태의 마음 · 137 단순하지만 완벽한 것들 · 142 매일이라는 선물 · 147 모든 것이 좋은 소재 · 151 완벽한 방해물 · 155 마음의 끝 · 161 만족과 불만족 그 사이 · 166 모범적인 폭주 기관차 · 171 나이가 드는 일 · 174 축복 · 180 LET IT BE · 182 PART 3. 함께라서 더 찬란할 거야 마음을 아끼는 방법 · 186 모두에게 배운 것 · 192 변화를 만들어 주는 사람 · 198 잘 잡고 놓아주는 일 · 204 사람들의 시선 · 207 씨 없는 청포도 · 213 가끔씩 오래 · 219 해거리 · 225 여유 있는 마음 · 231 스며들기 · 234 끌리는 대로 · 236 맛보기 스푼 · 240 새로운 균형 잡기 · 245 한없이 희망에 부푼 · 250 돌아보면 별일이 아닐 테지만 · 252 힘을 빼고 싶어 · 259 일기일회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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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구에서 유일무이, 나는 나여서 사랑스러워!”
행복 요정 바리수가 알려주는 나로서 중심을 잡고 살아가는 법. 6만 독자들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 준 책 상큼 청량한 색감으로 푸르르게 재단장하다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 등 귀여운 그림 속 위로를 건네는 바리수 작가의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가 리커버 되어 새롭게 공개됐다. 힘들고 지쳐 어지러운 세상 속, 우리를 향한 자책은 늘어간다. 그럴 때마다 남을 부러워하는 건 쓸데없이 힘을 빼는 행동이다. 무기력해진 우리의 마음을 돌보는 일이 더 중요하니까. 괜찮다고. 이 또한 흘러갈 순간이라고. 어쩌면 내게 없는 걸 갖고 있는 사람들도 저마다의 고민이 있을 것이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지 말았으면 한다. 우리는 그들과 같아질 수 없으니까. 없던 부분이 더해져서 성장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처럼 부족해도 상관없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자. 앞으로 나아갈 힘이 없을 때, 스스로가 얼마나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인지 깨달을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고 쫓아가려 애쓴 적도 있을 것이다.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속의 바리수 또한 마찬가지. 하지만 바리수는 언제부턴가 남이 가진 것보다 내가 가진 것을 사랑해 주는 일이 훨씬 더 중요함을 깨닫는다. 그리고 자신만의 아름다움과 행복을 찾아 나선다. 바리수의 에세이에는 그러한 과정과 결심들이 담겨 있다. 사랑스러운 글과 그림을 통해 작가의 소중하고 단단한 마음을 오래 보다 보면, 어쩌면 독자들 또한 자기 자신을 소중하고 단단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을지 모른다. 그렇게 우리는 스스로의 유일무이함을 다시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 무엇이 되려는 노력보다는 가진 것들을 안아주기. 하루하루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매일의 작은 성취에 집중하기. 일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아도 좋게 흘러가고 있다 믿기. 그러면 우리는 비로소 내가 되어 저마다의 색으로 마음껏 반짝일 것이다. 유일무이한 존재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긴 이 책을 통해, 내가 가지고 있는 색깔이 남들과는 다름을 이해하길. 그런 자신을 많이 사랑해 줄 수 있길. 모두가 자신의 색을 마음껏 뽐낼 수 있을 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