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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미셔널신학번역총서를 펴내며
머리말
감사의 글

1. 이야기: 교향곡 듣기
2. 단순성: 음표 배우기
3. 의도성: 선교의 악장들
4. 청지기 직분: 손으로 하는 일을 통해 아버지의 영광 나타내기
5. 섬김: 세상의 발을 씻기며 그리스도의 사랑 나타내기
6. 말씀 나눔: 입을 열어 성령의 능력 나타내기
7. 듣기: 하나님의 교향곡에서 자기 자리 찾기
8. 연주하기: 하나님의 교향곡에 참여하기
9. 지속하기: 하나님의 교향곡에서 인내하기

추천 자료

저자 소개3

마이클 W. 고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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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W. Goheen

미국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교(B.A.), 웨스트민스터 신학교(M.A.)에서 공부했으며,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대학교에서 레슬리 뉴비긴의 선교적 교회론으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이후 캐나다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교와 리젠트 칼리지 등에서 가르쳤다. 현재는 캘빈 신학교의 선교신학 교수이자,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소재 선교훈련 센터(Missional Training Center, MTC)의 선교신학 교수 및 신학교육 책임자다. 크레이그 바르톨로뮤와 함께 『성경은 드라마다』 『세계관은 이야기다』 『그리스도인을 위한 서양 철학 이야기』(이상 IVP), 『온 세상에 대한
미국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교(B.A.), 웨스트민스터 신학교(M.A.)에서 공부했으며,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대학교에서 레슬리 뉴비긴의 선교적 교회론으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이후 캐나다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교와 리젠트 칼리지 등에서 가르쳤다. 현재는 캘빈 신학교의 선교신학 교수이자,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소재 선교훈련 센터(Missional Training Center, MTC)의 선교신학 교수 및 신학교육 책임자다.

크레이그 바르톨로뮤와 함께 『성경은 드라마다』 『세계관은 이야기다』 『그리스도인을 위한 서양 철학 이야기』(이상 IVP), 『온 세상에 대한 참된 이야기』(새물결플러스)를, 알버트 월터스와 함께 『창조 타락 구속』을 집필했으며, 그 외에도 『하나님의 선교를 연주하다』 『선교적 성경 해석학』 『교회의 소명』(이상 IVP), 『열방에 빛을』(복있는사람) 등을 저술했다.

마이클 W. 고힌의 다른 상품

짐 멀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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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Mullins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 소재 리뎀션 교회의 소명 및 신학 교육 목사이자 피닉스 소재 서지 교회 네트워크의 신앙, 일, 안식 디렉터. 종교 간 대화, 종교 간 자원봉사, 문화적 지성 훈련을 통해 그리스도인과 무슬림 사이에 다리를 놓는 조직인 피스 카탈리스트 인터내셔널(Peace Catalyst International)의 공동 설립자이자 임원이다.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B.A.)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및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Th.M.)를 졸업하고 아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신약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A.B.D). 사단법인 미셔널신학연구소에서 디렉터로 일하면서 선교적 성경 해석학을 한국교회에 소개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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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PDF(DRM) | 6.7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36쪽 ?
ISBN13
9788932823508

출판사 리뷰

모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사역자로 부름받았다

선교는 단순히 복음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하나님의 사역에 참여하는 일이다. 하나님의 사역은 특정 선교지를 넘어 그분께서 창조하신 모든 세계에서 이루어진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 말에 동의하겠지만, 그 사역이 어떤 얼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신의 일상에서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지는 않을 것이다.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의 사역을 매일매일 충실하게 수행하는 사람도 있지만, 하나님의 사역과 자신의 일상을 연결하지 못해 혼란스러워하는 그리스도인도 많다.

행동하는 그리스도인인 실천가 짐 멀린스에게도 유사한 고민이 있었다. “하나님의 선교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선교에서 나의 역할은 무엇인가?” “일상에서 선교는 어떤 모습인가?” 그리스도인의 제자가 된 이래 계속해서 이 문제를 고민하던 그는 선교학자 마이클 고힌을 만나 선교를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안목을 배운다. 평생을 총체적 선교를 연구한 학자 고힌에게도 자신의 선교 이해를 실천할 장이 필요했다. 하나님의 선교는 결국 구체적인 삶의 자리에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두 사람의 다년간의 동행은 신학을 실천의 장에 심는 여정이었다. 『하나님의 선교를 연주하다』는 그렇게 탄생했다.

학문과 실천의, 거룩함과 속된 것의 간극을 줄이다

책에서는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선교 이야기, 선교로 부름받은 신앙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태도, 선교에 참여하는 방법, 일상에서 우리의 소명을 발견하고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방식 등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하나님의 사역을 창조-타락-구원-완성이라는 하나의 이야기로 훑어 내는 탄탄한 성경적 기초, 저자들이 삶의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 각 그리스도인이 삶에서 자신을 알아 가며 구체적인 실천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가이드까지, 두 저자는 한 책 안에서 학문과 실천을 간극을 줄이는 가운데 그리스도인이 삶의 자리에서 자신의 소명을 발견하도록 하려는 노력을 선보인다.

저자들은 거룩한 일과 세속적인 일을 구분하려는 경향에 도전한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세상에서 자기 일을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거룩한 행위가 따로 있다고 여기곤 한다. 저자들이 보기에, 모든 합법적인 일은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 세계의 다양성을 드러내며, 무슨 일을 하느냐보다 그 일에 담긴 의미와 수행하는 방식이 중요하다. 그림과 요리를 통해 창의성이 나타나고, 청소와 교육을 통해 창조 세계가 회복되며, 조경과 건축을 통해 삶이 조화로워지는 등 수많은 일상의 일은 하나님의 창조를 표현하거나 그 세계의 샬롬에 기여한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 일들을 선하게 수행함으로써 그리스도인다움을 보이는 것이다(벧전 2:12).

창조 세계의 회복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는 저자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사회 정의에도 초점을 맞추도록 우리를 인도한다. 빈곤, 폭력, 환경 파괴, 과잉 경쟁, 계층·종교·인종 갈등은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깨뜨리고 있다. 저자들은 이러한 문제가 복음의 주변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화해와 회복을 이루는 하나님의 선교 중심에 있음을 상기시킨다. 경쟁보다 상생을 추구하는 그레이즈 야구단, 노숙인과 함께하는 위드 공동체, 총을 든 시위대에 맞서 평화를 외친 이웃 사랑 집회, 분노를 누르고 절도범의 절박한 상황을 이해하며 그를 환대한 경험 등은 하나님의 선교가 실천의 자리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보여 준다.

평범한 사람들의 연주가 모여 울리는 하나님의 선교 교향곡

책에서는 교향곡을 중심 은유로 삼는다. 오케스트라에서 연주자는 작곡과 지휘의 의도를 파악하는 가운데 주변 악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연주한다. 그러는 가운데 각 연주는 어우러져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든다. 주목받는 악기는 있겠지만 중요하지 않은 악기는 없다. 그리스도인의 삶 역시 마찬가지다. 음악을 들으며 작곡가의 마음을 이해하듯 성경 이야기에 몰입하여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의도를 파악한다. 연주자가 화성악의 기본과 악기 연주법을 배워 가며 연주하듯 그리스도인은 함께하기, 공동체로 살아가기, 사랑하기 등의 기본 자질을 갖추어 가며 실천한다. 그렇게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은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역자로 자리매김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하나님이 작곡가이자 지휘자로서 자신의 선교를 이끌어 가실 때 그리스도인이 자신은 어떤 악기로 어떻게 연주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교본이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신앙의 기본기를 갖추고 자신이 머물러야 할 곳을 발견하는 일이 중요하다. 학문과 실천의 조화를 갖춘 이 책을 통해, 평범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하나님의 비범한 선교 교향곡의 연주자였음을 확인하고 자신의 자리에서 공동체를 이루며 이웃과 더불어 선하게 연주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독자 대상

- 하나님의 선교를 이해하고 그 안에서 자신의 소명을 찾고자 하는 독자
- 평범한 내 일상이 하나님의 선교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궁금해하는 독자
- 하나님의 선교 이야기를 공동체 안에서 이해하고 실천하려는 목회자
- 선교의 포괄적이고도 다양한 측면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찾는 독자
- 현대 사회 속 교회의 과제를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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