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대운동회2024 학교안
청소년을 위한 단편 만화집
가격
18,000
10 16,200
YES포인트?
9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3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책소개

목차

우이 「나의 그림」 9p
심규태 「딸랑딸랑」 31p
헤 「우주를 누비는 고리」 55p
래현 「육상부 괴담」 87p
하민석 「체육복」 117p
최성민 「어두워지면 동산에서 만나」 145p

인터뷰- 청소년인권운동가 _이름님 186p

저자 소개6

일러스트레이터와 만화가로서 많은 주목을 받는 래현 작가는 2017년 머리 묶는 법에 대한 열두 가지 이야기 <아주 약간의 변화> 2020년 자수를 배우는 주인공들의 만화 <실로 놀라운 이야기> 2021년 정리의 천재 '해영'의 빵집 취업기 <옷장 여는 빵집>을 발표했다. 실을 묶고 감고 꿰는 듯한 이야기 속에 독자들의 마음을 풀어지게도 하고 단단하게도 만드는 만화를 그리고 있다.

래현의 다른 상품

익숙한 풍경을 만화로 옮기는 것을 좋아한다. 느리지만 꾸준히 하려고 노력한다.

심규태의 다른 상품

우이 작가님은 따뜻함을 담은 봉제인형, 소품, 일러스트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계속해서더먼곳으로가고싶어』의 공저자입니다.

우이의 다른 상품

saiocomics 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한다. 만화에 애정을 가지고 만화와 그림을 만든다. 어린이 교양 잡지 <고래가 그랬어>에서 장편 만화 <출동 샤바라!>를 연재했으며, 만화 잡지 <쾅>, <우주사우나> 등 다수의 잡지에 단편 만화를 게재했다. 인스타그램: saio_comics

최성민의 다른 상품

1974년 경상남도 김해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이야기랑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만화가가 된 지금은 날마다 이야기에 둘러싸여 그림을 그린다. 좋은 이야깃거리를 찾아 여기저기 기웃거리기도 하고, 이야기를 멋지게 표현하기 위해 혼자 공상하는 시간도 아끼지 않는다. 애니메이션 〈안녕, 전우치!〉의 원작 만화 《안녕, 전우치!》와 《이상한 마을에 놀러 오세요!》 《기동물기》 등 어린이 닮은 만화를 여러 권 쓰고 그렸다.

하민석의 다른 상품

헤 작가님은 선과 여백으로 울림을 주는 일러스트와 함께 일상을 꾸준히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눈을감으면』 『모닝인몽골』 『정리되지못한삶은먼지가되어』 를 독립출판하였습니다.

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135*210*20mm
ISBN13
9791191615302

출판사 리뷰

“경쟁보다는 함께 하는 운동장을 원한다”
- 청소년을 위한 만화 단편집 《대운동회 2024》 발간


학교 안과 밖 청소년, 모두의 이야기를 만화로 담다. 독립 만화 출판사 삐약삐약북스는 청소년을 위한 만화 단편집 《대운동회 2024》를 발간했다. 《대운동회 2024》는 다양한 연령대, 활동 영역을 가진 12명의 작가들이(근하/김푸른/래현/버선버섯/산호/심규태/우이/유영열음/최성민/하민석/하호하호/헤) 모여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이유로 소외되기 쉬운 청소년을 응원하는 ‘연대의 서사’를 그려낸다.

청소년 자살률이 지난 6년간 2배 상승했다. 청소년을 단지 대입, 수능 점수의 대상이 아닌 ‘동시대의 시민’으로 볼 것을, 학벌과 지위만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담아 건내는 이 책은, 어른 독자에게도 강력한 울림을 전한다. 청소년의 또래 관계, 소외감, 학교폭력, 꿈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개성 있는 그림체로 풀어내며, 청소년에게 응원과 희망이 되고, 부모 세대에겐 청소년들의 상황과 마음에 공감하게끔 한다.

삐약삐약북스는 “누구나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 아래 5월 어린이날을 맞아 8월 청소년의 날까지 매주 1회씩 무료 공개해 큰 반향을 이끌어냈으며 2025서울국제도서전 ‘한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BBPK)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삐약삐약북스는 전라북도 군산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독립 만화 출판사다. 『지역의 사생활 99』, 『음악의 사생활 99』 등의 시리즈를 통해 지역성과 예술, 만화의 접점을 실험하고 있으며, 2021년 ‘오늘의 우리만화상’, 2022년 ‘한국우수문화상품(K-RIBBON)’, 2024년 ‘한국관광기념품 공모전 프리미엄상’을 수상했다.

*우이 「나의 그림」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던 주인공은 예술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된다.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들이 점점 많아지고 비교하게 되면서 내 그림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게 점점 두려워지는데…

*심규태 「딸랑딸랑」
언젠가부터 앞자리 앉은 아이의 가방 열쇠고리가 딸랑거리는 소리에 시달린다. 모두가 없는 교실, 몰래 앞자리의 가방에 달린 열쇠고리를 훔쳐서 부수려고 하는 순간, 모르는 소녀가 나타나 소년에게 오래된 물건에는 도깨비가 깃든다는 알지 못하는 소리를 하는데...

*헤 「우주를 누비는 고리」
엄마의 전근으로 전학을 가게 된 지영은 인간관계에서 처음으로 이별을 경험하게 된다.“

*래현 「육상부 괴담」
몸도 마음도 지친 소윤은 혼자 체육관에서 울다 어떤 귀신을 만난다. "네 다리 내놔..."
삶의 미련이 없는 소윤은 흔쾌히 귀신에게 몸을 내어주기로 한다. "그래, 내 다리 마음대로 써." 한 번도 전력으로 달려본 적 없던 그녀는, 두 발을 딛고 땅에 서는 감각을 처음 느껴보게 된다.

*하민석 「체육복」
옆 반 친구에게 체육복을 빌린 주인공은 친구의 짝궁에게 돌려주었지만 다음날 옆 반 친구는 돌려받은 적이 없다고 한다. 오해는 점점 쌓이고 갈등은 커져만 가는데, 과연 체육복은 어디로?

*최성민 「어두워지면 동산에서 만나」
초등학교 2학년 사슴벌레 반. 갑자기 엄마가 입원해서 생활에 변화가 생긴 호령이와 늘 자기랑 똑같이 생긴 인형 두 개를 달고 다니는 미스테리한 친구 진진이의 이야기.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16,200
1 16,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