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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십자가에 못박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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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그리스도 예수께서 들려주시는 자신의 수난 이야기

1. 모두가 잠 못 이루는 밤
2. 저주스러운 잔
3. 가룟 유다를 찾는 대제사장
4. 아버지께 드리는 기도
5. 슬픔의 사람
6. 배신자의 입맞춤
7. 로마 병사와 대장장이
8. 엉터리 재판
9. 성전 안의 어린양, 성전 밖의 어린양
10. 끊임없는 채찍질
11. 신념을 굽히고 굴복한 사람
12. 골고다로 향하는 길
13. 살과 근육을 찢는 소리
14. 유대인의 왕 나사렛 예수 3
15. 지옥의 사악한 존재들
16. 십자가 앞에 나타난 율법 8
17. 사망과의 대결
18. 강도와의 대화
19. 사망의 강변
20. 다 이루었다!
21. 구약의 예언이 성취되다
22. 다가오는 빛
23. 동터오는 새 아침
24. 최후의 대결
25. 우주적 승리의 부활

십자가와 부활에 관한 성경의 기사

1. 배신
2. 유월절
3. 주님의 약속
4. 포도나무와 가지의 사랑
5. 배신의 입맞춤
6. 유대인들에게 재판을 받으신 예수
7. 베드로의 부인
8. 산헤드린에서 신문을 받으신 예수
9. 배신자의 최후
10. 빌라도 앞에서, 헤롯 앞에서
11. 십자가에 못박다
12. 장사지냄
13. 봉인된 무덤
14. 부활의 아침
15. 부활의 증인

저자 소개 1

진 에드워드 비스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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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 Edward Veith Jr.

출간된 지 30년이나 되었지만 여전히 수많은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있는 『세 왕 이야기』 그리고 미국의 서점 매니저들이 향후 100년 후에도 여전히 그리스도인들의 서가에 꽂혀 있을 책으로 꼽은 『신의 열애』의 저자이다. 그러나 진 에드워드는 영성 깊은 기독교 작가이기 이전에 평생을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 즉 유기적인 교회에 헌신해온 가정교회 운동의 선구자이며 지도자이다. 저자는 18세에 대학을 졸업하고 신학교 1년을 마친 후 성경을 바르게 이해할 더 좋은 길과 1세기 교회의 뿌리를 찾아 이스라엘-터키-유럽을 답사하며 치열한 탐구와 실천의 삶을 살았다. 동부 텍
출간된 지 30년이나 되었지만 여전히 수많은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있는 『세 왕 이야기』 그리고 미국의 서점 매니저들이 향후 100년 후에도 여전히 그리스도인들의 서가에 꽂혀 있을 책으로 꼽은 『신의 열애』의 저자이다. 그러나 진 에드워드는 영성 깊은 기독교 작가이기 이전에 평생을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 즉 유기적인 교회에 헌신해온 가정교회 운동의 선구자이며 지도자이다. 저자는 18세에 대학을 졸업하고 신학교 1년을 마친 후 성경을 바르게 이해할 더 좋은 길과 1세기 교회의 뿌리를 찾아 이스라엘-터키-유럽을 답사하며 치열한 탐구와 실천의 삶을 살았다. 동부 텍사스 주립대학교와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했다.

그 지난한 삶의 여정 가운데 세상에 내놓은 책들이 새로운 성경연구의 시금석이 될 『유기적 성경공부』와 가정교회 사역자들을 위한 『오래된 교회, 가정집 모임』 『가정교회 팡세』 등이다. 그는 약 15권의 영성 관련 서적, 10여 권의 성경연구 서적, 다른 10여 권의 가정교회 관련 서적, 모두 약 40권의 책을 출판하였고 이 중에는 약 20여 개국 언어, 70여 개의 다른 제목으로 번역되어 수백 만권 이상이 판매된 책들도 적지 않다. 무엇보다 그가 세운 유기적인 교회들은 평신도들이 교회의 전적인 운명을 부여안고 지금도 민들레처럼 생존하고 있어 그가 단순한 기독교 작가가 아니라 자신이 글로 기록한 책을 몸으로 살아온 사람임을 증명하고 있다. 라디오와 텔레비전의 단골 초청 인사이기도 한 에드워드는 아내 헬렌과 플로리다 잭슨빌에서 유기적교회 개척자를 훈련시키며 노년을 보내고 있다.

진 에드워드 비스 주니어의 다른 상품

저자 : 진 에드워즈
고전의 반열에 드는 책을 쓰는 작가는 흔치 않다. <세 왕 이야기>의 저자 진 에드워즈는 '가장 사랑받는 기독교 자가'라고 불리는 에 충분한 이유가 있어보인다. 그의 책들에서는 그리스도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해박한 지식이 묻어난다. 미국 텍사스 출신으로 텍사스 주립대학에서 역사와 문학을 전공했고 이후, 남침례교 신학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받았다.'풍성한 그리스도인의 삶'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주간 프로그램을 인도하는 그는 또한, 가정교회운동도 활발히 전재하고 있다. 현재 아내와 함께 플로리다 주 잭슨빌에서 살고 있다.
역자 : 이용복
규장 전문 번역 위원으로 총신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수학했다. 20여년 동안 기독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30종 이상의 도서를 번역했다. 대표적인 역서로 A.W.토저의 <예배인가, 쇼인가!><나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제임스 패커의 <광야의 은혜>, 어윈 루처의 <다 빈치 코드 깨기>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3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36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469935

책 속으로

가야바는 오랫동안 나를 신문했다. 나를 죽이려는 그들의 계획이 성공할 것인가 아닌가를 놓고 그가 불안해 한다는 것이 그의 눈빛에서 드러났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증인들이 들어왔다. 그들의 증언은 서로 모순되었다. 그들의 증언이 한참 이어진 후에 가야바가 살짝 안나스에게 가서 속삭였다.

"증인들의 말이 서로 앞뒤가 맞지 않으니 어떻게 해야 좋겠습니까? 더욱이 우리가 아무리 증거들을 들이대어도 빌라도는 이 사람이 사형을 당할 만한 죄인이라고 믿지 않을 것입니다."

"한 가지 방법이 있네."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때 한 제사장이 끼어 들었다.
"그에게 맹세하여 말하게 하면 됩니다."
"하지만 그가 거짓말을 하면 어떻게 합니까?"라고 가야바가 물었다.
"이 사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 제사장이 대답했다.
이 말이 가야바의 마음에 화살처럼 꽂혔다.

가야바는 심호흡을 한 후, 모든 사람들이 들을 수 있을 정도로 크게 말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명한다. 너는 맹세하여 대답하라. 네가 메시아냐? 하나님의 아들이냐?"

그의 질문에 대답하기 전에 나는 안뜰을 둘러보았다. 그리고 거기 있는 모든 제사장, 랍비, 서기관, 바리새인, 그리고 사두개인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그리고 가야바와 성전 경비병들도 보았다. 모두가 긴장하고 있었다. 다시 나는 눈을 들어 가까운 언덕들을 보았다. 거기에는 만명의 천사들이 손을 검에 갖다댄 채, 나의 말이 떨어지기르 기다리고 있었다.
"저들이 저분에 맹세하여 말하라고 요구했어"라고 한 천사가 나직이 말했다.
"저분이 자기가 누구이신지를 결국 밝히실까?" 또다른 천사가 말했다.
결국 나의 눈길은 대제사장의 눈길과 마주쳤다. 영원전부터 있어온 나의 특유의 침착함으로 나는 금단의 계시를 드러냈다.
"그렇다. 내가 바로 그니라!"

--- p. 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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