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주위를 한번 둘러보자
주식으로 버티는 시대가 왔다! 도박과 주식, 무엇이 다른가 주식에도 마권이 있다 주식을 사는 것은 누구인가 주식에 얼마나 투자해야 하나 2. 주식 그 자체를 공부해 보자 도대체 '주식'이란 무엇인가 '주권'이란 어떤 물건인가 주주가 되면 좋은 점이 많다 잊으면 안 되는 주주우대제도 주식의 가격은 얼마인가 SK 텔레콤 1주 주세요 용돈으로 주식을 사고 싶은데 주식은 어디에서 파는 것일까 맥도날드 주식은 왜 살 수 없나 주식거래는 언제 하는가 증권예탁제도와 명의개서를 알자 주가가 움직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역시 주식은 장기 보유가 최고! 3. 주식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선택을 해보자 예금과 주식, 무엇이 다른가 투자신탁에도 관심을 ! 어떤 펀드를 어떻게 사용하나 펀드투자로 프로의 기술을 훔치자 포트폴리오란 무엇인가 401(K)를 알자 해외에도 관심을 갖는 글로벌 투자자가 되자 주식을 좋아하는 미국인 4. 증권회사 공략법 증권회사에 가 보자 주문을 내기 전에 구좌개설부터 알아두지 않으면 안 되는 수수료 비용 의식을 확실하게 이제, 살 종목을 결정하자 자! 실제로 사 보자 이 주식을 꼭 갖고 싶다! 살 수 있을까 돈이 없어도 주식을 살 수 있다고? 제3시장(비상장, 비등록 주식)도 여소자 정보를 얻는 방법은 너무나 많다 한 집에 한 권의 투자참고서는 필수! 5. 초보자의 도우미, '온라인 거래' 인터넷으로 주식거래를 온라인 거래, 무엇이 유리하지? 입문 넘기 - 온라인 거래구좌 개설 온라인 거래, 어느 증권회사를 이용하면 좋은가? 6.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하여 '주식투자의 비법'이란 차트로 주가 동향을 읽는다 이동평균선으로 타이밍을 예측한다(그랜빌의 8법칙) 엘리어트 파동이론에 주목! 기업경영에 메스를 가해 보자 이 회사 가격 맞아? 21세기는 기업결산의 신시대 7. 큰 흐름을 확실히 파악하자 주가지표로 시장 따라잡기 거래량은 시장의 체온계 장기 상승주의 중기 파동을 타자 수익률을 계산해 보자 8. 주식투자의 수칙 돈이 되는 나무를 키워 보자 사는 수칙 4가지 파는 수칙 4가지 |
|
'주식도, 뱀장어도, 제대로 잡기가 어렵다옹!'
'꿈틀꿈틀' -TT 이게 이 책에서의 고양이의 역할이다... --- p.60 삽화 중에서 |
|
결혼 배우자를 고를 때도 과정이 중요하듯이 주식의 종목 선택에 있어서도 그 과정이 중요하다. 주식을 선택할 때도 배우자를 고를 때의 마음가짐이 필요한 것이다.
주식투자를 시작하면 여기저기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타나 무언가 이상한 정보를 흘리기도 한다. 또한 증권회사로부터 추천받은 종목에 관한 정보를 얻는 데 혈안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러한 것들이라면 전부 필요 없다. 정보는 정보로서 한번 고려할 가치가 있을 뿐이다. 결국 최후에 의지해야 할 것은 당신 자신의 판단인 것이다. 시장에 떠도는 풍문을 따르거나 판단을 타인에게 맡긴다면 투자 본연의 즐거움을 맛보지 못할 것이다. 주식투자는 즐거운 것이다. 물론, 많은 수익을 올리는 것이 최고의 기쁨인 것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이익을 남기는 과정에도 똑같이 커다란 즐거움이 잠재되어 있는 것이다. 그 즐거움을 타인에게 줄 필요가 있겠는가? 종목은 타인이 맡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서 스스로 정하는 것이다. --- pp.101-102 |
|
주식투자, 이젠 즐겁게 하자
1999년 한국은행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 나라 개인 금융자산 중 주식이 차지하는 비율은 6%, 5가구 중 1가구가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MF 위기 이후 불안해진 금융시장에서 은행 금리는 더 이상 서민들의 자산 증식 욕구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으며, 저축은 재테크 수단으로서의 매력을 잃기 시작했다. 따라서 주식에 대한 관심은 점점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막상 저축에서 주식으로 눈을 돌리려 해도 쉽게 주식투자를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돈을 벌었다는 사람보다는 손해를 본 사람이 더 많으며, 증권 용어와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서점에 깔려 있는 주식투자 입문서는 많지만, 대부분이 주식으로 단기간에 돈을 번 사례이거나 경험자를 위한 것이지 진짜 초보자를 위한 책은 의외로 적다. 미국의 초등학교 교육과정에는 이미 '주식투자법', '리스크와 수익의 관계' 등의 강좌가 포함되어 있으며, 얼마 전 일본의 한 TV 뉴스에서는 '도내의 초등학교에서 주식투자 수업이 있었다"는 기사를 보도한 적이 있다. 이렇듯 어려서부터 주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진국과는 달리 우리 나라의 경우에는 아무런 기초 교육이나 계몽활동도 없는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고양이도 알 수 있는 주식투자 입문』이 예비투자자들에게 성실한 교과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 책은 주식에 관심을 갖고는 있으나 막상 시작하기를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 주식시장의 문턱이 너무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주식의 '주'자로 모르는 사람들에게 쉽고도 재미있게 주식투자를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 줄 것이다. 일본에 있는 초보 주식투자자들의 모임인 일본주식입문연구회는 구성원들이 직접 느껴 왔던 주식투자의 어려움이나 궁그증을 바탕으로 엮은 이 책은 2000년 상반기 경제ㆍ경영서 분야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일본의 주식시장은 우리 나라와 구조가 비슷한데, 우리보다 안정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주식투자에 있어서 기본에 충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더불어 우리 나라 주식시장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 예문과 차트, 쉽고 재미있는 고양이 캐릭터를 통해 주식투자 입문자의 이해를 도와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을 통해 주식투자에 완전 초보인 사람들뿐 아니라, 이미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다시 한번 심기일전해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