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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서 11
1부 못 가진 者의 편에 서다 고?3, 3선?개헌 반대에 서서 15 서울대 시절: 마르크스주의와 제적 20 마르크스와의 결별 26 2부 밑바닥에서 길을 묻다 고단함에서 인생을 배우다 35 전태일이 옳았다 41 설난영을 만나다 44 제2의 박헌영, 신영복 55 3부 의병의 후예 나의 선조는 의병장 67 장기표 선배에 반하다 70 이승만·박정희의 길을 따라 74 민심이 곧 길이다 76 4부 아까운 천재, 신영복 신영복은 공산주의자다 81 주사파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86 신영복 사상과 한국 사회 96 김문수와 자유민주주의 수호 98 20년 앞을 내다본 결단,?GTX 102 5부 김문수가 꿈꾸는 제2의 경제기적 기업이 다 외국으로 가면…? 111 딱 2년 걸린 TSMC 구마모토 공장 117 김문수 장관의 경제 해법: 현장을 아는 지도자 120 생산성이 높아야 더 주지 122 6부 With, 청년이 간다 자영업자 200만 폐업 129 혁신 없이는 대기업도 죽는다 134 첨단 새마을운동이 필요하다 138 연금 개혁, 청년을 살려라 145 7부 공직자는 무한 헌신이 보람 뚜벅뚜벅 걸어가라 155 가짜 뉴스는 이제 그만! 165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김문수” 170 갈무리하며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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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위를 섬기는 자리가 아니라, 아래를 위한 자리다. 약자를 위해 무한 책임을 질 수 없다면 공직에 설 자격이 없다.”
“나는 김문수를 모른다. 아니다. 조금 더 솔직히 말하면 관심이 1도 없었다. 그런데 길 위에서 묻고 답하는 시간을 지나며 대한민국 생각에 다시 가슴이 뛴다.” --- 본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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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김문수를 둘러싼 찬반은 극렬하다. 그러나 『문수생각』이 포착한 것은 ‘변절’이 아닌 ‘성장’이다. 학생운동·노동운동 현장의 고단함, 공직자의 청렴, 경제 위기 돌파 해법, 그리고 신념을 지키는 용기가 한 편의 인간 서사로 엮였다. 인터뷰 형식을 택해 속도감 있는 대화체를 살리면서도, 기자 출신 김재철의 팩트체크, 풍부한 현장 경험으로 균형감을 더했다. 이 책은 대한민국 현대사를 관통한 한 인간의 ‘틀린 줄 알았는데 맞는 중(中)’을 통해, 분열의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 좌표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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