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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 관하여 + 진짜 보수 이재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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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이재명에 관하여』
프롤로그: 정치인 이재명이 더 크게 쓰이기를 바라며
찬란한 봄을 기대하는 국민의 바람에 응답하고자 합니다_이재명

Part 1. 내란 극복 과정에서 빛을 발한 이재명의 리더십
: 시대를 보는 리더 이재명

첫째, 계엄을 예견하고 경고하다
둘째, 계엄 해제를 주도하다
셋째, 시민과 국회가 결합하는 여의도 집회를 제안하고 성사시키다
넷째, 시민항쟁을 빛의 혁명으로 호명하여 역사성을 부여하다
다섯째, 의원들의 태극기 배지 착용을 제안하여 내란 극복에 헌정수호의 의미를 부여하다
여섯째, 헌법과 법률 위반을 중심으로 신속한 탄핵제기와 헌법재판의 방향을 정리하다
일곱째, 모두의 질문Q 프로젝트를 가동해 민주당이 탄핵 광장의 에너지를 수용해야 한다는 정책 방향을 잡다
여덟째, IMF 극복을 최우선순위로 조정한 김대중처럼 경제성장 회복을 내란 극복 최우선 정책과제로 설정하다
아홉째, 중도적 국민정당인 민주당의 중도보수 지향을 강조하여, 극우화한 국민의힘 대신 더 폭넓은 국민의 요구를 책임 있게 수용할 길을 열다

Part 2. 내가 본 이재명을 말하다
: 유쾌한 토론가이자 합리적 실행가, 이재명

집단지성을 믿는 쿨한 토론가
당원주권의 신념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
김대중과 이재명의 공통점
이재명의 인사관
비운동권의 약속
칼 테러, 그 후

에필로그: 다시 대한민국! 다시 이재명!
부록: 회복과 성장, 다시 대한민국!

『진짜 보수 이재명』
프롤로그 보수는, 이재명
_홍대선

01 우리는 이미 이재명을 알고 있다: 실용적 결과주의자의 미래 설계
_홍대선


흙수저들이 세운 나라 / 이재명과 박정희의 닮은꼴 / 포퓰리즘? / 누가 대한민국을 재건할 수 있을까

02 이재명의 쓸모: 이재명은 돈 버는 사람들의 적이었던 적이 없다
_서상윤, 홍대선


알아볼 필요가 있는 정치인 / ‘진짜’ 성장주의자 이재명 / 성공한 사람이 존경받는 나라 / 진짜 이재명 VS 가짜 이재명 /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 이재명의 제일 원칙: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 경제에 ‘미친’ 사람 / 이재명은 부자의 적이었던 적이 없다 / 보수는 결과를 본다 / 이재명의 쓸모

03 국익과 국운을 지키는 사람, 진짜 보수주의자: 테러와 계엄 사이 이재명의 선택
_홍대선


대한민국의 첫 번째 막차: 선진국으로 가는 길 / 우리가 누리지 못했을 것들, 그 밤 대한민국이 위험했다 / 거룩하지 못한 계보 / 위기 재생산 기계, ‘자칭 보수’를 파면하자!

04 누가 이승만과 박정희를 배신했는가: 뉴라이트와 국힘이 모르는 보수의 가치
_홍대선


3.1운동은 건국운동이었다 / 뉴라이트라는 가짜 보수: 이승만도 박정희도 갖다버리기 / 우리 스스로 나라를 세운 것이 중요하다 / 이승만은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 박정희의 실용적 국익주의를 기억하자

05 워싱턴은 헌재보다 빨리 윤석열을 ‘탄핵’했다: 이재명 대 트럼프, 흥미진진한 대진표
_박형주


‘바이든 패싱’하고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 워싱턴의 격노와 ‘윤석열’ 손절 / ‘불량’ 대통령: 명백한 외교적 파면 / ‘저자세 외교’ 이은 대미 ‘포복 외교’ 불가피 / 트럼프 시대 워싱턴을 상대할 최적의 카드

06 이재명 대 검찰, 사법 폭력 잔혹사: 범죄자 낙인찍기로 일관한 이재명 죽이기
_이주해


학폭보다 무서운 법폭 / ‘사법 일진 무리’에 찍히다 / 만들어진 악당, 이재명 / ‘의혹’이 범죄가 되는 롤러코스터 / 한 번 찍히면 죽어야 하는가 / 계속되는 이재명 죽이기 / 한 사람의 피로 쓰인 20년

07 그래서 나는 이재명을 지지한다: ‘반공’ 가족사와 보수주의자의 이재명 관찰기
_박기태


나도 종북인가?: ‘반공투사’ 할아버지 이야기 / 친미 반공, 아버지의 삶 / 보수주의(자)는 무엇인가 / 그래서 나는 이재명을 지지한다

08 ‘이재명 케어’의 가능성: 박정희의 의료보험과 윤석열의 의료 붕괴, 이재명의 의료 개혁
_박기태


박정희의 결단: 국민건강보험 도입 / 12년의 기적, 전 국민을 품다 / 한국 건강보험제도의 빛과 그림자 / 윤석열 정부의 의료 정책과 의료 붕괴 / ‘이재명 케어’를 기대한다 / 의료 붕괴 현실을 어떻게 개선해 나갈 것인가 / 박정희에서 이재명까지

에필로그 ‘실용 보수’라는 가능성! 이념보다 실용, 구호보다 실천
_서상윤

부록: TK도 이재명을 응원합니다

응원의 글 01 예안의 봄, 민들레 이재명을 생각한다_윤한근
응원의 글 02 대한민국의 훌륭한 도구가 되어주세요_장은주
응원의 글 03 “나는 농업을 모른다”는 말의 진실된 힘_송성일
응원의 글 04 시끄럽게, 그러나 단단하게… 일 잘하는 사람 이재명_이강태

저자 소개 6

작가, 평론가. 철학과 역사를 쓰고 강연한다.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주제에 오랫동안 천착하고 있다. 《어떻게 휘둘리지 않는 개인이 되는가》, 《1미터 개인의 간격》으로 현대적 개인의 탄생을 정리했다. 한국인의 특질을 설명하기 위해 대표작 《한국인의 탄생》에서 한국사가 아닌 ‘한국인의 역사’를 기록했다. 번외편 《유신 사무라이 박정희》는 한국 현대사의 미싱 링크를 채우기 위한 작업이었다. 차기작으로 현대 한국인에 대해 이야기하는 ‘한국인의 형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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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와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을 졸업했다. 1985년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과 전국학생총연합 의장을 지냈으며, 1992년 김대중 총재의 발탁으로 27세에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1996년에는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15대, 16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민주연구원장을 역임했으며, 2020년 18년 만에 제21대 국회의원(서울 영등포구 을)에 다시 당선되었다. 제21대 국회에서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맡아 코로나19 대응과 넥스트 팬데믹 대비를 이끌었으며, 'K-바이오 도약 10대 과제'를 제시하고 정부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와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을 졸업했다. 1985년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과 전국학생총연합 의장을 지냈으며, 1992년 김대중 총재의 발탁으로 27세에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1996년에는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15대, 16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민주연구원장을 역임했으며, 2020년 18년 만에 제21대 국회의원(서울 영등포구 을)에 다시 당선되었다. 제21대 국회에서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맡아 코로나19 대응과 넥스트 팬데믹 대비를 이끌었으며, 'K-바이오 도약 10대 과제'를 제시하고 정부와 함께 첫 번째 과제인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지냈으며, 22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 12·3 내란사태 특별대책위원장, 집권플랜본부장을 맡았고,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이재명 정부 제49대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정계를 떠나 있던 시기에는 '퇴수(退修)'의 시간을 보내며 함께하는 정치, 남을 돕는 정치의 가치를 더욱 깊이 깨달았다. 그 기간 동안 칭화대학교에서 법학 석사, 럿거스대학교 뉴어크캠퍼스 로스쿨에서 법학박사(J.D.) 학위를 취득하는 등 학업을 이어가며 국제적 식견과 네트워크를 넓혔다.

저서로는 『김민석의 퇴수일기』, 『다시, 김민석』, 『이재명에 관하여』, 『코로나 방역에서 글로벌 허브 백신까지』가 있으며, 공저로 『챗GPT 세계미래보고서』가 있다.

前) 김대중 전 대통령 총재 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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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외교안보 전문 칼럼니스트. 20년간 국내외에서 방송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2016년부터 2023년까지 미국 국제국영방송국 VOA에서 기자로 일하며, 주로 워싱턴 조야의 한반도 정책을 취재했다. 특히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담당 기자로서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담 등 한반도의 주요 외교안보 이슈를 심층 보도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트럼프 청구서》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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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손해배상 전문 변호사.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법학전문대학원을 거쳐 12년째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대학 시절부터 지금까지 약 15년간 노숙인의 시에 곡을 붙여 노래 부르는 등 서울시립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에서 노숙인 관련 봉사를 하고 있으며, 현재는 센터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오랜 시간 노숙인들과 함께하며 그들 대부분이 감당할 수 없는 빚 앞에서 삶이 무너져버린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상환 불가능한 빚이 개인의 의지를 꺾고, 가정을 해체하며, 사람을 노숙과 범죄로 내모는 현실을 두 눈으로 목격하고, 이들을 돕고 싶어 법조인이 되었다. 현재는 회
도산·손해배상 전문 변호사.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법학전문대학원을 거쳐 12년째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대학 시절부터 지금까지 약 15년간 노숙인의 시에 곡을 붙여 노래 부르는 등 서울시립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에서 노숙인 관련 봉사를 하고 있으며, 현재는 센터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오랜 시간 노숙인들과 함께하며 그들 대부분이 감당할 수 없는 빚 앞에서 삶이 무너져버린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상환 불가능한 빚이 개인의 의지를 꺾고, 가정을 해체하며, 사람을 노숙과 범죄로 내모는 현실을 두 눈으로 목격하고, 이들을 돕고 싶어 법조인이 되었다. 현재는 회생·파산뿐 아니라 사람들을 경제적 벼랑 끝으로 내모는 보이스피싱·사기 범죄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 문제들은 보험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은행을 상대로 한 소송 등 금융기관의 책임을 물어야 해결될 수 있다고 믿는다. 회생·파산 사건들을 담당하며 많은 청년이 빚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현실을 알게 되었고, 대부분이 개인의 잘못을 넘어 사회 구조적인 문제임을 절감하면서 이들에게도 실패할 권리와 다시 새로운 삶을 살아갈 기회가 있음을 알리고 싶어 이 책을 집필했다. 도산 제도의 필요성과 금융 범죄의 위험성, 그리고 금융회사가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알리기 위해 방송과 유튜브 출연, 칼럼 기고 등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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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128*190*40mm

출판사 리뷰

김민석이 함께 일하며 느꼈던 이재명에 대한 관찰기이자
내란 극복 과정에서 빛을 발한 이재명의 리더십에 대한 기록!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지난 몇 년간 지켜본 정치인 이재명에 대한 관찰기를 출간했다. 옆에서 지켜본 이재명 대표의 모습이 언론에 그려진 독선적이고 악마화된 이미지와 전혀 다른 이재명 대표의 참모습을 기록하는 것이야말로 가까이에서 지켜본 자의 의무라고 여기고 틈틈이 그에 관한 글을 집필해온 것이다. 12·3 계엄 사태 이후 급박하게 돌아가는 정치 상황으로 인해 글쓰기를 잠정 중단할 수밖에 없었지만, 계엄에서 파면에 이르는 과정을 이끈 이재명 대표의 리더십을 정리해두는 일이 지금 시점에서 필요하다는 생각에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마침내 원고를 완성했다.

이 책 《이재명에 관하여》에는 정치인 이재명이 대한민국에서 더 크게 쓰이기 바라는 그의 정치적 동지 김민석의 마음이 오롯이 담겨 있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은 정계를 떠나 있던 18년의 퇴수(退修)의 시간 동안 같이하는 정치, 남을 돕는 정치의 맛을 깨달은 김민석 의원의 당연한 결과물이라 볼 수 있다.

시대정신이 선택한 리더 이재명과
김대중 대통령의 공통점

왜 내란 발생 이후 일관되게 이재명 대표는 지지율 1위이고, 왜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를 못 이기는 것일까? 김민석 의원은 이 질문에 이재명은 시대 흐름을 보고 가는데, 국민의힘은 시대 흐름을 보지 않고 이재명 뒤만 쫓아왔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김민석 의원에게 정치의 본질은 곧 시대정신이다. 시대정신이란 국민이 바라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받들고 따르고 나아가 만들어가는 것으로, 그는 시대정신이 선택하는 지도자는 전설 속 영웅 같은 백마 탄 초인이 아님을 일찌감치 깨달았다고 한다. 자신의 정치적 스승인 김대중 대통령 또한 완전무결한 분이 아니며, 김대중의 진정한 위대함은 연약한 인간임에도 끊임없이 시대의 과제를 고민하고 붙잡는 끈질김에 있다고 보았다.

김민석 의원은 이재명의 삶에서 김대중의 삶과 겹치는 면이 있음을 발견한다. 특히 지독한 고난의 개인사에서 쌓인 내공이 국가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절묘한 자산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주요한 공통점으로 꼽으며, 수많은 어려움을 견뎌내며 쌓아온 정치인 이재명의 귀한 역량이 지금 이 나라에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내란 극복 과정에서 빛을 발한
이재명의 아홉 가지 리더십

12·3 계엄 이후 “빛의 혁명 민주주의야말로 한류의 뿌리이자 최고 걸작”이라고 말해온 김민석 의원은 계엄에서 계엄 해제, 국회의 탄핵 결의와 헌재의 결정까지 드라마처럼 펼쳐진 주요한 정치적 고비마다 작동한 이재명 당대표의 판단과 리더십을 아홉 가지 포인트로 정리했다.

그 아홉 가지 리더십은 바로 ① 계엄을 예견하고 경고한 것, ② 계엄 해제를 주도한 것, ③ 시민과 국회가 결합한 여의도 집회를 제안하고 성사시킨 것, ④ 시민항쟁을 빛의 혁명으로 호명하여 역사성을 부여한 것, ⑤ 의원들의 태극기 배지 착용을 제안하여 내란 극복에 헌정수호의 의미를 부여한 것, ⑥ 헌법과 법률 위반을 중심으로 신속한 탄핵제기와 헌법재판의 방향을 정리한 것, ⑦ 모두의 질문Q 프로젝트를 가동해 민주당이 탄핵 광장의 에너지를 수용해야 한다는 정책 방향을 잡은 것, ⑧ IMF 극복을 최우선순위로 조정한 김대중처럼 경제성장 회복을 내란 극복 최우선 정책과제로 설정한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⑨ 중도적 국민정당인 민주당의 중도보수 지향을 강조하여 극우화한 국민의힘 대신 더 폭넓은 국민의 요구를 책임 있게 수용할 길을 연 것이다.

김민석은 내란 극복의 여러 과정에서 단편적이고 우연적으로 보였던 이재명 대표의 판단과 결정들에는 평소 그의 덕목과 특성이 하나로 연결되어 드러난 것이라 말한다.

이재명, “결국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이라는 정치철학을 지닌
유쾌한 토론가이자 집단지성의 힘을 믿는 합리적 실행가

김민석 의원은 지근거리에서 보아온 이재명의 실제 모습을 담담한 필체로 소개한다. 언론에 의해 형성된 완고한 독선가 이미지와 달리 소년 같은 명랑함을 지니고 있는 데다, 본능적인 민생실용파이면서도 마지막까지 생각하고 결론 내는 신중함에 더해 집단지성의 힘을 믿는 유쾌하고 쿨한 토론가이자 디테일이 강한 합리적 실행가인 이재명의 참모습을 들려준다. 특히 깨어 행동하는 양심적 시민의 시대에 이재명 대표의 집단지성에 대한 믿음은 결국 내란 극복의 진정한 힘이 되었다고 말한다.

이밖에도 당원주권에 대한 이재명 대표의 생각, 결국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이라는 확고한 정치철학, 실력 있는 사람과 소신을 지키는 사람, 그리고 조직의 민주적 결론에 승복하는 사람을 선호하는 이재명의 인사관 등 짧지만 강렬한 이재명에 대한 관찰 기록은 독자들로 하여금 내란 사태를 극복하고 회복과 성장으로 나아갈 ‘진짜 대한민국’에 대한 희망을 이재명과 함께 그려나갈 수 있게 만든다.

이 책에는 〈찬란한 봄을 기대하는 국민의 바람에 응답하고자 합니다〉라는 제목의 이재명 대표의 추천사가 실려 있다. “든든하게 함께 걸어준 동지이자 친구, 김민석 의원의 따뜻한 평가”에 대한 감사와 함께 겨울이 길었던 만큼 찬란한 봄을 기대하고 있는 국민의 바람에 ‘진짜 대한민국’으로 그 뜻에 응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책 말미에는 2025년 2월 10일 이재명 대표가 발표한 국회 (임시회) 교섭단체대표연설문인 〈회복과 성장, 다시 대한민국!〉이 부록으로 실려 있는데, 이 글은 이재명의 현재 국정구상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으로,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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