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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6
1_ 살아계신 하나님 / 15 2 _ 춤추시는 하나님 / 24 3 _ 자기를 낮추시는 하나님 / 32 4 _ 하나님의 사랑 / 41 5 _ 하나님과 고난 / 48 6 _ 하나님 사랑 안에 있는 자기 사랑, 이웃 사랑 / 56 7 _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 67 8 _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 81 9 _ 성령 안에 있는 삶, 풍성한 생명 / 97 10 _ 하나님의 형상 / 107 11 _ 떠남과 돌이킴 / 116 12 _ 거듭남 / 127 13 _ 의롭게 됨 / 135 14 _ 거룩하게 됨 / 145 15 _ 자유 / 157 16 _ 치유 / 164 17 _ 행복한 기도 / 175 18 _ 우정 안에서 누리는 기도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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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하나님은 생명의 하나님입니다. 모든 생명의 원천이며 삶의 에너지를 공급하시는 분입니다. 모든 생명을 끌어당기는 매혹적인 분이면서 동시에 피조물에게 삶의 의미를 수여하시는 분입니다.
--- p.16 삼위일체 하나님은 춤추는 하나님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은 사랑의 관계 속에서 서로를 받아들이고, 서로에게로 들어가며, 서로의 삶을 나눕니다. --- p.25 케노시스는 자기 제약(self-restriction), 자기 철회(self-withdrawal), 자기 제한(self-limitation)을 의미합니다. 즉 스스로 물러나 상대에게 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입니다. --- p.35 사랑은 파트너를 창조하고 그와 함께 서로 사랑을 나누고자 합니다. 사랑은 가장 좋은 것, 최상의 것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 p.43 45p. 인간에게 자유를 선물로 주신 하나님은 파트너인 인간이 자신을 배신하고 거절하며 반역하고 불순종할 수도 있는 ‘위험을 무릅쓰는 사랑’(risk-taking love)을 자신의 몫으로 삼으셨습니다. --- p.45 그러나 몰트만은 하나님과 고난(God and suffering)을 결합해서 이해합니다. 즉 하나님은 고난을 겪으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상처받을 수 있고(vulnerable), 변할 수 있으며(changeable), 운동할 수 있습니다(moveable). 파트너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파트너에 의한 변화에 기꺼이 자신을 노출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파트너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때로는 그들과 연대하기도 합니다. --- p.50 몰트만은 십자가와 부활이 신학적 동전(theological coin)의 양면이라고 주장합니다. 즉 십자가 없는 부활은 불가능하며 부활 없는 십자가 역시 무의미하다는 것입니다. “십자 가에 달린 예수님의 부활이며, 부활하신 분의 십자가”라는 그의 표현처럼, 십자가와 부활은 똑같은 사건의 두 측면입니다. 우리는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과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동일한 정체성을 부인해서는 안 됩니다 --- p.83 몰트만은 사랑받고 사랑하는 삶의 방식을 그리스도인의 실존으로 이해합니다.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을 다양하고 입체적으로 서술하는 몰트만은 그 하나님의 사랑에 잇댄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아름답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그는 가장 행복한 삶이란 사랑을 받고 사랑하는 삶이라고 역설합니다. --- p.101 삼위일체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의 사랑의 사귐(코니노니아) 가운데 있는 사회적 관계성을 지닌 분입니다. 코이노니아의 낸적 특성은 페리코레시스인데, 이는 영원한 사랑의 사귐의 공동체인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인간 공동체의 터전이며 푯대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 p.110 하나님은 우리를 먼저 배신하지 않습니다. 포기하지도 않습니다. 우리의 범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습니다.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든든한 줄이 되어 우리를 사로잡고 있기 떄문입니다. --- p.119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며 그분이 우리에게 응답하시는 역동적인 사건(dynamic event)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과 인간의 책임성이 함께 어우러져 이루어지는 역동적인 사건입니다(롬 8:28). 하나님은 우리와 손을 맞잡고 일하고 싶어 하십니다. --- p.181 친구 관계는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며 상대의 자유를 허용합니다. 그 어떤 억압이나 조종(manipulation) 없이 서로의 자유를 존중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어린아이처럼 떼를 쓰거나 함부로 강요하거나 협박하지 않으며 하나님 또한 우리에 대한 배려 없이 홀로 전횡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형편을 돌아보시며 우리의 요청에 기꺼이 응답해 주십니다. --- p.189 우리의 기도는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파트너십을 누리는 삶의 방식입니다. 하나님의 헤세드에 접촉하여 우리의 심장을 긍휼로 가득 채우며, 따스한 손과 발을 펼치는 우정 안에서의 기도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단지 손을 뻗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향해 두 팔을 벌리고, 온 세상의 아픔을 감싸며, 치유와 회복의 능력을 덧입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는 것입니다. 성령 안에서 온갖 기회를 잡아 자비를 행하는 것입니다(엡 6:18). --- p.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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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조직신학자의 ‘신학과 신앙’의 일치를 향한 복음의 감동 스토리!
신학자이면서 목회자인 저자는 어렵고 딱딱한 신학의 용어가 아니라 흥미롭고 알기 쉬운 언어로 복음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하나님 사랑, 자기 사랑, 이웃사랑의 열매 가득한 거듭남과 성화의 삶으로 우리를 안내하고 있다. 또한, 신앙과 신학의 맥을 뚫어 복음의 그 뜨거운 심장을 활짝 펼쳐 보임으로써, 마치 풍성한 식탁에 둘러앉아 그 기쁨을 누리듯 풍성한 삶으로 우리를 초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