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내 머리로 생각하는 역사 이야기
유시민 저
푸른나무 1997.10.31.
가격
6,500원
10 5,850
YES포인트?
33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이 책은 개정판이 출판되었습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1) 믿어서는 안될 역사
2) 신화에서 역사로
3) 과학으로서의 역사
4) 계급 투쟁의 역사
5) 민족사의 발전
6) 역사에서의 우연과 필연
7) 영웅과 대중
8) 그래도 믿어야 할 역사

저자 소개 1

Rhyu Simin,柳時民

작가.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알릴레오북스> 진행자. 대학에서는 경제학을 공부했다. 방송진행자, 정치인, 고위 관료 등 경험이 있으나 본업은 작가이고, 지금도 본업에 충실하고자 한다. 국회와 정부에서 잠시 일했고 비평가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금은 책을 읽고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산다. ‘인생은 너무 짧은 여행’이란 말에 끌려 몇 해 전 유럽 도시 탐사 여행을 시작했다. 도시의 건축물과 거리, 박물관과 예술품들이 들려준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어서 《유럽 도시 기행》을 썼다. 여행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하다면 이 작업을 앞으로도 오래 할 생각이다. <거꾸로
작가.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알릴레오북스> 진행자. 대학에서는 경제학을 공부했다. 방송진행자, 정치인, 고위 관료 등 경험이 있으나 본업은 작가이고, 지금도 본업에 충실하고자 한다. 국회와 정부에서 잠시 일했고 비평가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금은 책을 읽고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산다. ‘인생은 너무 짧은 여행’이란 말에 끌려 몇 해 전 유럽 도시 탐사 여행을 시작했다. 도시의 건축물과 거리, 박물관과 예술품들이 들려준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어서 《유럽 도시 기행》을 썼다. 여행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하다면 이 작업을 앞으로도 오래 할 생각이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 <청춘의 독서>, <어떻게 살 것인가>,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나의 한국현대사>, <유럽 도시 기행 1, 2> 등 여러 책을 출간하였다.

유시민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45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140250

책 속으로

일그러진 역사는 인간의 마음을 황폐하게 만든다. 민족의 독립이나 민주주의를 위해 나선 사람들은 오직 희생만을 치렀고 일제와 미군정, 역대 독재 정권에 아부한 자는 부귀 영화를 누렸다. 이런 상황에서는 사람들이 의로운 자가 아니라 강한 자를 따르고 사회적 정의보다는 개인적 이익을 추구하기 마련이다. 일제 시대와 해방 후의 좌우 대립, 그리고 역대 독재 정권을 경험한 어른들이 자라나는 세대에게 '너무 나서지도 뒤처지지도 말고 그저 중간에만 서라.'고 교육시킨 것은 이 때문이다. 역사의 심판은 단지 역사학자들의 지적 호기심의 대상이 아니라 한 사회의 운명을 좌우하는 현실적인 문제인 것이다.

--- p.234

나는 여기서 현대의 보통 사람이 역사에 대해 품는 소박한 의문을 해명하려고 한다. 역사는 어디에서 비롯하였는가? '이기면 충신이요 지면 역적'이라는 속담에서 보듯 역사란 그저 강자와 승자에 대한 예찬에 불과하지 않은가? 역사에는 선악을 가리는 기준이 있는가, 아니면 성인과 악당은 다 역사가가 자기 기분이나 취향에 따라 만들어 낸 인물인가? 역사를 창조하는 것은 이름없는 수많은 민중인가, 소수의 뛰어난 영웅과 천재인가?

역사는 어떤 필연적인 법칙에 따라 발전하는가, 아니면 그때그때의 우연한 사정에 따라 이리저리 변화할 뿐인가? 역사에 진보가 있다면 그 진보의 목적지는 어디인가? 역사의 심판이란 정말 있는 것인가, 아니면 그저 자기의 행동이 옳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위안을 얻기 위해 만들어 낸 한낱 환상에 불과한가? 역사의 심판은 누가 어떻게 내리는 것인가? 역사가들이 쓴 역사는 얼마만큼 진실인가?

--- 머리말 중에서

추천평

이 책은 역사적인 사건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 역사 자체에 대해 썼다. 신화에서 현대사에 이르기까지 동, 서양사, 한국사를 두루 망라하면서 역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에 눈 뜰 수 있게 해 준다. 우리가 역사를 이해하는데는 비판적인 안목과 다양한 각도로 보는 눈이 필요함을 이야기 해주는 책이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리뷰 총점 8.4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