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불안 혹은 두통
이것이 일거리가 되려고 한다 - 그 일로 그대가 불안을 느낄 때는 언제든지, 그것이 성격에 속하는 것임을 꼭 기억하라. 긴장을 느낄 때는 꼭 기억하라, 그것은 성격에 속해 있다는 것을. 그대는 감시원이고 목격자다. 거리를 두라. 그 이외에 다른 것은 할 게 없다. 일단 거리가 있으면, 갑자기 불안이 사라지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 거리가 상실될 때, 그대가 다시 닫혀버리면 불안은 일어날 것이다. 불안은 성격상의 문제들과 동일시되고 있다. 심리상의 이완은 포함되지 않고 있으나 성격상의 문제들과는 규명되지 않은 채로 있다. 그래서 한 달 동안 지켜보라. 일어나는 것이 무엇이든 멀리 떨어져 있어라. 예를 들면, 그대는 두통을 가지고 있다. 다만 멀리 떨어져서 그 두통을 지켜보라. 그것은 신체구조의 어딘가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대는 뚝 떨어져 서 있는, 언덕 위의 감시원이며, 멀리서 여러 마일 멀리서 그것이 일어나고 있다. 다만 거리를 두라. 그대와 두통 사이에 공간을 두고 그 공간을 계속 크게 하라. 두통이 거리로 사라지고 있는 것을 갑자기 보게 되는 어떤 지점이 나타날 것이다. ---p.155 |
|
오쇼가 들려주는, 365일 명상이 들어있는 책, 『에브리데이』가 도서출판 《고요아침》에서 출간되었다. 하루 한 쪽씩 읽고 명상할 수 있도록 하였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펼쳐볼 수 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서 한 번 읽고난 후, 하루 동안 읽었던 내용에 대해 명상해보고,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에 오쇼가 들려주는 메시지와 스스로 대화하면서, 삶에 대한 성찰과 감동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고 본다.
오쇼는 내적 혁명을 불러오는 여러 메시지들로, 인간의 내면 변화에 혁명적인 기여를 한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가 들려주는 365가지의 명상을 통해 우리는 일상에서 만나는 수많은 관계-사랑, 갈등, 욕망, 상처, 두려움, 죽음 등-로 인한 여러 문제들을 직면하고, 치유하며, 그것과 소통할 수 있는 지혜를 찾을 수 있다. 책에는 <오쇼 국제 공동체>에 대한 설명과 자세한 소개를 위해 직접 인터넷으로 찾아볼 수 있는 사이트도 소개되어 있다. <오쇼 국제 공동체>는 전 세계적으로 자연을 거스르지 않으면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인간의 내적 변화와 성숙을 가져오게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단체로 관심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