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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데이
오쇼와 나누는 365일 영혼의 대화
오쇼 저 / 설태수 역
고요아침 200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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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오쇼
1931년 12월 11일 인도의 쿠츠와다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그는 반항적이고 독립적이였으며, 남들로부터 주어지는 지식이나 신념에 기대기보다는 스스로 진리를 체험하고자 했다. 21세에 깨달음을 얻은 오쇼는 인간 의식의 발전 단계를 규명하고, 현대인의 영혼에 진실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설파했다.

1990년 자신의 몸을 떠났다. 푸나에 있는 그의 대규모 공동체는 영적 성장을 위한 메카가 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명상, 치료, 창조적 프로그램 등에 참가하기 위해 전세계로부터 해마다 수천 명이 방문하고 있다.
역자 : 설태수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 동대학원을 졸업(문학박사)했다. 1990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열매에 기대어>, <푸른 그늘 속으로> , 저서로 (공저), <영문학 첫걸음>(공저)이 있으며,2005년 현재 세명대학교 영문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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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82쪽 | 640g | 153*224*30mm
ISBN13
9788991535084

책 속으로

불안 혹은 두통

이것이 일거리가 되려고 한다 - 그 일로 그대가 불안을 느낄 때는 언제든지, 그것이 성격에 속하는 것임을 꼭 기억하라. 긴장을 느낄 때는 꼭 기억하라, 그것은 성격에 속해 있다는 것을. 그대는 감시원이고 목격자다. 거리를 두라. 그 이외에 다른 것은 할 게 없다.

일단 거리가 있으면, 갑자기 불안이 사라지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 거리가 상실될 때, 그대가 다시 닫혀버리면 불안은 일어날 것이다. 불안은 성격상의 문제들과 동일시되고 있다. 심리상의 이완은 포함되지 않고 있으나 성격상의 문제들과는 규명되지 않은 채로 있다.

그래서 한 달 동안 지켜보라. 일어나는 것이 무엇이든 멀리 떨어져 있어라.

예를 들면, 그대는 두통을 가지고 있다. 다만 멀리 떨어져서 그 두통을 지켜보라. 그것은 신체구조의 어딘가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대는 뚝 떨어져 서 있는, 언덕 위의 감시원이며, 멀리서 여러 마일 멀리서 그것이 일어나고 있다. 다만 거리를 두라. 그대와 두통 사이에 공간을 두고 그 공간을 계속 크게 하라. 두통이 거리로 사라지고 있는 것을 갑자기 보게 되는 어떤 지점이 나타날 것이다.

---p.155

출판사 리뷰

오쇼가 들려주는, 365일 명상이 들어있는 책, 『에브리데이』가 도서출판 《고요아침》에서 출간되었다. 하루 한 쪽씩 읽고 명상할 수 있도록 하였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펼쳐볼 수 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서 한 번 읽고난 후, 하루 동안 읽었던 내용에 대해 명상해보고,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에 오쇼가 들려주는 메시지와 스스로 대화하면서, 삶에 대한 성찰과 감동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고 본다.
오쇼는 내적 혁명을 불러오는 여러 메시지들로, 인간의 내면 변화에 혁명적인 기여를 한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가 들려주는 365가지의 명상을 통해 우리는 일상에서 만나는 수많은 관계-사랑, 갈등, 욕망, 상처, 두려움, 죽음 등-로 인한 여러 문제들을 직면하고, 치유하며, 그것과 소통할 수 있는 지혜를 찾을 수 있다.
책에는 <오쇼 국제 공동체>에 대한 설명과 자세한 소개를 위해 직접 인터넷으로 찾아볼 수 있는 사이트도 소개되어 있다. <오쇼 국제 공동체>는 전 세계적으로 자연을 거스르지 않으면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인간의 내적 변화와 성숙을 가져오게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단체로 관심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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