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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글 | 114개의 키워드로 읽는 아인슈타인의 삶과 과학
아인슈타인의 생애 머리말 | 백과사전식 전기의 읽는 묘미 ㄱ 경력/ 공산주의/ 광자/ 광전효과/ 광화학/ 교육/ 국제연맹/ 군비 경쟁/ 그로스만, 마르셀/ 기적의 해/ 기준좌표계 ㄴ 나치즘/ 노벨물리학상/ 뇌/ 뉴턴, 아이작 ㄷ 대중활동/ 데 시테르, 빌렘/ 독일/ 두카스, 헬렌 ㄹ 러셀-아인슈타인 선언/ 레나르트, 필리프/ 로렌츠, 헨드리크/ 루스벨트, 프랭클린/ 르메트르, 조르주 ㅁ 마이컬슨-몰리 실험/ 마흐, 에른스트/ 매카시즘/ 머리모양/ 먼로, 마릴린/ 무심함/ 미국/ 미국연방수사국/ 밀리컨, 로버트 ㅂ 바이올린/ 반유대주의/ 발명품/ 베소, 미셀/ 보른, 막스/ 보스-아인슈타인 응축물/ 보어, 닐스/ 부모/ 불확정성원리/ 브라운운동/ 블랙홀 ㅅ 사고실험/ 상/ 상대성이론(일반)/ 상대성이론(특수)/ 서신/ 소문과 오해/ 솔베이 회의/ 수학/ 숨겨진 변수/ 슈뢰딩거, 에르빈/ 슈타르크, 요하네스/ 스위스/ 스피노자, 바루흐/ 시간여행/ 시공간/ 시오니즘/ 신비주의/ 신/ 실증론/ 쌍둥이 역설 o 아름다움과 방정식/ 아이들/ 아인슈타이늄/ 아인슈타인 고리/ 아인슈타인 장방정식/ 아인슈타인 탑/ 아인슈타인, 밀레바 마리치/ 아인슈타인, 엘자 뢰벤탈/ 아인슈타인과 여인들/ 아인슈타인에 관한 농담/ 아인슈타인에 관한 책들/ 아인슈타인-포돌스키-로젠 반론/ 양자역학/ 에딩턴, 아서/ 에렌페스트, 파울/ 에테르/ 오펜하이머, 로버트/ 올림피아 아카데미/ 옷차림/ 우주론/ 우주상수/ 원자폭탄/ 웜홀/ 유대교/ 유소년기/ 이스라엘/ 인과율/ 일본 ㅈ 전기역학/ 종교/ 죽음/ 중력/ 중력파 ㅋ 칼루차-클라인 이론/ 퀴리, 마리 ㅌ 통일장이론/ 특허국 ㅍ 파동-입자 이중성/ 파울리, 볼프강/ 파이프/ 평화주의/ 푸앵카레, 앙리/ 프로이트, 지그문트/ 프리드만, 알렉산드르/ 프린스턴/ 플랑크, 막스 ㅎ 하이젠베르크, 베르너/ 히틀러, 아돌프/ 힐베르트, 다비트 기타 E=Mc2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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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노벨상을 받은 날짜가 모두 잘못됐다. 정확히 말하면 아인슈타인은 1922년에 1921년도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해를 넘기게 된 이유에 대한 설명은 다양하다. 그전에도 노벨상 위원회가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은 해가 있었지만 1921년의 노벨물리학상이 해를 넘기게 된 이유 중 하나는 아인슈타인에게 상을 줄 것인지에 대해 위원회 내부에서 논쟁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아인슈타인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방정식 E=mc2이나 상대성이론 덕분에 상을 받은 것이 아니고, 사람들에게 덜 알려진 광전효과를 발견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는 사실이다.
---p.69 '노벨물리학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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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에 관한 가장 재미있는 유머들 가운데는 아인슈타인 자신이 만든 이야기들도 있다. 그는 자기 자신, 자신의 과학, 대중적 이미지 등에 관해 스스로 우스갯거리로 만들기를 좋아했다. “내 영향력과 업적에 대한 대중의 평가와 현실 사이의 차이는 정말 우스꽝스러워.”라고 아인슈타인은 말했다. 그는 자기 자신을 익살스럽게 그리는 일이 많았다. 한 번은 해답을 발견할 때까지 몰두하는 그의 능력은 머리가 좋다는 표시가 아니라 “노새의 고집을 가진 덕분이야. 아니, 그게 다는 아니지, 냄새도 잘 맡지(새로운 사실을 잘 탐지한다는 비유적 표현-옮긴이).”라고 얘기했다. 그는 재치도 있었다. 한 번은 강연 도중에 성공의 공식을 보여주었다: A=X+Y+Z. A가 성공이면, X는 일, Y는 휴식이다. “그런데 Z는 무엇입니까?” 학생이 물었다. “Z는 입 다물고 있는 거야.”라고 아인슈타인이 받아쳤다.
마지막 우스갯소리 하나. 질문: 닭이 왜 길을 건너갔습니까?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그게 아니야. 길이 닭 밑으로 움직였지. ---p.324 '아인슈타인에 관한 농담'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