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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_ 다시 걷는 길 1장 1. 나는 왜 쓰는가 _ 조지 오웰 2. 어른의 문해력 _ 김선영 3. 단편소설 쓰기의 모든 것 _ 데이먼나이트 4. 묘사의 힘 _ 샌드라 거스 5. 글쓰기의 최전선 _ 은유 2장 1. 이렇게 작가가 되었습니다 _ 정아은 2. 시의 쓸모 _ 원재훈 3. 글을 쓰고 싶다면 _ 브렌다 유랜드 4. 유혹하는 글쓰기 _ 스티븐 킹 5. 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_ 김종원 3장 1. 소설창작수업 _ 최옥정 2. 나는 말하듯이 쓴다 _ 강원국 3. 닥치고 글쓰기 _ 황상열 4. 쓰기의 감각 _ 앤 라모트 5. 당신은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_ 이승우 6. 읽고 생각하고 쓰다 _ 송숙희 4장 1. 쓰는 기분 _ 박연준 2. 시처럼 쓰는 법 _ 재클린 서스킨 3. 기자의 글쓰기 _ 박종인 3. 내가 읽고 싶은 걸 쓰면 된다 _ 다나카 히로노부 5. 연과 실 _ 앨리스 매티슨 5장 1. 헤밍웨이, 글쓰기의 발견 _ 어니스트 헤밍웨이 2.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_ 나탈리 골드버그 3. 365일 작가연습 _ 주디 리브스 4. 끝까지 쓰는 용기 _ 정여울 5.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_ 유시민 6장 1. 퇴고의 힘 _ 맷 벨 2. 결국 글은 쓰는 것이 아니라 다듬는 것입니다 _ 야마구치 다쿠로 3. 삶은 언제 예술이 되는가 _ 김형수 4. 전략적 에세이 쓰기 _ 김효선 5. 오나이쓰 _ 김민 6. 밤호수의 에세이 클럽 _ 임수진 에필로그 _ 계속 쓰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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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책을 읽다 보면 작가들이 공통으로 하는 이야기가 있다. 글 쓰는 법을 배운다고 해서 글을 잘 쓰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 외에는 글 잘 쓰는 방법을 안내하는 책도, 글쓰기를 지도하는 강의도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이다. 이름있는 작가들이 이런 주장을 한다고 해도 글 쓰는 사람들에게 작법서는 유용한 면이 있다.
글 잘 쓰는 방법을 배운다고 해서 글이 술술 써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작가들이 말하는 방법들은 글 쓰는 사람들에게 이정표가 되기도 하고, 쓰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글쓰기 모임이나 플랫폼을 통해 글을 쓰다 보면 출간의 유혹을 느낀다. 하지만 대부분 막연하게 생각만 할 뿐 구체적으로 ‘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허둥댄다. 어쩌면 읽고 쓰는 행위는 세상을 향한 겸손의 깨달음을 밝혀주는 길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