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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엄마들은 모두 미쳤어!
미국행 조기 유학생, 한국이 압도적 세계 1위 초등학생 유학은 매우 위험한 도박 초우트에서 하버드로 이어지는 초극성 치맛바람 지금 대한민국 상류사회는 페이 스쿨 과외 중 '공부해!' 타령 뿐인 지긋지긋한 엄마 기부금만 듬뿍 바치면 미국 명문 B대학도 OK 외로움과 해방감에 따로 바람피우는 남편과 아내들 부모의 엄청난 희생을 고마워하지 않는 아이들 엄마, 차라리 저를 입양시켜 주세요! 연봉 5천에 유학 비용 5천? 너도 나도 유학붐! 소외되는 것이 두렵다! 소꿉장난하듯 동거하는 어린 학생들 범법자라도 좋다, 미국에만 들어가라? 2. 빚을 내더라도 이 땅에서는 키우고 싶지 않다! 오직 일류대학 합격자를 위해 교육이 존재하는 나라 공부 못하면 인간이 아닌 나라 하버드대학을 한국학생들이 몽땅 점령할 수 있는 방법 대학 유학이 어려운 이유 세가지 입시생 수발에 시퍼렇게 질린 엄마들 운명의 대결전, 대학 입시 삼류 대학 다닌다고 사람도 삼류? 꼴찌가 미국 유학가서 1등하는 이유 전과목 A를 받고도 하버드에 못간 이유 시스템의 차이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미국에서 학생들은 공부가 왜 즐거운가? 학교에서 골프치고, 학교에서 승마도 배운다 3. 홍정욱 시대의 유학으로는 안된다! 초우트는 지금 한국 엘리트들끼리 입학전쟁 중! 돈 없는 엄마 손을 잡아끌고 오는 아이들 유학이 나쁘다고 거짓말 좀 해주세요 한국 학생이 없는 곳으로 가려면 지구를 떠나라! 연고가 있는 곳을 택하지 말라 동토의 아픔, 러시아 유학이 늘어난다 우리나라 과외 열풍, 미국을 정복하다! 뒷집 엄마가 유학 전문가? 한국이 더 좋은데 왜 거기서 살아? 동창은 걱정 말라, 세계적이다 가디언만 믿다가는 큰코 다친다 4. 조기유학, 이렇게 해야 성공한다! 중 2 때 유학보내면 성공률이 가장 높다 유학의 승패는 준비과정이 결정한다! 꼴찌는 성공하고, 일등이 도리어 고전한다! 인종차별을 물리치는 몇 가지 비결 한국을 떠나기 전에 버려야 할 치명적인 습관 몇 가지 미국 학교에서 컨닝, 표절, 거짓말은 자살행위 마약이나 담배나 잘리기는 마찬가지! 나는 한국의 '에나벨 청'이 되고 싶어요! 유학 성공시킨 엄마들의 공통점 5. 돈 안들이고 유학하기 돈 적게 들이고 유학시키는 미공개 비결 몇 가지 대학교에 들어가서 한국으로 편입을 하면? 미국에서 장학금으로 공부할 수 있는 초특급정보 학비, 생활비 다 주고 한국 학생들을 모셔가는 학교들 자식 때문에 영주권 포기 못한다구요? 썸머 스쿨만 가도 효과 있다! 미국 사립학교 분위기를 그대로 체험한다 영어가 목표라면 단기 유학, 교환 유학에 도전하라! 미 공보처의 교환 유학이 믿을 만하다 셀프 스터디 프로그램을 아십니까? 수학 교육은 비디오 스쿨로 시켜라 한국에서만 살아도 영어를 미국인 뺨치게 잘할 수 있다! 발음 교육에는 팝송 따라하기가 최고! 6. 책속부록 : 성공적인 초기 유학을 위한 초특급 정보 우리 아이 정말 유학보내도 될까? 성공하는 조기유학을 위한 특급 매뉴얼 에세이 샘플과 유학생들의 편지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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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학업계의 가장 큰 변화 중의 하나는 유학 연령이 점점 더 낮아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10년 전만 해도 유학원을 찾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대학생들이었다. 그러다가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많아지더니, 최근 몇 년 동안은 또 초등학교 학생들이 급증하고 있다. 또 그 연령층도 매우 다양해져서, 4-대의 주부가 뒤늦게 자기 인생을 찾겠다며 유학 길에 오르는가 하면, 이제 겨우 9살짜리 어린 꼬마가 부모님의 전송을 받으면서 비행기 트랩을 밟기도 한다. 하지만 그 변화의 초점이 '조기유학'쪽으로 맞춰지고 있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렇게 다양한 연령층에서 모두 유학을 떠나고 있는데, 그러면 유학을 보내기에 가장 적당한 나이, 또 성공률이 가장 높은 나이는 언제일까?
지난 20년 간의 내 경험에 따르면 유학을 보냈을 때 성공률이 제일 높은 연령은 바로 중2, 중3이다. 특히 한국에서 중학교 2학년을 마치고 1년 간 영어공부와 준비 작업을 거친 후에 9학년(중3)에 입학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그 이유를 한번 자세히 설명해 보겠다. 우선 앞에서도 계속 강조했듯이,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 아이들을 혼자 떠나보내는 것은 여러 가지 면에서 볼 때 너무 불안하고 위험하다. 물론 상담을 해보면 정말 이 아이는 나중에 뭐가 되어도 되겠다, 어디 내놓아도 문제없이 잘 적응하겠구나 싶은 '대한민국 꿈나무'들이 아주 가끔씩 있다. 참고로 이 대한민국 꿈나무들의 조건을 한번 나열해 보겠다. 첫째, 공부는 물론 너무 잘할뿐더러 아주 적극적이고 활발한 성격이다. 둘째, 영어 수준이 웬만한 대학생 뺨칠 정도로 어릴 때부터 아주 뛰어나다. 셋째, 아이가 어릴 때부터 외국에 대한 동경을 갖고 유학을 굉장히 가고 싶어한다. 넷째, 가정 형편도 충분히 여유가 있어서 오랫동안 문제없이 아이를 잘 뒷받침해줄 수가 있다. 다섯째, 부모가 아이에 대해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애정을 보내줘서 떨어져 있어도 별 문제 없이 키울 수 있는 그런 좋은 부모들이다. 이런 조건을 갖춘 극소수의 아이들은 초등학교 때 보내도 자신의 중심을 흔들리지 않고 잘 유지하면서, 그야말로 최고의 학교들만 게속해서 섭렵하는 최고의 인재로 자라날 수가 있다. 하지만 그 외의 아이들을 그토록 어린 나이에 떠나보내는 것은 얻은 것보다는 잃는 것이 더 많은, 너무 위험할뿐더러 별로 권하고 싶지도 않은 그런 일이다. --- p.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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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대란에 이어 또 한번 '조기 유학 대란'이 예고된 시점, 오락가락 탁상행정의 문제점에 대해 20년간 현장을 뛰어온 최고의 전문가가 조기 유학 정책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제기한다. 이미 '가라 마라'의 차원을 넘어 '어떻게 하면 최상의 효과를 내며 유학에 성공할 수 있는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현실을 완전 무시, 책상머리에서 정책을 쥐어짜낸 정책당국자에게 유학 현장의 모든 문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이제 전 국민의 화두가 된 피해갈 수 없는 쟁점, 조기 유학에 관해 탁월한 대안제시를 한 책!
20년 유학현장 전문가의 '몰라도 너무 모르는 탁상행정'의 문제점 반박 Big3 ① 초ㆍ중생 유학 금지, 고교생 이상만 가라? - 중2ㆍ중3이 유학의 최적기! 고교유학은 차라리 보내지를 말라! ② '가라 마라'아무리 막아도 갈 사람은 다 나간다! 자유 민주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교육선택권은 학부모가 아닌 정부에 있다? - 한국 불법보다 미국법을 어기고 불법유학을 감행하는 학부모 급증이 심각한 문제다! ③ 왜 학부모들은 조기유학을 초미의 관심사로, 조기 유학 규제 전면 철폐를 강력히 요구하는가? - 한국에서 꼴찌가 미국을 가면 1등을 하는 이유! 학부모들의 대한민국 공교육에 대한 근본적 불신은 위험수위를 넘어 섰다. "빚을 내서라도 이 땅에서는 자녀교육을 시키고 싶지 않다" "돈은 없는데 유학을 꼭 시키고 싶다" 는 학부모들이 요즘, 대거 유학원 문을 두드리고 있다. 이들 한사람한사람의 열망이 너무도 간절하기 때문에 전옥경 원장은 합법적인 방법으로도 유학비용을 대폭 절감시킬 수 있는 방법을 총동원, 그들과 정보를 충분히 나누려고 이 책을 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