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사랑받는 삶을 위한 12가지 원칙
니체가 들려주는 단 한 번의 삶을 위한 조언
최병현
더퍼플 2025.06.05.
가격
11,800
11,8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왜 우리는 사랑받기를 원하는가

- 1장 자신을 사랑할 줄 안다
- 2장 고통을 피하지 않는다
- 3장 자기만의 별을 따라간다
- 4장 반복해도 좋은 삶을 산다
- 5장 약한 동정을 경계한다
- 6장 무리 속에서 길을 잃지 않는다
- 7장 패배 속에서 진짜를 드러낸다
- 8장 부러움을 나침반 삼는다
- 9장 신이 아닌 자기 삶에 책임진다
- 10장 운명을 사랑한다
- 11장 어제의 나를 버려야 오늘의 내가 된다
- 12장 죽음을 기억하며 오늘을 산다
- 에필로그 결국, 사랑받는 사람은 자기 삶을 사랑한 사람이다
-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왜 인간은 끝없이 사랑받음을 갈망하는가”를 파고든 작가. 컨설턴트 시절 조직 리더십의 허기를, 공공의 영역에선 개인들의 공허를 보며 답은 결국 ‘존재의 태도’에 있음을 깨달았다. 고전·역사·철학을 오늘의 언어와 행동법으로 풀어내며, 《부부의 목적》 등에서 단단한 자존에서 시작되는 관계를 꾸준히 이야기해 왔다.

최병현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121*181*20mm
ISBN13
9791199290310

책 속으로

"하지만 처음으로 영인은 자신의 심장이 뛰는 리듬에 맞춰 살아가는 기쁨을 느꼈습니다. 글을 쓰는 순간마다 그녀는 오랫동안 잠자고 있던 자신의 진짜 목소리를 발견했고, 그 소리는 그녀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충만함을 선사했습니다. 더 이상 타인의 기대라는 무게에 짓눌리지 않고, 그녀는 마침내 자신의 내면의 나침반을 따라 항해하기 시작했습니다."
--- p.18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자신의 실패와 고통을 자신의 이야기의 일부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더 이상 그것을 부끄러운 비밀이나 지워야 할 오점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것을 자신의 성장 과정의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했습니다. 이 고통스러운 경험과 그것을 직면하는 과정은 정우를 더 겸손하고, 더 현명하며, 더 강인한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 p.31

"‘자기만의 별을 따른다’는 것은 단순히 남과 다른 옷을 입거나 특이한 취미를 갖는 표면적인 개성 표현이 아닙니다. 그것은 훨씬 더 근본적인 작업입니다. 마치 예술가가 백지 위에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듯, 자신만의 의미와 가치 체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 p.39

"자신만의 별을 따라가는 삶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것은 종종 기존 가치관의 해체와 재창조를 요구합니다. 하지만 이 여정에서 우리는 중요한 질문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 삶이 영원히 반복된다 해도 괜찮을까?’ 민수는 이제 그 질문에 자신 있게 “예”라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 p.48

"비록 모든 순간이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퇴직을 앞둔 지금, 서진은 자신이 학생들의 삶에 진정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녀가 퇴직식에서 받은 수백 통의 감사 편지는 그녀의 삶이 의미 있었음을 증명했습니다. 졸업생들은 그녀가 어떻게 그들의 삶을 변화시켰는지, 어떻게 그들에게 자신만의 별을 따를 용기를 주었는지 이야기했습니다."
--- p.60

"영원히 반복해도 좋을 삶을 사는 것은 결국 다른 이들의 기대나 사회적 압력이 아닌, 자신의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진정성에 따라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삶에서는 타인을 향한 우리의 태도도 변화합니다."
--- p.61

"내가 계속 현우를 불쌍히 여기고 모든 것을 대신해주었다면, 우리는 지금 여기에 없었을 거예요. 때로는 누군가를 정말로 돕는 것이 그들을 위해 모든 것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믿어주는 것임을 배웠어요. 진정한 사랑은 상대를 약하게 만드는 동정이 아니라, 그를 강하게 만드는 믿음과 존중입니다."
--- p.72

"그는 또한 이전처럼 모든 모임과 초대에 무조건 응하는 대신, 자신에게 진정으로 의미 있는 소수의 관계에 더 깊은 에너지를 투자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으로 그는 자신의 내면의 가치와 맞지 않는 자리에는 미소를 지으며 정중하게 “아니오”라고 말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변화는, 그가 모든 사람의 기대에 맞추려는 소모적인 노력 대신, 비록 때로는 불편하더라도 자신의 진정한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용기를 찾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 p.83

"놀랍게도, 일부 표면적인 관계는 자연스럽게 사라졌지만, 남은 몇몇 관계들은 전보다 훨씬 깊고 진실된 유대로 발전했습니다. 그는 더 이상 모든 사람에게 인기 있는 ‘좋은 사람’은 아니었지만, 자신과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한결 더 진실되고 온전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진정성이 그의 삶에 더 의미 있고 만족스러운 관계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 p.84

10. "‘내가 정말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무엇이 진정으로 중요한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이런 질문들은 불편하고 때로는 고통스럽지만, 바로 이 질문들이 우리를 더 깊은 자기 이해와 더 의미 있는 삶으로 이끌 수 있는 문을 열어줍니다."
--- p.92

"이제 다은이는 자신의 부러움이 소연이를 향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포기한 꿈을 향한 것임을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깨달음은 단순한 인식에 그치지 않고, 그녀 안에 작은 변화의 불씨를 지폈습니다. 이런 깨달음은 다은이가 부러움을 억누르는 대신, 그것을 나침반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p.108

"수민은 자신이 겪은 어려움이 그녀를 약하게 만든 것이 아니라, 그녀에게 특별한 강인함과 공감 능력을 부여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삶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발전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일기를 쓰기 시작했고, 그 안에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과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이라는 두 개의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 p.118

"우리가 운명, 즉 바꿀 수 없는 현실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심지어 사랑하기 시작할 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우리는 그 현실과 더 창조적으로 관계할 수 있는 내적 자유를 얻게 됩니다. 우리는 ‘이것이 내 현실이다. 이제 나는 이것과 어떻게 관계할 것인가?’라고 물을 수 있게 됩니다. 저항과 부정에 소비되던 에너지가 이제 창조와 변형을 위해 사용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p.128

"미나는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제가 선택하지 않은 운명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그 운명을 어떻게 사랑할지는 제가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이 제 삶을 변화시켰습니다.’ 운명을 사랑한다는 것은 고정된 자아관을 넘어,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신을 포용하고 그 변화 과정 자체를 사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p.133

"우리가 현재의 자아에 대한 집착을 놓아주고, 변화와 성장의 가능성을 열어둘 때, 우리의 더 깊고 진정한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변화를 수용한다는 것은 우리가 누구였는지, 누구인지, 그리고 누구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더 유연하고 개방적인 관점을 갖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과거의 자아를 존중하면서도, 그것에 묶이지 않는 것입니다."
--- p.141

"계속 변화하는 자신을 받아들이고 끊임없이 자신을 뛰어넘는 삶을 살 때, 우리는 유한한 삶의 가치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죽음의 불가피성을 인식하는 것은 오히려 삶의 매 순간을 더 의미 있게 살아가는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 p.144

"변화의 과정에는 필연적으로 불확실성이 따릅니다. 이 불확실성을 두려워하기보다는, 그것을 성장과 발견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받아들이세요.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어”라는 느낌이 들 때, 그것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바라보세요. 이것은 당신이 자신을 뛰어넘기의 과정에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 p.148

"죽음을 의식하는 것은 우리를 놀랍게도 ‘지금 이 순간’으로 강력하게 데려옵니다. 미래의 불확실성과 과거의 후회에 사로잡히는 대신,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의 진귀함과 소중함을 더 깊이 경험 하게 됩니다."
--- p.152

"태현은 죽음을 더 이상 부정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대신, 그는 그것을 삶을 더 충만하게, 더 의식적으로, 더 의미 있게 살도록 하는 강력한 상기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는 죽음을 기억하는 것이 역설적으로 더 살아있게 느끼도록 해준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 p.157

"사랑받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먼저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단 한 번뿐인 우리 삶을 ‘정직하게, 단단하게, 나답게’ 살아내는 용기에서 시작됩니다."

--- p.164

출판사 리뷰

니체가 요구한 사랑은 싸구려 긍정이 아니다. 그것은 삶의 어둠까지 껴안은 긍정, 운명에게조차 고개를 끄덕이는 담대함이다. 팬데믹과 광속 정보의 시대를 건너며, 관계는 빠르게 맺고 더 빠르게 끊어진다. 허기진 마음들이 스크롤 위를 배회한다. 이 책은 그 허기를 들여다보라 충고하지 않는다. 대신 공복을 해부하고, 남김없이 맛보라 명령한다. 고통이 깊을수록 삶의 농도는 짙어진다.

『사랑받는 삶을 위한 12가지 원칙』은 편안한 위안 대신 서늘한 성찰을 건네지만, 그 끝에는 묵직한 평화를 예비한다. 독자는 책을 덮는 순간, 사랑을 구하는 손을 거두고, 사랑이 머무를 수밖에 없는 존재로 다시 태어난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1,800
1 1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