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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 홍대앞에서: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004 커버 스토리: 계엄성 조울 관찰일지 019 지난호 리마인드: 눈 떠보니 망했는데 세상은 투표일?! 021 A. 정치 행정 사법 028 B. 국제 외교 안전보장 032 C. 경제 산업 노동 환경 039 D. 사회 인권 교육 문화 046 이슈 포커스: 윤석열들은 가라, 알맹이만 남아라 054 일상 속 선거: 5월7일 교통정보, 투표소 가는 길 062 투표 N일 전: 익숙한 ‘윤석열들’과 결별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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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표전도 2025〉는 4개 챕터로 나뉩니다. 1장 “계엄성 조울 관찰일지”는 2024년 12월 3일 즈음의 감각에 주목합니다. 우리가 왜 계엄령을 무서워했고 어떤 점에서 분노했나 돌아보며, 우리가 목격한 문제와 모순, 독자 여러분이 바라는/바꾸려는 사회를 다시 생각해봅시다. 2장 “눈 떠보니 망했는데 세상은 투표일?!”은 우리 무의식 속의 과거 사건을 짚습니다. 2024년의 《전국투표전도》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우리가 “세상이 망했다”고 느낀 사건들을 [정치 행정 사법] / [국제 외교 안전보장] / [경제 산업 노동 환경] / [사회 인권 교육 문화]의 4가지 카테고리에서 43개 주제로 분류했습니다. 그 분류를 다시 꺼내서 1년 새 바뀐 상황을 정리합니다.
전반부 내용을 바탕으로 후반부에선 우리 유권자와 직업 정치인이 주목할 내용을 정리합니다. 3장 “윤석열들은 가라, 알맹이만 남아라”에서는 한국 사회 전반에 뿌리내린 ‘몰아내야 할 것’과 ‘채울 것’이 무엇인지, 대통령 선거를 계기로 고민할 부분을 윤석열 행정부와 계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합니다. 4장 “5월7일 교통정보, 투표소 가는 길”에서는 장차 한국 정치를 예측하기 위해 이번 대선에서 관찰할 화두 몇 가지를 던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