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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서, 그리고 알레이스터 크로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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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2

ONE: 흑마법사 알레이스터 크로울리

1-1. 알레이스터 크로울리는 누구인가? 16
1-2. 크로울리의 생애 19
1-3. 크로울리의 텔레마 27
1-4. 크로울리의 저서 31

TWO: 법의서

0. Intro 54
법의서 제1장 64
법의서 제2장 73
법의서 제3장 83

Three: 크로울리의 마법들 外

3-1. 크로울리의 마법 96
3-2. 크로울리의 소환 마법 100
3-3. 크로울리가 소환한 악마, 코론존 103
3-4. 크로울리와 관련된 이야기들 109

Four: 흑마법 관련 정보 등

흑마법 관련 정보 142
+(etc 1) 현대 록 음악과 크로울리 145
+(etc 2) 등반가로서의 크로울리: K2를 오르다 148

에필로그 158
부록-법의 서 원문 164
참고자료 & 관련문헌 190
편집후기 & 당부말씀 192

저자 소개 2

알레이스터 크로울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영국 출신의 오컬트의 대부이자 최고의 흑마법사 로 불리며, 각종 악령 소환술 등을 시행하여 많 은 사람들을 경악케 했다. 이집트에서 전설 속의 성 수호천사 에이와스와 접촉하여 '법의 서'를 쓰 게 되었으며, 타로카드 등을 정립한 인물로 알려 져 있다. 또한, 크로울리는 2차 대전 윈스터 처칠 에게 V 사인을 권유하기도 했으며, 오컬트 등을 다루는 미디어나 예술가들의 모티브가 되었다.

편저오컬트 시스터즈

관심작가 알림신청
 
'오컬트 시스터즈'는 낯설고 기묘한 이야기에 끌 리는 사람들이다. 요괴, 주술, 신화, 금기, 그리고 마법 같은 말에 자꾸만 마음이 가는 사람들. 우리 는 그런 이야기들을 책으로 엮고, 잊힌 언어를 다 시 꺼내는 일을 한다. 첫 번째로 번역한 책은 알 레이스터 크로울리의 『법의 서」입니다. 20세기 오 컬트의 핵심이라 불리는 이 책은 읽는 순간, 사람 을 혼란에 빠뜨리거나 무언가를 깨닫게 만든다. 이 책 속에는 위험하고도 아름다운 문장들이 가득하다. 우리는 그 낯선 언어를 지금 시대의 독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시 번역했다. 오컬 트 시스터즈'는 앞으로도 불온하거나 비주류라
'오컬트 시스터즈'는 낯설고 기묘한 이야기에 끌 리는 사람들이다. 요괴, 주술, 신화, 금기, 그리고 마법 같은 말에 자꾸만 마음이 가는 사람들. 우리 는 그런 이야기들을 책으로 엮고, 잊힌 언어를 다 시 꺼내는 일을 한다. 첫 번째로 번역한 책은 알 레이스터 크로울리의 『법의 서」입니다. 20세기 오 컬트의 핵심이라 불리는 이 책은 읽는 순간, 사람 을 혼란에 빠뜨리거나 무언가를 깨닫게 만든다.

이 책 속에는 위험하고도 아름다운 문장들이 가득하다. 우리는 그 낯선 언어를 지금 시대의 독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시 번역했다. 오컬 트 시스터즈'는 앞으로도 불온하거나 비주류라고 여겨졌던 이야기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재미 있게,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우리는 오컬트가 단지 어둡고 무서운 게 아니라 지금 이 시 대를 더 깊이 들여다보는 렌즈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니까, 만약 당신도 그런 이야기에 끌린다면 우리 책을 한 번 펼쳐봐 주세요. 조용히, 그러나 확실히. 당신 곁으로 갈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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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6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198쪽 | 147*204*20mm
ISBN13
9791194192282

책 속으로

네가 원하는 바를 행하라. 그것이 곧 법이니라.
--- p.13

알레이스터 크로울리의 저작은 단순한 마법 실용서도, 종교 경전도 아니다. 그것은 자신을 신으로 만들고, 세계를 다시 쓰기 위한 한 인간의 서사이자 선언이었다. 시, 소설, 철학서, 마법 교본, 신화를 닮은 이야기까지, 그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우주를 구축했다.
--- p.31

저자는 자신을 아이와스(Aiwass)라고 칭하였으며, ‘후르-파르-크라크(Hoor-Paar-Kraat)의 사자’라 주장하였느니라.
--- p.54

사랑은 법이요, 사랑은 뜻 아래 있느니라.
--- p.58

텔레마(Thelema)는 헬라어로 ‘의지’를 뜻하며, 이는 ‘사랑(Agape)’과 동일한
수비학적 수를 지니느니라.
--- p.58

그것을 행하라. 그러면 그 누구도 ‘아니라’ 말하지 못하리라.
--- p.68

순수한 의지-그 목적에 의해 달래지지 않고, 결과에 대한 욕망에서 해방
된 의지는-모든 면에서 완전하니라.
--- p.68

아멘. 오! 전사여, 만일 너의 종이 가라앉는다면 어찌 하겠는가? 허나 방법은 있으며 또 다른 방법도 있느니라. 그러므로 아름답게 하라: 모두 고운 옷을 입고, 기름진 음식을 먹고, 달콤한 포도주와 거품 이는 술을 마시라! 또한 사랑을 원하는 만큼, 원하는 때, 원하는 장소, 원하는 이와 함께 나누라! 다만 언제나 나를 향하여서만이니라.
--- p.69

알레이스터 크로울리는 20세기 후반 대중문화, 특히 록 음악과 청년 하위문
화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가 남긴 글과 사상은 1960년대의 히피 문화와 자유주의적 흐름 속에서 다시 조명되었고, 음악가들은 그를 일종의 상징으로 받아들였다.

--- p.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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