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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시실 바닥 상태: 양자 물리학을 탐험하기 위한 준비
양자 세계의 대화법 | 양자 물리학 이전의 물리학 2 전시실 첫 번째 양자 도약: 양자 세계의 문이 열리다 세상을 이해하고 싶었던 음악 천재 | 플랑크의 양자 가설 | 아인슈타인의 광양자 가설 3 전시실 두 번째 양자 도약: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 입자와 파동 | 보어의 원자 모형 | 드 브로이 공작의 물질파 | 이중 슬릿의 반격 4 전시실 세 번째 양자 도약: 파동 방정식과 행렬 방정식의 이중성 파동 방정식 | 코펜하겐의 비관주의자들 | 뭔가 불확실한 결론 | 확률의 문제 5 전시실 네 번째 양자 도약: 거울 속의 왼손잡이 전자 같은 입자는 같은 입자인가 | 스핀 | 페르미 입자의 기묘한 순서 | 성질 나쁜 파울리 씨와 배타 원리 6 전시실 다섯 번째 양자 도약: 코펜하겐의 고양이는 살아 있을까 코펜하겐 해석 | 늙은 물리학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 고양이는 죽지 않는다 | 갈라진 세계, 갈라진 삶 7 전시실 여섯 번째 양자 도약: 핵 시대의 도래 최악의 타이밍 | 분열된 원자와 분열된 세계 | 맨해튼 프로젝트 | 파괴의 신 8 전시실 일곱 번째 양자 도약: 양자 문명 마법의 돌 | 초전도체 | 나노 과학 | 양자 컴퓨터 | 새로운 에너지 | 양자 문명 9 전시실 여덟 번째 양자 도약: 디랙의 바다에서 양자의 들로 간 물리학자들 이상한 남자 디랙 | 디랙의 바다와 반물질 | 바다에서 들로 간 물리학자들 | 플랑크의 에너지와 재규격화 10 전시실 마지막 도약: 양자 물리학의 미래 힉스가 무슨 잘못인가 | 초대칭 | 미니 블랙홀 소동 | 여분의 차원 | 모두가 궁극의 이론을 알고 싶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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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아”
vs “신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아인슈타인은 자연이 인간의 측정을 막는다는 생각에 대해 심한 거부감을 느꼈다. 그는 여러 가지 상상의 실험 장치를 고안하여 불확정성 원리를 공격했지만 하이젠베르크를 옹호하고 있던 보어에 의해 번번이 패배를 맛보았다. 이들이 모여 토론했던 1927년 솔베이회의에는 플랑크, 퀴리 부인, 아인슈타인, 보어, 슈뢰딩거, 드 브로이, 보른, 하이젠베르크, 파울리, 디랙 등 당대 물리학의 거물들이 대거 참여했다. 참석자 29명 중 17명이 노벨상 수상자다. 보어와 아인슈타인은 이 회의 내내 논쟁을 벌였으며 결과는 아인슈타인의 완패였다. 결국 화를 삭이지 못한 아인슈타인이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아”라고 하자 보어가 이렇게 대꾸했다. “신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