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들어가는 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9
제 1 장 두 풋내기 리더의 만남 · · · · · · · · · · · · · · · · · · · · · 15 1·1 첫 만남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5 1·2 테니스 꿈나무, 딥 퍼플을 만나다 · · · · · · · · · · · · · · · · 16 1·3 NWOBHM의 숨은 강자 ‘다이아몬드 헤드’ · · · · · · · · · · 20 1·4 크리스천 사이언스 · · · · · · · · · · · · · · · · · · · · · · · 25 1·5 음악을 준 엄마, 상처를 준 아빠 · · · · · · · · · · · · · · · · 27 1·6 록과 기타에 빠지다 · · · · · · · · · · · · · · · · · · · · · · · 29 1·7 엄마의 죽음 · · · · · · · · · · · · · · · · · · · · · · · · · · · 31 1·8 브라이언 슬라겔과 메탈 블레이드 · · · · · · · · · · · · · · · 34 1·9 Hit the Lights! · · · · · · · · · · · · · · · · · · · · · · · · · · 38 제 2 장 밴드의 이름은 ‘Metallica’ · · · · · · · · · · · · · · · · · · · 41 2·1 리드 기타리스트가 들어오다 · · · · · · · · · · · · · · · · · · 41 2·2 밴드 이름은 ‘Metallica’ · · · · · · · · · · · · · · · · · · · · · 42 2·3 메탈 블레이드의 서막『Metal Massacre』· · · · · · · · · · · · 44 2·4 메탈리카의 첫 베이시스트, 론 맥거브니 · · · · · · · · · · · · 45 2·5 첫 공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46 2·6 『Power Metal』· · · · · · · · · · · · · · · · · · · · · · · · · · 48 2·7 제임스의 고민 · · · · · · · · · · · · · · · · · · · · · · · · · · 48 2·8 데뷔 앨범의 밑그림『No Life ’Til Leather』· · · · · · · · · · · 50 2·9 밴드를 떠난 론 맥거브니 · · · · · · · · · · · · · · · · · · · · 52 2·10 메탈리카 맨션 · · · · · · · · · · · · · · · · · · · · · · · · · · 56 2·11 베이시스트를 가장한 기타리스트 · · · · · · · · · · · · · · · · 59 2·12 데이브 머스테인 · · · · · · · · · · · · · · · · · · · · · · · · · 62 2·13 패닉, 그리고 메탈리카 · · · · · · · · · · · · · · · · · · · · · 67 2·14 존 & 마샤 자즐라 · · · · · · · · · · · · · · · · · · · · · · · · 70 2·15 엑소더스 출신 기타리스트 · · · · · · · · · · · · · · · · · · · 75 2·16 조 새트리아니 · · · · · · · · · · · · · · · · · · · · · · · · · · 77 2·17 만화와 호러 영화를 좋아한 기타 키드 · · · · · · · · · · · · · 78 제 3 장 『Kill’em All』 · · · · · · · · · · · · · · · · · · · · · · · · · · 83 3·1 배럿 앨리 스튜디오 · · · · · · · · · · · · · · · · · · · · · · · 83 3·2 1991년에 이 밴드는 세계 최강이 돼 있을 거야! · · · · · · · · 86 3·3 스래시 메탈, 그리고 베놈 · · · · · · · · · · · · · · · · · · · · 88 3·4 메가포스와 ‘Metal Up Your Ass’ · · · · · · · · · · · · · · · · · 93 3·5 위대한 시작『Kill’em All』· · · · · · · · · · · · · · · · · · · · 95 1983『Kill’em All』· · · · · · · · · · · · · · · · · · · · · · · · · · · 99 제 4 장 『Ride the Lightning』 · · · · · · · · · · · · · · · · · · · · · 115 4·1 영국과 유럽에 메탈리카를 알린 ‘뮤직 포 네이션스’ · · · · · · 115 4·2 밴드의 색깔을 확립하다『Ride the Lightning』· · · · · · · · · 119 1984『Ride the Lightning』 · · · · · · · · · · · · · · · · · · · · · · 124 4·4 소속사를 바꾸다 · · · · · · · · · · · · · · · · · · · · · · · · · 136 4·5 일렉트라와 마이클 알라고 · · · · · · · · · · · · · · · · · · · 139 4·6 ‘메가데스’라는 복수의 칼 · · · · · · · · · · · · · · · · · · · · 142 제 5 장 『Master of Puppets』· · · · · · · · · · · · · · · · · · · · · · 149 5·1 투어는 일상 · · · · · · · · · · · · · · · · · · · · · · · · · · · 149 5·2 사진가 로스 할핀 · · · · · · · · · · · · · · · · · · · · · · · · 155 5·3 ‘메탈 마스터’의 탄생『Master of Puppets』· · · · · · · · · · · 160 1986『Master of Puppets』· · · · · · · · · · · · · · · · · · · · · · · 164 5·5 클리프 버튼, 영원히 잠들다 · · · · · · · · · · · · · · · · · · 180 제 6 장 『···And Justice for All』· · · · · · · · · · · · · · · · · · · · 189 6·1 베이시스트 오디션 · · · · · · · · · · · · · · · · · · · · · · · 189 6·2 플롯섬 앤 젯섬에서 메탈리카로 · · · · · · · · · · · · · · · · 192 6·3 두 번의 비밀 공연과 첫 일본 투어 · · · · · · · · · · · · · · · 196 1987『The $5·98 E·P· - Garage Days Re-Revisited』· · · · · · · · · · 200 6·5 클리프를 추모한 대작『···And Justice for All』· · · · · · · · · 210 1988『···And Justice for All』 · · · · · · · · · · · · · · · · · · · · · 220 6·7 그래미에 뒤통수를 맞다 · · · · · · · · · · · · · · · · · · · · · 238 제 7 장 『Metallica』· · · · · · · · · · · · · · · · · · · · · · · · · · · 241 7·1 위기라는 이름의 기회『Metallica』 · · · · · · · · · · · · · · · 241 1991『Metallica』 · · · · · · · · · · · · · · · · · · · · · · · · · · · 251 1993『Live Shit: Binge & Purge』 · · · · · · · · · · · · · · · · · · · 279 7·4 공룡 록 밴드들의 합동 투어 · · · · · · · · · · · · · · · · · · 288 7·5 일렉트라와의 소송전 · · · · · · · · · · · · · · · · · · · · · · 292 제 8 장 『Load/Reload』· · · · · · · · · · · · · · · · · · · · · · · · · 295 8·1 라스와 커크가 주도한 실험 또는 진화『Load』· · · · · · · · · 295 1996『Load』·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03 8·3 ‘얼트 록’의 재장전『Reload』 · · · · · · · · · · · · · · · · · · 323 1997『Reload』·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28 8·5 메탈리카 처음 한국에 오다! · · · · · · · · · · · · · · · · · · 343 제 9 장 『Garage Inc·』· · · · · · · · · · · · · · · · · · · · · · · · · · 345 9·1 메탈리카의 뿌리를 확인하다『Garage Inc·』 · · · · · · · · · · 345 1998『Garage Inc·』 · · · · · · · · · · · · · · · · · · · · · · · · · · 349 9·3 헤비메탈과 오케스트라의 만남『S&M』 · · · · · · · · · · · · 378 1999『S&M』·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82 제 10 장『St· Anger』· · · · · · · · · · · · · · · · · · · · · · · · · · · 391 10·1 메탈리카의 균열을 기록하다 · · · · · · · · · · · · · · · · · · 391 10·2 냅스터 VS 메탈리카 · · · · · · · · · · · · · · · · · · · · · · · 395 10·3 제이슨, 메탈리카를 떠나다 · · · · · · · · · · · · · · · · · · · 405 10·4 메탈리카의 네 번째 베이시스트, 로버트 트루히요 · · · · · · · 409 2003『St· Anger』 · · · · · · · · · · · · · · · · · · · · · · · · · · · 415 제 11 장『Death Magnetic』· · · · · · · · · · · · · · · · · · · · · · · 439 11·1 ‘슬레이어 프로듀서’와 뭉치다『Death Magnetic』 · · · · · · · 439 2008『Death Magnetic』· · · · · · · · · · · · · · · · · · · · · · · · 449 11·3 스래시 전설들의 한판 승부 ≪빅 포≫ · · · · · · · · · · · · · · 463 11·4 국가별 라이브 에디션의 공개 · · · · · · · · · · · · · · · · · · 464 11·5 메탈리카와 함께 한 루 리드의 유작『Lulu』 · · · · · · · · · · 468 2011『Lulu』·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473 11·7『Death Magnetic』의 잔해,『Beyond Magnetic』· · · · · · · · 482 11·8 메탈리카의 첫 ‘콘서트 서사’ 영화 [메탈리카 스루 더 네버] · · 485 제 12 장『Hardwired···To Self-Destruct』· · · · · · · · · · · · · · · 489 12·1 메탈리카 라이즈! · · · · · · · · · · · · · · · · · · · · · · · · 489 2016『Hardwired···To Self-Destruct』· · · · · · · · · · · · · · · · · 493 12·3 메탈리카는 맛이 갔는가? · · · · · · · · · · · · · · · · · · · · 514 12·4 또 몇가지 팬서비스 · · · · · · · · · · · · · · · · · · · · · · · 515 12·5 메탈리카의 마지막(?) 내한공연, 고척 스카이돔 · · · · · · · · 517 제 13 장『72 Seasons』· · · · · · · · · · · · · · · · · · · · · · · · · · 521 13·1 다시 만난 심포니『S&M2』 · · · · · · · · · · · · · · · · · · · 521 13·2 빛을 향한 어둠의 반격『72 Seasons』· · · · · · · · · · · · · · 525 2023『72 Seasons』· · · · · · · · · · · · · · · · · · · · · · · · · · · 530 13·4 메탈리카의 크기 · · · · · · · · · · · · · · · · · · · · · · · · · 546 플레이리스트와 참고자료 · · · · · · · · · · · · · · · · · · · · · · · · 547 |
김성대의 다른 상품
|
목적을 가진 평전
메탈리카는 가장 유명한 메탈 밴드인 만큼 정보도 많이 알려졌고, 뜬소문도 많이 알려졌다. 메가데스와의 관계에 대해 팬들이 쓴 썰(?)들을 보면 거의 무협지나 다름없다. 필자는 그런 모든 썰들을 다 잠재우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자료가 필요했고, 직접 인터뷰 등을 하기 힘든 이상 기존에 출간된 주요 책들을 정보원삼아 비교검토를 하기로 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대단한 노고가 담겼다. 목적은 또 있다. 5집 이후 메탈리카의 음악들은 다수의 팬들이 외면했는데, 그것이 과연 정당했는가를 다시 묻는다. 필자는 모든 곡이 다 좋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묻힌 앨범 중에도 메탈리카만이 만들 수 있는 명곡들을 다시 들어보라고 권한다. 그 권하는 방식이 바로 고밀도의 글쓰기이다. 이 글을 읽다보면, 그래 이만큼 누가 적었으니 내가 한번 더 들어볼 가치가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정성에는 장사가 없다. 평전으로 쓰는 록의 역사 이경준 작가의 `킹 크림슨'에 이어 빈서재가 내놓는 두 번째 음악가 평전이다. 음악 팬이 음악가에게 건넬 수 있는 최고의 찬사가 평전 쓰기 아닐까 싶다. 그들이 걸어온 길을 함께 되돌아보며 주변에 그 음악가를 알리기 위해 자신의 금쪽같은 시간을 불사르고 아픈 허리 디스크를 다독여가며 글을 써내는 것이다. 빈서재도 음악을 좋아하는 출판사인지라 이런 정성을 외면할 수가 없다. 앞으로도 카더라 통신이 아닌 제대로 근거를 갖춰 써나가는 평전을 계속 내보려고 한다. 한국어로 메탈리카를 이 이상으로 다룬 책이 이후 나올 수 있을까 싶다. 향후 십 년 내에는 등장하지 못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