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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중학교 때부터 지켜본 내 친구, 임형주-유인경
프롤로그-어느 날 갑자기 다가온 행운을 나는 놓치지 않았다 1 너는 참 아름다운 애국가를 불렀구나 간절히 원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 색종이를 오려 붙인 드레스 그림 마리아 칼라스가 내 안으로 들어왔다 / 보이소프라노에서 하이테너로 바뀐 목소리 소프라노 조수미 습격 사건 / 범생이와 문제아, 그 경계선 넘나들기 엄마가 본 형주 이야기 바비 인형을 좋아하는 남자아이, 그러나 나는 그 인형을 빼앗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아이의 감성을 키워줄까, 나는 밤마다 자기 전에 계획을 짰습니다 임형주가 고른 음악 1 태교에도 좋고 아이들의 감수성을 듬뿍 키워 주는 클래식 2 하나님, 이게 정말 제게 일어난 일들인가요? 그래, 세계는 넓고 우물은 좁다 / 당신도 들어보면 기절할 목소리야 / 고고한 클래식인가, 친숙한 팝페라인가 / 나 대신 파티에 나가 노래를 해줄래? 심사위원석에서 터져 나온 박수 / 미국의 카네기홀은 시작일 뿐이다 엄마가 본 형주 이야기 어차피 인생이란 홀로 가는 것, 독립심이야말로 최고의 선물입니다 진정한 아티스트가 되려면 ‘가난’과 ‘고생’마저도 겪어봐야 합니다 임형주가 고른 음악 2 우울할 때 들으면 기분이 상쾌해지는 클래식 임형주가 고른 음악 3 공부할 때 들으면 집중력이 높아지는 클래식 3 샐리 가든에는 은빛 비가 내린다 ‘소니 임형주’가 아닌 ‘대한민국 임형주’ / 서서라도 보겠어요, 들여보내 주세요 든든한 나의 지원군, ‘샐가’ 식구들 / <그리워>를 그리워한 어느 사형수 첩보 영화의 한 장면 같았던 비행기 연착 소동 / 나는 기꺼이 삼류 음악가가 되어 울겠다 엄마가 본 형주 이야기 무대 뒤에서도 무대 위에서도 형주는 철저한 프로랍니다 별난 아티스트의 엄마로 산다는 게 어떤 건지 아세요? 4 내 노래는 여기서 끝나지 않으리 대중을 지향하는 21세기형 클래식, 팝페라 / 냉정과 열정 사이, 감탄과 한탄 사이 꽃집 남자는 그 뒤에 어떻게 되었을까 / 한쪽 발은 차갑게, 한쪽 발은 따뜻하게 누구에게나 숨기고 싶은 비밀은 있다 / 1004명의 앞 못 보는 이들에게 희망을 엄마가 본 형주 이야기 책을 삶의 지도 교사로, 영화를 인생의 안내자로 내 아들을 뛰어넘어 이제는 세계인의 아들로 살기를 임형주가 고른 음악 4 크리스마스 시즌에 들으면 행복해지는 캐럴 에필로그-스무 살, 뭐든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나이 |
Lim Hyung 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