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Satomi Shimoda,しもだ ともみ,下田 智美
시모다 도모미의 다른 상품
|
“야호, 봄이다. 봄나들이 갈 사람 여기 붙어라!”
쌩~ 옷깃 여미던 찬바람의 등쌀에 절대 오지 않을 것 같은 봄이더니, 어느새 눈부심에 기분 좋게 눈 찡그리는 봄볕이 내리 쬐고, 바람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 봄이란 어른이나 아이에게나 기쁨과 설렘을 선사하는 좋은 친구이다. 땅에는 죽은 듯 조용하던 생명이 움트기 시작하고, 겨우내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좀더 밝고 화사한 옷으로 갈아입으며 우리 몸에서도 봄은 온다. 봄 자체만으로 아이들에겐 큰 선물일터, 하지만 호기심 많은 우리 꼬마 친구들에게 바다어린이에서 또 하나의 봄선물을 선사한다. 봄풀꽃과 생물을 세밀한 그림으로 자세히 알려줄 뿐 아니라, 봄풀꽃을 이용하여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제시하는 자연체험 시리즈 한 권을 출시한다. 자연 체험 시리즈는 이미 여름 바닷가 이야기와 가을 숲 이야기인 『바닷가 친구들』, 『나무 열매 친구들』로 아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이번에 출시되는 것은 봄의 이야기를 담은 『풀꽃 친구들』이다. 봄의 색인 노란색과 초록색이 물씬 풍기는 표지부터 첫 장을 열면 봄에서 깨어나는 친구와 풀꽃들이 가득한 이 책은 화사하면서도 아기자기하고 세밀한 그림이 눈길을 끌지만, 재미있는 동화 이야기와 자세한 설명이 깃든 도감이 합쳐진 구조는 어린이들의 자연 학습서로도 손색이 없다. 첫 장을 열고 마지막 장을 닫을 즈음엔 초봄에서 늦봄까지의 탐험을 끝낸 아이들이 푸근한 봄내음을 한 가득 얻게 될 것이다. 동물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 자연 체험 시리즈’ 이 시리즈는 따뜻한 그림과 다양한 주제로 자연을 이해하고 접할 수 있는 자연 학습 그림책이다. 동화의 이야기 구조와 도감의 지식책 구조가 절묘하게 조화되어 있고, 실제로 곁에서 보는 듯 자세하고 상세하게 그려 놓은 그림은 생물들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 금방 피어난 듯한 가지각색의 예쁜 풀꽃들과 금방 따온 듯한 붉고 푸른 나무 열매, 바닷가를 직접 여행하는 듯한 바닷속 상황과 오색찬란한 어류와 조개류 등 세밀하면서도 수채화 같은 그림은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신비함과 호기심을 심어 주기에 충분하다. 봄, 여름, 가을을 가득 담은 지식 그림책 첫 장을 넘기면 동물 친구들과의 여행이 시작된다. 『풀꽃 친구들』에선 봄을 알리는 동물친구들의 외침에 눈을 뜬 꼬마가 화사한 봄여행을 시작한다. 우리에게 친숙한 민들레를 만나고, 낯선 이름의 선개불알풀, 구슬붕이 등 봄풀꽃 친구들을 가득 만나게 된다. 그리고 『바닷가 친구들』에서 무더운 여름날이 이어지면 바닷가를 찾아 나서고 모래사장이나 바닷속 깊이에 따라 다양한 조개류, 어류, 해초 등을 만난다. 또 가을이 되면 『나무 열매 친구들』에서 숲이나 들판, 공원에서 붉은 열매, 푸른 열매, 검은 열매, 도토리를 만날 수 있는데, 이 모든 것들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풍부하게 해 주는 자연의 친구들이다. 신나는 자연체험 시리즈는 봄, 여름, 가을을 따라가며 자연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계절에 즐길 수 있는 놀이 방법도 제시하는 계절이 가득 담긴 지식 그림책이다. 자연을 이해하고 소중함을 전해주는 자연의 친구들 계절에 따라 살아나는 자연의 친구들이 어디에 사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특징을 지녔는지를 하나씩 따라다니면서 관찰하다보면 어느 새 자연에 대한 과학적 지식과 이해를 키울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동물 친구들과 신나는 자연 체험을 하고 난 뒤 직접 관찰하고 채취한 봄나물, 나무 열매나 덩굴 식물, 해조류 등으로 음식이나 장난감을 만들어본다면 덤으로 자연에 대한 소중함과 친근함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 것이다. 특히 생생한 그림과 생태적 관점의 쉽고 간략한 문장은 5, 6세의 유아들에게도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고, 초등학교 1, 2학년 어린이에게도 부족함이 없다. 아이들을 책 속에 빠져들게 해 재미있고 흥미롭게 자연을 이해하게 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