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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a Masahito,そだ まさひと,曾田 正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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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는이 빛날때...
본래는 그 누구로부터도 축복 받을수 없는 순간이니까... 네가 빛날 땐, 반드시 다른 사람들에겐 비극이 있지. 네 재능이 빛을 더하면 더할 수록 축복은 없다. --- p.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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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성장해감에 따라 여러 현실을 알게 되지. '음, 현실은 의외로 이상대로만은 되질 않는군' 그리고... '혹시 내 꿈은 꿈일 뿐만은 아닐까' 꿈처럼 안될지도 몰라' 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한 인간이기에 정말로, 그렇게 안되는거야. 하지만 세상엔 소수지만, 아무리 어른이 돼도 언제까지나 그리 생각지 않는 인간이 있지. 다이고, 이만큼 내가 이번 붕괴사고 구출작업의 어려움을 설명해도, 넌, '틀림없이 어떻게든 된다' 라고 생각하지?
너의 최대의 재능은 그거야, 소방국에 들어와 오늘까지... '이젠 틀렸어' '힘겨워' 라고 입으론 말하면서도, 실은 정말로 '이젠 틀렸다' 고 생각한 적이 없어. '자신은 그렇게 할 수 있다' 고 믿는 동안은, 어떤 일이든 '가능성' 만큼은 항상 남아 있지. --- p.158-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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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일이 많았던 3년 10개월이었습니다만, 이 작품을 시작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이고, 너처럼 손이 많이 가는 주인공은 처음이었다. 하지만 넌 나를 많이 단련해 주었지. 좀 더 힘들게! 그리고 좀 더 나은 작품을 그려봐!! 하고 말이지. 덕분에 전보단 좀 더 발전한 만화가각 될 수 있었어. 정말이지 고맙다. 널 만나서 너무나 행복했다!'
--- 작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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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고...다이고. 눈좀떠봐.'
'지루...... 지루, 너 죽은게 아니었냐?!' '아니야,이별을 고하기 위해 오거야. 넌 미국에서 인명 구조를 하고 있었으니까.' '지루~!' '그건 그렇고 다이고, 꽤나 많이이 성장했더구나. 이젠 세계적 영웅이네. 생각해 보면 꽤나 명예로운 일이야. '전설의특구대원'에게 최초로 구조된게 바로 나였으니까. 강아지 적에 네가 날 구해준 게 나로선 행운이었어.- 덕분에 너무나 멋진 걸 볼 수 있었으니까. 한 소년이 하늘의 계시라도 받은 듯 자신이 나가야 할 방향을 찾고, 재능을 꽃피우고, 세계적인 구세주로까지 발전한 모습. '사람'이 볼 때마다 커져가는 아름다운 모습. 이렇게 가까이서, 이렇게 자랑스런 모습을 지켜 볼 수 있었던 개는 세상에서 나 뿐일거야. '지루!! 가지마! 계속 함께 있었잖아! 혼자 남겨두지 말아줘! '무슨 소릴하는 거야. 네 곁엔 이미 너의 가족이 있잖아. 날 사랑해줬듯이, 그녀들을 사랑하면 돼.' '지루....' '그럼 안녕 다이고. 고마웠어. 너랑 같이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고마워.' --- pp.198-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