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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지속가능한 한류'를 위한 해법을 제안합니다 제1장 성찰: K-콘텐츠가 만든 한류의 현재 1. 한류 트렌드 리뷰: 화려한 성과와 그 뒤의 논란들 2. 한류 세계화는 디지털 미디어의 힘, 다음 단계는? 3. 동남아시아 한류, 패러다임을 전환할 때다 [고삼석의 인사이트] 최인숙 TRA미디어 대표, “태국은 K-Wave를 닮은 T-Wave를 만들고 싶어 한다” 4. 싱가포르에서 생각해 본 한류의 새로운 길 5. 베트남 속 K타운, 그리고 한류의 미래 6. 대만의 한류는 쇠퇴하고 있는가 7. 한류와 아시아 콘텐츠 산업의 ‘공진화’는 가능한가 8. 글로벌 기술 경쟁시대, 지역 미디어의 미래: MBC경남은 '어른 김장하'를 다시 만들 수 있을까? 9.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할 ‘마법의 단어’가 있는가: 아프리카에서 꿈을 실현하는 청년들 제2장 전망과 비전: K-엔터테크가 만들어 갈 한류의 미래 1. 엔터테크 트렌드 리뷰: 콘텐츠 산업의 혁명적 변화를 이끈 기술들 2. 엔터테인먼트와 테크놀로지의 결합이 만들 한류의 미래 3. 글로벌 최대 콘텐츠 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 테크놀로지와 결합으로 콘텐츠 영역 무한 확장 4. 디즈니는 어떻게 세계적 콘텐츠 제국이 되었나: 창의적 스토리텔링과 혁신 기술의 결합 [고삼석의 인사이트] SXSW 2025에서 살펴본 XR Experience의 미래 5. 콘텐츠 산업의 지형을 바꿀 다섯 가지 기술 트렌드 6. CES 2025의 네 가지 첨단 기술 트렌드와 트럼프 2.0 시대 전망 7. CES 2025가 선택한 미디어와 콘텐츠 이슈들 8. ‘토종 OTT의 글로벌화’라는 담대한 비전이 필요하다 9. 인공지능(AI)시대 K-콘텐츠 혁신 전략 에필로그: K-엔터테크로 '글로벌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꿈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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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업계 현장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이 묻는다. “앞으로도 한류가 지속가능할까요?” 공직을 떠난 이후 지난 몇 년 동안 나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던 한류의 미래에 대한 질문이 이 책을 쓰게 된 동기가 되었다.
--- 「저자 ‘프롤로그’ 」 중에서 넷플릭스가 한국 드라마의 세계화, 한류의 확산에 크게 기여한 것은 사실이지만, 국내 콘텐츠 산업의 넷플릭스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고, 제작사들의 자생력도 약화되는 등 제작 현장은 황폐화되었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 「1장 ‘한류 세계화는 디지털 미디어의 힘, 다음 단계는?’ 」 중에서 동남아시아 시장을 주목한 이유는 2023년 기준 전 세계 한류 팬 약 2억 3천만 명 중 동남아시아 팬덤은 1/4에 달하는 약 6천만 명을 바탕으로 한국과 콘텐츠 산업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자국의 콘텐츠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가장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시장이기 때문이다. --- 「1장 ‘고삼석의 인사이트’ 」 중에서 싱가포르는 단순한 콘텐츠 거래보다는 공동 제작 확대, 콘텐츠 IP에 대한 투자 유치, 콘텐츠와 기술을 접목시킨 엔터테크 분야 개척 등 새롭고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한류 비즈니스 영역의 확장을 시도해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시장이다. --- 「1장 ‘싱가포르에서 생각해 본 한류의 새로운 길’ 」 중에서 정부 차원에서 해외 한류 수용 국가들과의 긴밀한 교류와 협력 역시 필요하다. 특히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고 싶어 하는 아시아 국가들과 한류 형성의 역사적, 사회적 맥락을 공유하면서 현지의 콘텐츠 산업 인프라 개발 협력과 같은 맞춤형 협업, 콘텐츠 분야 인적 교류를 비롯한 쌍방향 문화 교류 등을 통해 아시아 전체가 함께 발전하는 한류 기반 ‘공진화 전략’을 고민해야 할 때다. --- 「1장 ‘대만의 한류는 쇠퇴하고 있는가’ 」 중에서 콘텐츠 산업은 예술과 상업, 창의성과 기술의 접점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해 왔다. 특히 창작자의 상상력은 언제나 새로운 매체와 기술을 만나 표현의 지평을 끊임없이 넓혀 왔다. --- 「2장 ‘엔터테크 트렌드 리뷰: 콘텐츠 산업의 혁명적 변화를 이끈 기술들’ 」 중에서 엔터테크는 콘텐츠 테크를 포함하면서 콘텐츠 생산과 소비 등 엔터테인먼트 가치사슬 전 분야에서 기술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창출하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며, 산업 자체를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2장 ‘엔터테크 트렌드 리뷰: 콘텐츠 산업의 혁명적 변화를 이끈 기술들’ 」 중에서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콘텐츠 산업 발전은 ‘동전의 양면’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그만큼 기술은 미디어 및 콘텐츠 산업에 심대한 영향을 끼쳤다. 미디어 기술의 발전은 제작 프로세스, 콘텐츠 형태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의 미디어 이용행태, 최종적으로 콘텐츠 산업의 구도를 크게 변화시켰다. --- 「2장 ‘엔터테인먼트와 테크놀로지의 결합이 만들 한류의 미래’ 」 중에서 생성AI는 콘텐츠 창작을 비롯한 제작 환경과 플랫폼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AI는 영화와 드라마 제작 현장은 물론, 음악의 창작과 제작 영역을 넘어 유통 영역까지 개입하고 있다. 거대한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생성 AI 시대의 도래를 콘텐츠업계가 거부하거나 부정할 수는 없다. 엔터와 테크의 결합은 ‘예정된 미래’이기 때문이다. --- 「2장 ‘엔터테인먼트와 테크놀로지의 결합이 만들 한류의 미래’ 」 중에서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문화와 사회, 그리고 기술의 미래를 탐구하는 일이다. 콘텐츠와 문화의 트렌드를 선도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가상현실, 블록체인, 지속가능한 기술 등 미래를 이끌어 갈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데 상당한 비중을 두고 있다. --- 「2장 ‘글로벌 최대 콘텐츠 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 」 중에서 ‘SXSW 2025’에서 한국 콘텐츠 기업들의 활약은 단순한 기술력의 과시를 넘어서 앞으로 콘텐츠와 기술의 결합 혹은 융합이 만들어낼 새로운 가능성을 세계 무대에서 보여주었다는 의미가 크다. --- 「2장 ‘글로벌 최대 콘텐츠 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 」 중에서 월트 디즈니는 평범한 애니메이션 제작자가 아니라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발전시킨 혁신가였다. 그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단순히 기술을 도입한 것을 넘어 “기술이 예술을 향상시킨다”라는 철학하에 기술을 활용하여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을 구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 「2장 ‘디즈니는 어떻게 세계적 콘텐츠 제국이 되었나’ 」 중에서 콘텐츠 제작과 소비 영역에서 AI, 메타버스를 비롯한 첨단 기술의 활용은 몰입감 높은 콘텐츠 제작 및 서비스를 통해 콘텐츠 이용 플랫폼의 주도권 확보는 물론, 궁극적으로 이용자들의 관심과 시간, 돈을 차지하기 위한 사업자들 간 치열한 경쟁으로 귀결된다. --- 「2장 ‘콘텐츠 산업의 지형을 바꿀 다섯 가지 기술 트렌드’ 」 중에서 CES 2025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핵심 트렌드는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몰입감 높은 실감형 및 체험형 콘텐츠가 전시회를 주도하는 가운데, CES 전체 트렌드와 마찬가지로 콘텐츠 분야에서도 AI가 ‘주류’로 급부상하였다. --- 「2장 ‘CES 2025가 선택한 미디어와 콘텐츠 이슈들’ 」 중에서 한류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지금, K-콘텐츠 파워를 뒷받침할 K-플랫폼의 글로벌 진출 그리고 플랫폼 파워의 강화가 절실하다. ‘지속가능한 한류’를 위해서라도 경쟁력을 갖춘 K-플랫폼은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 조건이다. --- 「2장 ‘토종 OTT의 글로벌화’라는 담대한 비전이 필요하다‘ 」 중에서 (SXSW 2025 ‘KOCCA 세션’의) 진행자 웬 장은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이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이며, 테크는 이를 극대화하는 도구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K-콘텐츠의 잠재력은 AI, 메타버스, 스트리밍 같은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를 적극 활용해 스토리텔링의 범위를 끊임없이 넓혀가는 데서 극대화된다. 이 과정에서 무엇보다 ‘인간적인 울림’을 지향하면서도 혁신을 멈추지 않는 ‘K-스타일’만의 접근법이 중요하다. K-스타일 콘텐츠 혁신은 글로벌 오디언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앞으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지형을 바꾸어 갈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 --- 「2장 ‘인공지능(AI)시대 K-콘텐츠 혁신 전략’ 」 중에서 K-콘텐츠 산업의 발전이 경제 성장 및 국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세계 속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원동력이 되는 선순환 구조가 작동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엔터테크는 일시적 유행이라기보다는 콘텐츠 제작 및 생산 방식, 그리고 최종 소비 방식의 변화 등 콘텐츠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하는 ‘상징어’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엔터테크라는 새로운 영역의 개척, 새로운 산업 생태계 조성은 K-콘텐츠의 높은 부가가치 창출이나 외연의 확장을 넘어서 한류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 「저자 ‘에필로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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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한류의 과거와 현재’를 정리하였다. 지난 30년 동안 한류가 걸어온 길을 살펴보면서 성과를 요약하고, 정부의 정책이나 콘텐츠 기업들의 전략 중 개선해야 할 점들을 찾아보는 등 ‘성찰’하는 내용의 글로 채웠다. 이를 바탕으로 한류 관련 정책 및 전략의 개선 방안을 제안하였다. 제2장은 ‘한류의 미래’를 고민하는 내용의 글로 구성하였다. 콘텐츠를 포함한 엔터테인먼트와 테크놀로지의 결합(엔터테크)을 중심으로 한류의 미래를 고민하고, ‘지속가능한 한류’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였다. 세계 최대 규모 IT전시회인 CES, 콘텐츠 축제인 SXSW를 저자가 직접 참관하여 살펴본 ‘글로벌 콘텐츠 및 IT 트렌드’를 상세히 소개함으로써 국내 콘텐츠 산업, 그리고 한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다. 특히 이 책에 정리된 내용은 ‘세계 5대 문화강국 실현’을 대선 1호 공약으로 제시한 이재명 정부가 콘텐츠 및 한류 정책의 ‘설계도’로 활용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의 핵심 키워드인 ‘엔터테크’는 일시적 유행이라기보다는 콘텐츠 제작 및 생산 방식 그리고 최종 소비 방식의 변화 등 콘텐츠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엔터테크라는 새로운 영역의 개척과 산업 생태계 조성은 K-콘텐츠의 높은 부가가치 창출이나 외연의 확장을 넘어서 한류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한류의 다음 단계(Next Korean Wave)는 단순한 콘텐츠 상품의 교류가 아니라 성찰과 균형감을 바탕으로 보다 깊은 문화적 공감을 만들어내는 ‘관계의 예술’이 되어야 한다. 지금까지의 한류가 ‘보내는 한류’였다면 앞으로는 한류 소비국 및 현지 이용자들과 ‘함께 만들고 즐기는 한류’가 되도록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 궁극적으로 ‘생산-소비 관계’를 넘어 한류를 사랑하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과 ‘문화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K-콘텐츠 및 한류의 비전이자, 목표가 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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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식견으로 한류의 미래와 비전 제시... 한류에 관한 책 중 백미
미디어 학자 고삼석 박사가 ‘한류 전도사’로 나섰습니다. 그가 현장감이 물씬 풍기는, 살아 있는 내용들로 가득 찬 한류에 관한 역작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지구촌 시대에 한 집단의 문화는 세상의 언어로 작동합니다. 100년 전만 해도 은둔의 나라였던 동북아시아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의 문화가 한류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얼굴을 내밀 줄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더구나 대중문화의 본무대인 미국이나 유럽은 물론 200개가 넘는 나라의 사람들이 우리나라 대중문화를 좋아하고 즐길 줄을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그러나 한류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한류는 성장성이나 확장성, 그리고 선한 영향력 측면에서 가야할 길이 멉니다. 「넥스트 한류: 엔터테인먼트와 테크놀로지의 결합이 만들 한류의 미래」는 한류에 대한 성찰부터 한류의 전망과 비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고삼석 박사는 정책 현장과 연구 현장 그리고 산업 현장에서 두루 경험을 쌓은 보기 드문 한류 전문가입니다. 그는 단순히 탁상만 고집하는 백면서생이기를 거부합니다. 콘텐츠산업 현장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답을 얻기 위해 무진장 애를 써왔습니다. 지금은 인공지능의 시대입니다. 이 책은 엔터테인먼트와 테크놀로지의 결합을 의미하는 ‘엔터테크’ 시각에서 문제를 점검하고 해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고삼석 박사는 이런 입체적 관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한류를 위한 해법을 제시합니다. 물론 이 해법은 또 하나의 질문이자 도전이 될 것입니다. 탁월한 식견으로 한류의 미래와 비전을 제시한 이 책은 분명 최근 쏟아져 나오는 한류에 관한 책들 중 백미입니다. - 박양우 (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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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다음은 K-엔터테크다!
우리는 지금 방탄소년단과 오징어게임이 이룬 글로벌 성공을 넘어서는 '넥스트 한류'의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문화 현상 분석서가 아닙니다.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하고 미디어와 콘텐츠 정책 전문가, AI대학 석좌교수로 활동해 온 고삼석 저자는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콘텐츠와 기술, 산업과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앞으로의 한류가 어떤 방향으로 진화할지 면밀하게 분석합니다. K-콘텐츠 플랫폼은 AI, 메타버스, 블록체인, 디지털 저작권 기술과 결합하며 만들어내고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한류는 이제 단순한 콘텐츠 수출을 넘어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술을 수출하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패러다임까지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저자는 한류의 시작점인 중국을 비롯, ‘신흥 중심지’인 동남아시아 일대를 넘어 세계 최대 기술전시회인 CES와 글로벌 최대 콘텐츠 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 현장을 직접 섭렵하며 살아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넥스트 한류」는 한류의 다음 10년을 이끌 'K-엔터테크'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제시합니다. "콘텐츠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이제는 기술과의 융합이 필수"라고 제안하는 이 책은 콘텐츠 산업 종사자, 투자자, 정책 입안자,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한류의 미래 방향성과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다면, 이 책은 귀중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지금 바로 읽고, 'K-엔터테크'라는 새로운 한류의 물결에 함께하세요. - 민경중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무총장, (주)코아스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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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게 꿈을, 한류에 미래를
‘한류의 지속가능성’은 어느덧 30년, 한 세대의 역사를 지닌 한류의 가장 중요한 화두입니다. 고삼석 교수는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 세계를 돌며, 콘텐츠의 현장을 답사하고 미래를 상상해 왔습니다. 미국과 중국, 그리고 베트남·캄보디아 등 동남아 국가들, CES에서 SXSW, BCWW까지 - 그의 발길은 한류의 현재를 응시하며, 문제의 해결을 모색하는 여정이었습니다. 그 오랜 체험과 고민의 축적이 한 권의 책으로 응집되었습니다. 「넥스트 한류」는 그가 줄곧 견지해온 “문제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라는 명제를 실천한 결과입니다. 책상머리에서 쓴 것이 아니라, 직접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기존의 백서나 콘텐츠 산업보고서가 아닙니다. 글로벌 현장의 트렌드를 포착한 ‘콘텐츠 전략지도’이자, 동시에 ‘솔루션 저널리즘’을 지향하는 정책서이자 인문서입니다. 책의 후반부에서 그는 경험과 전문성에 입각해 “한류의 미래는 엔터테크에 있다”고 진단합니다. 첨단기술로 일상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가운데, 생성형 AI 이후 콘텐츠 제작 현장에서 벌어지는 혁명적 변화들을 통해, 엔터와 테크의 결합 속에서 한류가 나아갈 방향을 설계합니다. 청년세대에게 ‘보다 크고 담대한 꿈’을 품게 하는 것 - 그 또한 이 책의 숨은 미덕입니다. 돌이켜보면 20년이 넘는 인연 속에서 기억되는 고삼석 교수는 늘 ‘현장에서 실천하는 정책 전문가’였습니다. 한류는 ‘설계되지 않은 성공’에서 출발했으나, 이제 ‘성공의 함정’과 ‘자기복제’를 경계해야 할 시점에 와 있습니다. 저자가 말하듯, “한류의 지속가능성을 넘어, 그 역할은 무엇인가”를 묻는 이들에게 이 책은 차세대 한류를 준비하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 정길화 (동국대학교 한류융합학술원장, K콘텐츠아카데미포럼(KOCAF)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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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를 ‘지속가능한 길’로 인도하는 안내서
저자는 오랜 세월 공직과 학계에 몸담으며 한류의 성장과 발전 전략을 직접 설계하고 집행한 정책 전문가입니다. 또한 그 현상을 분석해온 이론가이자 동시에 현장을 누벼온 활동가이기도 합니다. 이제 그가 한류의 지속가능성이라는 결코 쉽지 않은 길을 인도하기 위한 안내자가 되고자 합니다. 한류 생태계에 종사해온 일원으로서 그가 지나온 길과 그가 가고자 하는 길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이미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브랜드가 된 한류는 생성형 AI의 출현 등으로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도전을 어떻게 슬기롭게 돌파하고 한류가 지속가능하도록 할 것인가? 「넥스트 한류」를 통해서 그 응전의 시초와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일독을 부탁드립니다. - 이훈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전 KBS 제작2본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