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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인연 추리단
연하어
서랍의날씨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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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
2. 이야기가 닿은 방향
3. 그렇다면
4. 부딪혀야 알 수 있는
5. 꿈이 있다면
6. 그 남자를 만나
7. 그때 있었던 일
8. 그래도 끌리는 마음
9. 제자리로
10. 함께 걷는 길
11. 인연의 끝은
에필로그1 - 박수정 이야기
에필로그2 - 강홍 이야기
에필로그3 - 할머니의 일기장

저자 소개 1

흐르듯 사는 삶을 동경해 왔으며, 그렇게 지내다 보니 유럽의 평평한 나라인 네덜란드에 어느덧 정착해 살아가게 되었다. 네덜란드는 알면 알수록 흥미롭고 매력적인 나라여서 그 평평함을 닮은 평온함을 즐기며 살아왔다. 가정을 이룬 후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새로운 낯선 환경과 문화에 적응해 가며 공부와 일을 해왔으며, 타국 생활의 희로애락 속에 성숙해지고 단단해지며 삶을 배워왔다. 해야 될 일이 아닌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고, 새로운 즐거움을 글쓰기를 통해 얻어가는 중이다. 소설, 시, 에세이를 쓰고 있으며, 2023년 재외동포문학상에서 단편소설 부문 가작을
흐르듯 사는 삶을 동경해 왔으며, 그렇게 지내다 보니 유럽의 평평한 나라인 네덜란드에 어느덧 정착해 살아가게 되었다. 네덜란드는 알면 알수록 흥미롭고 매력적인 나라여서 그 평평함을 닮은 평온함을 즐기며 살아왔다. 가정을 이룬 후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새로운 낯선 환경과 문화에 적응해 가며 공부와 일을 해왔으며, 타국 생활의 희로애락 속에 성숙해지고 단단해지며 삶을 배워왔다. 해야 될 일이 아닌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고, 새로운 즐거움을 글쓰기를 통해 얻어가는 중이다. 소설, 시, 에세이를 쓰고 있으며, 2023년 재외동포문학상에서 단편소설 부문 가작을 수상했다. 2024년 아마존(Amazon) KDP에서 소설 The House Where That Man Stays (그 남자가 머무는 집)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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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6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50쪽 | 516g | 135*200*23mm
ISBN13
9791161693453

출판사 리뷰

호기심을 이겨내지 못해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운명과도 같은 인연으로 사랑을 얻고,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따스한 사람들의 이야기!

우리의 삶에서 벌어지는 멋진 일들은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될 때가 종종 있다. 그 호기심을 무심코 지나가면 그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지만, 반대로 남들과는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고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면 어느새 나의 것이 되어 인생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는 법이다.

사람과의 인연도 똑같지 않을까. 단순히 스쳐가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하면 아무런 접점도 엎는 남남일 뿐이지만 나 스스로가 먼저 호기심을 가지고 관심과 호감을 표현하면 상대방 역시 나와 똑같은 상대방을 향한 호기심이 생기는 법이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인연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이야기의 뒷이야기처럼 기대를 갖고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어 줄 것이다. 이 소설은 할머니의 유품으로 받은 일기장을 읽은 후 생긴 호기심 때문에 모든 게 시작되지만, 인생이라는 큰 테두리에서 보면 이미 이어질 수밖에 없는 인연과 운명을 다룬 이야기이다.

작가는 호기심을 이겨내지 못해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운명과도 같은 인연으로 사랑을 얻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따스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내고자 했다. 동시에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감정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사랑과 우정을 어떻게 소중하게 키워나가야 하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다.

인연이고 운명이라면, 우연히 잡은 손을 이끌어 주고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싶었고, 순하게 가슴을 울리는 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소설을 집필했다고 밝힌다. 독자들의 삶에도 언제 찾아올지 모를 인연과 운명을 소설 속 등장인물들과 같이 열정적이고 불같은 호기심으로 키워나갈 수 있다면, 그 이야기의 끝이 어떨지 기대와 설렘으로 기대해 보는 것도 인생의 묘미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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