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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내 삶의 열쇠는 내 안에 있었다
1장. 내가 알던 세계와의 작별 2장. 외면하고 싶었던 삶과의 조우 3장. 첫 번째 열쇠 : 기꺼이 하기 4장. 두 번째 열쇠 : 알아차리기 5장. 세 번째 열쇠 : 받아들이기 6장. 네 번째 열쇠 : 힘 부여하기 7장. 마지막 열쇠 : 집중하기 8장. 원하는 삶을 만드는 비결 9장. 상처받은 내면 아이와의 화해 10장. 영혼의 소리를 듣다 11장. 인생은 사랑과 용서가 전부다 에필로그. 문을 열고 상처 밖으로 나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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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랜 시간 내가 가진 병이 내 삶을 가로막고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알게 되었다. 진짜 장애물은 언제나 나 자신이었다. 내 안의 두려움, 회피, 상처를 마주하지 않으려는 마음, 그리고 치유를 받아들일 용기를 미뤄온 태도. 이 책은 그 모든 벽을 하나씩 허물며, 내가 어떻게 나 자신을 다시 받아들이게 되었는지를 담고 있다.
--- p.16 “우리는 모두 스스로 마주하기 껄끄러운 부분을 하나쯤 안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것들을 외면한 채로는 진정한 치유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자신을 온전히, 조건 없이 받아들일 때만 비로소 변화가 시작됩니다. 회복은 진실을 외면하지 않는 순간부터 가능해집니다.” --- p.121 감정을 느끼는 일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이들은 고통스러운 감정이 올라올 때면 그냥 아무 일도 아닌 척, 괜찮은 척 그저 그 감정을 묵인하고 흘려보낸다. 하지만 그런 회피는 결코 답이 되지 않는다. 불편한 감정은 애써 외면한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가장 건강한 반응은 그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그것이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는지 들여다보는 것이다. 그렇게 스스로의 감정을 다루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마음은 서서히 회복된다. --- p.150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르면 지금껏 내가 끌어당긴 것들은 다발성 경화증, 실패한 결혼 생활, 소원해진 아이들이었다. 내가 그동안 올바른 것들에 집중하지 않았음을 명백히 보여 주는 것 같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지금의 나에게는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내 마음을 바른 방향으로 향하도록 훈련하고, 좋은 것을 생각하도록 훈련할 수 있는 기회 말이다. 이렇게 하면 나는 좋은 것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다. --- p.162 나를 장애인으로 만들어 버린 이 병을 내가 사랑해야 한다고? 나를 마비시키고 죽음이 가까이 왔다고 위협한 이 병을? 어떻게 내가 그걸 받아들이고 사랑할 수 있을지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나는 스스로에게 단언하듯 말했다. “나는 기꺼이 해 볼 거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그것밖에 없으니까. 그러니 나는 기꺼이 해 볼 거야.” --- p.201 감각을 되찾기 시작했던 그 순간이야말로, 내가 죽음의 선고에서 문지방을 건너 삶으로 되돌아오는 진정한 순간이었다. 나는 뒷간의 흙바닥에 무릎을 꿇었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 차오르는 듯했다. 그리고 내 인생과 다발성 경화증이 그동안 나를 가르치려고 애써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생이 비극적이고 고통스러울지라도 그 속에서 충분히 아름다움과 완벽함을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려고 말이다. --- p.257 치유는 어느 날 갑자기 완성되지 않는다. 매 순간 일어나는 나의 선택으로 인해 그저 계속되는 것이다. 나아지는 듯하다 다시 아픔이 찾아오고, 젖 먹던 힘을 짜내 다시 일어서고, 또 이내 다시 무너지는 그 과정을 통해 나는 배웠다. 삶을 가로막는 벽은 결국 내 안에서 만들어졌고, 그 벽을 허무는 힘 또한 내 안에서 길러야 한다는 것을. --- p.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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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44개국에 번역 출간된 기적 같은 실화
이 책의 저자 게리 홀츠는 누구보다 과학을 신봉하던 물리학자였다. 우주항공 산업에서 연구와 개발을 이끌며, 세상의 모든 문제는 결국 기술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런 저자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린 것은 다발성 경화증이라는 난치병 진단을 받은 이후였다. 시한부를 선고받은 순간, 그가 평생 의지해왔던 세계는 더 이상 그를 지탱하지 못했다. 수치와 데이터, 정밀한 공학적 사고로는 설명할 수 없는 고통 앞에서 저자는 처음으로 의문을 품는다. 지금까지 믿어온 것들은 진정 내 삶을 지켜줄 수 있었던 것들인가? 그때 그가 찾은 것은 의학도 과학도 아닌, 호주의 오지였다. 삶이 완전히 막힌 듯한 절망 속에서, 저자는 우연히 만난 한 여자의 이야기를 듣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호주 원주민 치유사들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그곳에서 처음으로 이제껏 자신이 외면해 왔던 과거의 삶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되고, 원주민들의 치유법을 통해 자신이 병들었던 진짜 이유가 다름 아닌 스스로를 억누르며 살아온 삶의 방식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의 이야기는 100% 실화에 바탕한 것으로, 책 속에 나오는 감동적인 이야기는 전 세계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44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독자들은 저자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며 보살피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국제적 찬사를 받은 어느 과학자의 고백 『내 삶을 가로막은 건 언제나 나였다』는 ‘노틸러스 도서상’, ‘포워드 올해의 책’, ‘USA 북뉴스 최우수 도서상’ 등 미국 3대 출판상 최종 후보작에 오르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출간 직후에는 “아픈 시절의 나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책”이라는 독자들의 뜨거운 공감과 찬사가 이어지며 그 가치를 증명했다. 이 책은 단순히 육체적인 병을 극복해 낸 기록에 그치지 않는다. 내면의 상처를 정직하게 마주하는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삶의 진실을 드러내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가는 과정을 통해 삶은 언제든 변화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오랜 시간 과학자로서 엄격한 이성에 의존해 세상을 바라보았으나, 시한부 선고를 받으면서 설명할 수 없는 고통 앞에 무너진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치유의 경험은 우리로 하여금 일상에서 겪는 감정적·신체적 고통의 근본 원인을 성찰할 수 있도록 이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삶을 가로막는 진짜 장애물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 있는 것이며, 진정한 치유와 회복의 힘도 바로 내 안에 있음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의 상담계가 주목한 내면 치유의 과정 이 책은 억눌린 마음의 상처와 신체 증상 사이의 연결을 명확히 보여준 사례로 심리 전문가들의 큰 찬사를 받기도 했다. 특히 책에서 제시하는 5단계 치유법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 회복법으로 각광받았다. 실제로 미국의 상담 현장에서 전문가들은 이 책을 ‘감정 억압과 신체 질환의 인과관계를 가장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텍스트’로 평가하며, 임상과 상담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 중이다. 이처럼 『내 삶을 가로막은 건 언제나 나였다』가 미국 상담계에서 꾸준히 주목받는 이유는 저자가 자신의 삶에서 체험한 치유 과정을 단순히 개인적 경험으로 치부하지 않고, 어느 누구라도 참고하고 적용할 수 있는 보편적 치유 모델로 발전시켰기 때문이다. 이 책은 독자들 각자가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고, 감정과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여 삶의 방향을 모색하도록 이끄는 실용적인 지침서 역할을 하는 동시에, 그 어떤 육체적·정신적 고통 앞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맞서 싸울 수 있게 하는 동기부여 책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