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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자들을 위한 편지 신화와 마법 Ⅰ 기후 창조자1 쿨한 나무 2 플라잉 리버 3 숲의 숨결 4 탕구로에서 5 산불 Ⅱ 천국에서 약탈까지6 잃어버린 세계 7 벌목 전성시대 8 벌목 완료 9 산림의 소비 10 무인지대 11 산림 측정 Ⅲ 자연복원12 녹색의 즐거움 13 유럽의 수상한 녹화사업 14 산림변천 15 심을 것인가 말 것인가 16 자라게 하라 17 혼농임업 Ⅳ 산림 공유18 원주민들의 노력 19 지역공동체 산림 20 아프리카의 전망 집으로 감사의 말씀 더 읽어야 할 도서 미주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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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 Pearce
Marc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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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전 세계의 산림지역과 황폐해진 산림이 복원된 지역들을 거쳐 온 저자의 여정으로부터의 교훈은 일관된 것이다. 삽과 불도저를 치워버리고, 묘목장을 없애고 돈을 아끼자는 것이다. 대부분의 장소에서 지구상의 숲을 복원시키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단 두 가지라고 제시하고 있다. 지구상 숲의 소유권을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귀속시킬 것과 자연 스스로에게 기회를 주는 것. 지구의 복원은 조림 사업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반대라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이 책은 4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숲이 지구의 생명 유지시스템에 어떻게 근본적인지, 나무들이 또한 우리들과 번영하고 있는 환경을 말 그대로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대한 새롭고 특별한 과학적 사실을 탐구한다. 중요하기는 하지만 지구 온난화의 온실효과 억제를 위해 저장하는 탄소만의 문제가 아니다. 또한 숲을 지속시키기 위한 강우를 어떻게 만드는지, 숲의 화학적 ‘호흡’이 구름을 형성하는데 혹은 심지어 바람을 만들 수도 있는 데 대해서 어떤 도움을 주는지에 대한 것이다. 숲은 비를 만들고 비는 숲을 유지시킨다. 한계점을 넘어서면 숲은 급격하게 황폐해지거나 사라질 수도 있다. 저자는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바로 지금 한계점을 넘어서고 있는 최전선을 방문하여 실태를 파악한 결과를 기록했다. 2. 우리가 어떻게 한계점까지 도달했는지를 묻는다. 한때는 인류가 숲과 좋은 협력 관계를 맺기도 했다. 인류는 대부분 숲을 파괴하지 않고 수확해 왔다. 그러나 최근에 우리는 어떻게 그렇게 해왔는지는 잊어버리고, 대신 전체 산림의 반을 벌채하고 지구를 기후적 아마겟돈으로 몰아넣었다. 저자가 환경 취재를 해온 30년 동안 대두 농장, 팜오일 플랜테이션, 가축 목장에서 벌어진 파괴를 목격해 왔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희망적인 메시지는 있다. 오늘날 원시적이라고 생각하는 곳을 포함하여 인간이 숲을 점유해 온 역사는 산림 개간이 영구적이지는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너무 심하게 몰아붙이지만 않는다면 숲은 인간의 약탈로부터 회복할 수 있고 또 회복한다. 아마존의 대부분은 실제로 이전의 문명화로부터 다시 자라난 것이다. 패배주의자가 되기보다는 냉철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기회를 주면 많은 숲들이 돌아올 수 있다.3. 우리는 산림 복구가 이미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유럽과 북미에는 150년 전, 혹은 100년 전, 심지어 50년 전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산림이 있다. 어떤 숲들은 예전과는 꽤 다르기도 한데 특히 조림된 곳이 그렇다. 하지만 대부분 자연은 이미 방치된 현장들에서 새로운 숲을 형성하고 스스로 되찾고 있다. 영국 남부 하단에서 러시아 스텝까지, 뉴 잉글랜드에서 딥사우스까지 천연 산림 복원과 농장으로의 놀라운 산림 복구의 용맹한 신세계를 탐험한다. 리와일딩은 분명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환경 아젠다이다. 4. 나무의 귀환은 자연, 숲 그리고 토지에 대한 새로운 공동체 중심 접근방식이다. 토착 아마존인 혹은 네팔 언덕 거주민, 케냐의 농부 혹은 멕시코 농민이건 현존하는 숲의 최적 관리자 및 보호자이며 새로운 숲이 자라날 여지를 마련해 줄 최고의 임업인이라는,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 했을 것들을 다시 깨우쳐 주고 있다. 저자의 마지막 말이 독자들의 마음에 오래 남을 것 같다. “명확히 해 두자. 나는 40여 년 동안 오존층, 산림개간과 우리의 텅 빈 바다, 도시 스모그와 종의 멸종, 기후 변화와 사막화에 관한 환경 문제에 대해 저술해 왔다. 이 모든 것들에도 불구하고 나는 낙관주의자로 남아있다. 세계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숲은 다시 자랄 수 있다. 지구의 숲, 과거, 현재 그리고 내가 근본적으로 믿고 있는 미래에 대한 나의 여정에 여러분들이 동참해 주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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