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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험실과 개를 제공하고 차지한 상
- J.J.R. 매클라우드 2. 잘못이었던 ‘기생충 발암설’로 수상 - J.A.G. 피비거 3. 다이아몬드 합성이 낳은 수수께끼 - F.F.H. 모아상과 P.W. 브리지만 4. 자신의 업적을 ‘이용’당하고 놓쳐버린 상 - E. 샤가프 5. 여성 차별 아래서 이루어진 DNA구조의 해명 - R. 프랑클린 6. 대발견을 하고서도 두 번이나 놓쳐버린 상 - 졸리오 퀴리 부부 7. 제 1차 대전이 지워버린 원자번호 발견의 영예 - H. 모즐리 8. 원자폭탄으로 이어진 미국 망명 - E. 페르미 9. 나치스의 폭풍에 뒤흔들렸던 물리학자 - W.K. 하이젠베르크와 O. 한 10. 28년째에 보상된 통계적 해석 - M. 보른 11. 광속도 측정에 소비한 생애 - A.A. 마이클슨 12. 고고함 사이에서 자기 주장을 입증한 ‘별난 사람’ - P. 미첼 13. 정치와 인맥이 얽힌 세균학자의 수상 - 코호, 베링, 기타사토 14. 연구의 창의성을 둘러싼 갈등 속에서의 수상 - T.H. 모건과 H.J. 멀러 15. 무승부로 끝난 뇌호르몬의 해명 경쟁 - R. 길만과 A. 샬리 16. 상반되는 결론으로 수상한 부자 - J.J. 톰슨과 P. 톰슨 17. 첫 논문으로 수상한 고독한 과학자 - L. 드 브로이 18. 말썽 난 수상을 업적으로 반격 - S. 오초아와 A. 콘버그 19. 세 번을 수상한들 우습지 않은 업적 - F. 생거 20. 누가 비타민을 발견했는가? - F.G. 홉킨스와 스즈키 우메타로 후기 부록 노벨상(자연과학 부문) 수상자 일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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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계 최고의 영예라고 할 수 있는 노벨상. 그러나 약 한 세기 동안 이어져 온 수상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그 이름이 주는 영광처럼 모든 게 우아하지만은 않다. 과학자들 역시 치열하게 경쟁하고, 서로 반목하며 시기하기도 했다. 역사적이고 환경적인 여러 이유로 명예와 비애가 엇갈리기도 했다.
“노벨상의 빛과 그늘”은 이처럼 노벨상이라는 눈부신 빛 뒤에 드리워진 그늘 속에 숨은 여러 이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오늘날이 있기까지 많은 발전을 가져다준 과학의 또 다른 역사를 흥미롭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