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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림으로 이해하는 정치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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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권
개마고원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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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정치철학이란 무엇이고 왜 필요한 것일까?

제1장 근대 정치의 시작과 사회계약론
-마키아벨리
비르투 /혼합정부 /공화적 자유
-홉스
소극적 자유 /만인 대 만인의 투쟁 /절대국가주권
-로크
시민정부 /사유재산권 /시민저항권
-루소
문명 /허영 /일반의지

제2장 독일 관념론 - 권리중심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의 기원
-칸트
계몽·이성의 공적 사용 /도덕적·정치적 자율성 /자유·평등·자립 /환대
-헤겔
자유의지 /인륜 /시민사회 /국가

제3장 고전적 자유주의와 비판적 자유주의
-스미스
자연적 자유체제·도덕 감정
-벤담
쾌락과 고통의 감성론
-밀
자유의 원리 /다수의 횡포 /개별성
-토크빌
시민적 평등 /개인주의
-홉하우스
사회적 조화
-뒤르켐
유기적 연대

제4장 반자유주의적 의지와 결단 - 자유주의와 자본주의 비판 1
-니체
원한 /초인 /문화적 결속력
-베버
섹트 /관료화 /의회주의
-슈미트
정치적인 것 /결단주의 /전체국가
-하이데거
현존재·사유

제5장 마르크스주의 - 자유주의와 자본주의 비판 2
-마르크스
노동·소외 /계급투쟁 /국가
-엥겔스
물질
-베른슈타인
수정주의
-룩셈부르크
자발성
-레닌
민주집중제
-루카치
물화
-그람시
헤게모니 /유기적 지식인
-알튀세르
이데올로기적 국가장치 /우발성의 유물론

제6장 권리중심자유주의
-벌린
소극적 자유 /다원주의
-노직
최소국가·소유권리
-롤스
공정성 /차등원칙 /정치적인 것 /공적 이성
-드워킨
국가 중립성 /복지의 평등
-센
발전
-킴리카
문화적 멤버십

제7장 완전주의·공동체주의·공화주의 - 권리중심자유주의 비판
-스트라우스
참된 정치
-아렌트
수용소 /공적 영역 /권리를 가질 권리
-매킨타이어
덕의 실행
-왈쩌
영역의 정의
-테일러
상호 인정의 정치 /애국심
-스키너
맥락주의 /종속

제8장 비판이론 및 후기 근대 비판이론
-아도르노·호르크하이머
계몽
-벤야민
폭력
-하버마스
체계화 생활세계 /공론장 /입헌적 애국주의 /사적/공적 자율성
-푸코
지식·권력 /계보학 /판옵티콘
-데리다
정의
-슈클라
공포
-로티
우리·의식

저자 소개1

김만권은 철학자다. 땅에 발 딛고 선 철학을 하고파서 정치철학을 한다. 그러고 보니 생각으로 현실에 세상을 짓는 게 직업이다. 한편으로 김만권은 일곱 살 아이를 둔 아빠이기도 하다. 너무 늦은 나이에 본 아이라 그럴까? 어떻게 하면 이 아이가 안심하고 살 세상을 지을 수 있을까 이런저런 고민이 많다. 승자들이 모든 것을 가져가는 세상에서 그 모든 것을 가져가는 아이로 키워야 하나? 한때 이런 바보 같은 생각을 하기도 했다.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이렇다. 100분의 1도 안 되는 승자가 될 확률에 걸기보다는 아이가 평범하게 자라도, 아니 조금 모자라게 커도 걱정 없이 맘껏 사랑하
김만권은 철학자다. 땅에 발 딛고 선 철학을 하고파서 정치철학을 한다. 그러고 보니 생각으로 현실에 세상을 짓는 게 직업이다. 한편으로 김만권은 일곱 살 아이를 둔 아빠이기도 하다. 너무 늦은 나이에 본 아이라 그럴까? 어떻게 하면 이 아이가 안심하고 살 세상을 지을 수 있을까 이런저런 고민이 많다. 승자들이 모든 것을 가져가는 세상에서 그 모든 것을 가져가는 아이로 키워야 하나? 한때 이런 바보 같은 생각을 하기도 했다.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이렇다. 100분의 1도 안 되는 승자가 될 확률에 걸기보다는 아이가 평범하게 자라도, 아니 조금 모자라게 커도 걱정 없이 맘껏 사랑하고, 존중받고,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게 훨씬 현명한 길이라는 것, 내 아이에게 안전하고 좋은 세상이라면 세상의 모든 아이에게도 그럴 것이라는 것. 그래서 아빠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세상을 짓고 싶다. “걱정하지 말고 네가 원하는 일을 해도 괜찮아!” 지난번에 쓴 『새로운 가난이 온다』에서 우리 삶을 잠식하는 가난과 불안에 대해 이야기했던 것도, 이번 책에서 다시 우리 일상에 스며든 고립과 외로움을 다룬 것도, 모두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만은 달랐으면 하는 간절함 때문이었다.

그동안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괜찮아!』, 『호모 저스티스』, 『불평등의 패러독스』 등 10여 권의 책을 썼고, 『민주주의는 거리에 있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최근엔 EBS e-class에서 ‘근대 정치철학사’, ‘20세기 정치철학사’ 등을 강의했다. 현재 경희대 학술연구교수이자 국가인권위원회 사회권전문위원회 전문위원이며, 인공지능 시대의 인문학을 고민하는 콜렉티브 휴먼 알고리즘 의 창립 멤버 겸 대표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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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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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2.94MB ?
ISBN13
9788957690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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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간추린 정치사상 용어사전

정치란 우리 인간의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이다. 좁게는 한 개인의 대인관계에서부터 넓게는 나라들 사이의 국제관계에 이르기까지 ‘정치’ 아닌 것이 없다. 하나의 정치체제가 발생하면 스스로의 정체성에 대한 규정을 통해 지속 발전하게 된다. 이때의 정체성 규정이 바로 정치사상을 이루는 것으로, 그 실천적 의미는 “한 사회의 정체성을 규정하여 사회의 일관성을 유도해내는 데” 있다. 동시에 이는 해당 사회가 “정당한가를 질문하고 대답하는 작업이며, 그 사이에 발견되는 정치체제의 오류를 수정하고 고쳐 나가는 것”이기도 하다. 이는 사회가 복잡해지면 복잡해질수록 더욱 요구되는 일로서, 자신이 몸담고 있는 사회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정치사상을 이해하고 공부할 필요가 있다.

근현대 정치사상의 흐름을 요약한 각 장의 소개글과 84개의 도해로 읽어내는 정치사상사
이 책은 마키아벨리를 시작으로 근현대의 주요 정치사상가 43인의 84개 핵심 개념어를 정리한 정치사상 용어해설집이다. 저자는 각 개념어를 사상가 개인의 지적 맥락과 전체 사상적 흐름 속에 교직해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더불어 84개의 개념어마다 각기 그림으로 재구성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 도해(圖解)가 곁들여져 있다. 저자가 직접 콘티를 짜서 그려넣은 이 도해는, 독자들에겐 해당 개념어의 이해를 돕는 또 하나의 친절 서비스가 될 것이다. 또한 앞에 등장한 철학자들의 개념을 비판?발전시킨 후대 철학자들의 챕터에는 선배 철학자들이 다시 등장해 정치사상의 흐름을 도해만으로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각 장이 시작될 때마다 그 장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붙여 전체 사상과 역사적 맥락을 짚어낸 다음 각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그러므로 각 장의 소개글과 그림으로 정치사상의 흐름을 정리하고, 본문 설명으로 정치사상의 핵심을 짚어내면 근현대 정치사상의 고갱이는 자연스럽게 읽는 이의 것이 된다. ‘판옵티콘’이나 ‘초인’ ‘헤게모니’처럼 흔히 들어와서 대충 안다고들 여기지만 정작은 잘 모르는 것이기 쉬운 개념들에서부터 ‘혼합정부’ ‘일반의지’ ‘문화적 멤버십’처럼 상대적으로 익숙지 않은 개념까지 쉽게 풀어내는 이 책은 정치사상을 공부하는 것은 어렵다는 생각하는 이들에게 이해의 디딤돌을 마련해줄 것이다.

억울하게 오해받은 마키아벨리부터 자유주의적 아이러니스트를 꿈꾼 로티까지
흔히 정치사상에 관한 교양을 넓히고자 마음먹은 사람들은 고대 그리스의 정치사상에 관한 책을 빼어들기 십상이다. 그러나 당시의 정치사상은 정치철학에 가까운 것이라서 정치‘사상’의 맥을 짚어내기가 어렵다. 그래서 이 책은 근대 정치의 출발이라고 여겨지는 마키아벨리로부터 시작한다. 마키아벨리는『군주론』에서 폭력과 속임수를 사용하는 군주를 옹호한 사악한 정치사상가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정치란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고(비르투), 군주정에는 군주에게 합당한 지배방식이 공화정에는 그에 합당한 운영방식이 있을 뿐이며, 군주가 아닌 법이 지배하는 공화국에서 시민들이 법률에 따라 살 때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 있다고 했다. 칸트와 헤겔은 현대 정치사회의 사상적 기반을 제공했고, 니체?베버?슈미트?하이데거는 정치적 삶의 본질이 개인들 간의 합의라고 보았던 자유주의에 반대하며 정치적 삶이란 투쟁적으로 살아가는 의지적 인간들의 결단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롤스는『정의론』을 발표하여 현대 정치철학의 논쟁을 새롭게 되살렸으며, 현대 자유주의 이론에서 가장 혁명적인 개념인 차등원칙을 주장했다(갑을병의 평등분배 몫은 3인데 불평등분배 몫은 6, 5, 4라면 불평등을 허용해야 한다). 비판이론가들은 진실에 더 가까이 가기 위해 당연한 전제들을 의심하여 계몽은 새로운 신화이고, 폭력 없이 유지되는 법은 없으며, 개인의 자율성이란 근대적 감시 규율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주장했다.

리뷰/한줄평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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