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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책으로 사람과 이어지다

독서회에 참가해보자


함께 읽어서 맛보는 연대감 / 독서회 규칙 / 혼자라면 포기할지도 몰라 / 다양한 형식
독서회를 성공으로 이끄는 힌트① 일시와 장소를 어떻게 정할 것인가?

독서회 잠입 르포


번역 미스터리 독서회 / 네코마치클럽 / 『세카이』를 읽는 중고생 독서회
독서회를 성공으로 이끄는 힌트② 과제도서 선정 방법

사서로서 주최하기


첫 만남 긴장 풀기 / 언젠가 다시 만날 경험이 되길 / 울게 만드는 책
독서회를 성공으로 이끄는 힌트③ 참가자의 다양성을 확보하라

문학으로 살아가다


드디어 헤밍웨이 / 자크 티보라는 이름의 친구 / 코로나19 시기 다시 읽은 『페스트』 / 『노트르담 드 파리』와 사랑에 빠져 / T 씨에 대하여 / 한심한 남자들 이야기 / 물러섬의 쾌감 / 서머싯 몸의 늪에 빠지다 / 테레즈는 나다 / 주머니에 돌을 넣고 / 책 속 독서회
독서회를 성공으로 이끄는 힌트④ 독서회 밖 교류의 장을 만들자

번역가의 시점으로


번역가가 많은 독서회 / 방언을 어떻게 번역할 것인가 / 내향적인 제자와 내향적인 스승 / 인종차별을 이야기하기 / 공부회라는 이름의 독서회
독서회를 성공으로 이끄는 힌트⑤ 문제의식을 고취시킨다

독서회 여운에 잠기다


인생이란 무대에서 계속 춤추다 『도르젤 백작 무도회』 / 장편소설을 모두와 함께 읽다 『레 미제라블』 / 혼자라면 손이 가지 않을 책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 목숨 바칠 조국은 있는가 『티보 가의 사람들』 / 산을 내려간다는 것 『마의 산』 / 2년 반에 걸쳐 읽은 기록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독서회를 성공으로 이끄는 힌트⑥ 이야기한 내용을 기록해둔다

그리고 독서회는 계속된다


집사의 남아 있는 나날 / 저녁이 하루 중 가장 좋은 시간

에필로그: 독서회라는 행복
독서회 과제도서 목록

저자 소개 2

무카이 가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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向井和美

번역가. 전 사립 중고일관교 도서관 사서.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 졸업. 옮긴 책으로는 『프리즌 북클럽: 콜린스베이 형무소 독서회의 1년』, 『유쾌한 딜레마 여행: 상상력에 불을 지피는 사고 실험 100』, 『아우슈비츠의 치과의사』, 『살구 칵테일을 마시는 철학자들: 사르트르와 하이데거, 그리고 그들 옆 실존주의자들의 이야기』, 『내향인이야말로 강한 사람』, 『질문하는 여자: 삶의 본질을 찾아 떠나는 지적 여행』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일본어교육원에서 일본어 통번역을 공부했다. 「여성신문」에서 기자로 근무하다가 일본 문화청 초청으로 블랙텐트씨어터에서 공연 제작 연수를 받고 돌아왔다. KBS, MBC, SBS 등 시사 교양 프로그램의 영상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봄의 딸기 판자넬라, 겨울의 레몬 파스타』, 『하세가와 요헤이의 도쿄 레코드 100』, 『계엄』 등이 있다.

한정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292g | 125*200*18mm
ISBN13
9791185153735

책 속으로

혼자서는 절대 읽지 않았으리라

지금까지 읽어온 책은 발자크, 에밀 졸라,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 토마스 만, 헤르만 헤세 등 이른바 고전 작품 중심이다. 보통 한 달에 한 권 정도 읽는데 장편은 몇 달, 작품에 따라 몇 년이 걸리기도 한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마르셀 프루스트)는 2년 반에 걸쳐 읽었고, 몇 년 전 독서회 원점인 『티보 가의 사람들』(로제 마르탱 뒤 가르)을 1년 반에 걸쳐 읽었다.

독서회에서 고전문학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개인적으로는 좀처럼 읽을 기회가 없기 때문이다. 혼자서는 읽기 어려운 책이야말로 독서 모임에서 다룰 가치가 있다. 이제껏 읽은 책 가운데 강하게 기억에 남은 작품은 『레 미제라블』(빅토르 위고), 『프랑스풍 조곡』(이렌 네미롭스키), 『위험한 관계』(피에르 쇼데를로 드 라클로). 인종차별을 테마로 한 책을 몇 권 연달아 읽었을 때는 『앵무새 죽이기』(하퍼 리)에도 손을 뻗었다.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폭행 혐의로 체포된 흑인 청년을 백인 변호사가 최선을 다해 구하려 한다. 그 모습을 변호사의 딸 시점으로 쓴 이 책은 함께 이야기할 소재가 많아 멤버 모두에게 호평받았다. 만약 독서회에서 다루지 않았다면 혼자서는 절대 읽지 않았으리라.
--- pp.8-9

알찬 토론을 위한 방법

독서회를 즐기려면 나름대로 궁리가 필요하고 오래 지속하려면 멤버 개개인의 노력이 필수다. 30년 이상 계속해온 독서회에 소속된 사람으로서 알찬 토론을 위한 몇 가지 방법을 꼽아보았다.

① 가능한 한 결석하지 않는다
② 과제도서는 반드시 다 읽는다
③ 다른 사람 의견을 부정하지 않는다
④ 과제도서를 존중한다
⑤ 혼자 많이 말하지 않는다
⑥ 잡담을 많이 하지 않는다
--- pp.22-26

발언자의 인격이 보인다

우리 테이블은 진행자가 등장할 일이 없을 정도로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얼마든지 더 이야기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어느새 끝날 시간이 다가왔다. 두 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눈 후에는 신기하게도 같은 테이블 사람들이 동료처럼 느껴져 왠지 헤어지기 아쉬웠다. 더 이야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만난 사람과 이렇게까지 깊은 이야기를 나누다니, 책이 매개체가 된 덕분이다. 때로는 책 이야기를 듣다 보면 발언자의 인격까지 엿보인다. 그래서 같은 테이블에 앉은 동료와는 마음이 통한 것 같다고 느낀다. 여기에서 사랑이 싹터도 이상할 게 없고 실제로 싹트기도 한다.
--- p.49

중고등학생 독서회

한번은 참가한 학생이 “모르는 학생들뿐이라 앉아 있기만 해도 긴장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렇구나. 어른끼리는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책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만 중고생이라면 학급이나 학년이 다른 학생들과 한 테이블에 앉는 것만으로도 겁나기 마련이다. 내 입장에서는 “같은 학교 학생이고 또래니까 좀 더 친하게 지내”라고 했지만 아무래도 섬세함이 부족했던 모양이다. 그럼 우선 긴장 풀기부터 시작해야겠다 싶어 자기소개를 겸해 ‘좋아하는 것 세 가지’를 꼽아보라며 워밍업을 시켰다. 공통 취미를 발견해 대화에 활기가 띠면 책에 대한 감상을 한 명씩 이야기하기로 했다.
--- p.65

노인과 바다

마침내 사냥감과 싸움을 시작한다. 적이어야 할 사냥감이 점점 동지가 되어가고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지만 함께 싸우는 훌륭한 존재로 그려진다. 무엇보다 노인과 사냥감이 나누는 대화는 깊은 맛이 난다. 이렇게 된 이상 누가 누굴 죽이든 마찬가지다. 산티아고는 청새치와 싸울 뿐만 아니라 청새치를 공격하는 상어 떼마저 쓱쓱 해치운다. 마치 투우사 같다는 감상이 나올 정도였다. 이 인물 대체 어디가 ‘노인’이란 말인가.

“육지에서 노인을 기다리는 소년의 존재가 좋다”는 의견이 많았다. 노인과 소년이 주고받는 대화나 행동에서 엿보이는 서로에 대한 존중이 대단하다. 노인과 바다의 대결은 청새치 뼈만 갖고 돌아온다는 패배로 끝난다. “끝까지 싸운 끝에 살아 돌아왔으니 그는 승자가 아닐까?”라는 의견이 나왔다. 그런 가차 없는 싸움은 인생 그 자체를 비유한 것 같다.
--- pp.83-84

페스트

이 작품은 페스트를 다루지만 사실 페스트가 아닌 다른 어떤 재앙이어도 상관없다. 사람들과 페스트의 싸움은 배경으로 물러나고 오히려 등장인물들이 비상시 어떤 태도를 취하고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그들은 각자 카뮈의 기질과 신념을 조금씩 체현한 듯하다. 의사 리외는 ‘성실함’을, 솔선해서 보건대를 결성하는 타루는 ‘정의’를, 신문기자 랑베르는 ‘연대’를, 파늘루 신부는 ‘신앙’을, 말단 공무원 그랑은 ‘우직함’을, 밀매업자 코타르는 ‘약함’을, 천식에 걸린 할아버지는 ‘체념’을.

이 중에서 카뮈가 누구보다 자신의 생각을 담아 그린 인물이 타루다. 리외도 물론 카뮈 일부지만 기록자이기도 해서 극단으로 치닫는 일 없이 냉정함을 유지하려 한다. 카뮈는 종종 타루의 입을 빌려 자기 의사를 표현한다. 사형은 아무리 정당화하려 해도 살인이다. 하지만 자신 또한 그것을 간과하며 살인에 가담해왔다. 우리는 모두 페스트 안에 있는 것이다. 페스트 환자는 사형을 선고받은 자이며 우리 자신이기도 하다. 그리고 때로 전쟁이기도 하고 혁명이기도 하다. 모든 경우에 희생자 편에 선다는 타루의 말은 그대로 카뮈의 말이라 생각된다.
--- pp.95-96

테레즈 데케루

독서회에서는 테레즈가 왜 남편을 독살하려 했는지가 무엇보다 문제가 됐다. “결심 끝에 행동에 나서며 인생에 바람구멍이 나버린 게 아닐까?”, “아니, 애초에 그녀가 무엇을 바랐던 건지 보이지 않았다” 등 의견이 쏟아졌다.

남편을 죽인다고 하면 터무니없는 일이라고 여기겠지만 시험 삼아 인터넷에 ‘남편 죽이기’를 검색해보니 의외로 ‘남편을 죽이고 싶다’는 아내들이 많이 등장했다. 그것을 보며 나는, 역시 그런가 안심했다. 진심으로 남편을 죽이려 한다면 절대로 실패해서는 안 된다. 테레즈는 진심이 아니었기에 상처만 남긴 채 끝난다. 독살이 미수로 끝났을 때 세간 이목을 의식한 남편의 위증으로 테레즈는 기소를 면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에게 그 결과는 안도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사실은 “왜 나를 죽이려고 했어?”라고 남편이 묻길, 미친 듯이 분노하길 바랐다. 테레즈는 그렇게 생각했을 터였다. 살인미수라는 행위가 밝혀지면 스스로 책임질 각오가 서 있었다. 가족의 체면 때문에 고소하지 않고 용서하다니, 죄인이 되는 것보다 훨씬 굴욕적이다.
--- p.129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어린 ‘나’는 침대에 들어가 잠들지 못한 채 언제 어머니가 2층으로 올라와 키스해줄지 하염없이 기다렸습니다. 콩브레에 관해 그런 기억밖에 없는 나인데 어느 겨울날 홍차를 적신 마들렌을 입안에 넣자마자 신기하게도 행복함에 사로잡혀 가족과 보낸 콩브레에서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여기부터 콩브레 풍경과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이 상세히 그려집니다. 가장 유명한 장면이지요.

주인공인 나는 유복한 부르주아 가정의 병약한 독자로 장래에 작가를 꿈꿉니다. 그렇다 해도 그의 예민한 감수성에 감탄할 뿐입니다. 감각을 세세하게 기억하고 편집적일 정도로 자세하게 표현하는 능력이 보통이 아닙니다. 감수성을 그대로 드러내며 기술하는 문장은 줄거리를 따라가는 소설과는 달랐습니다. 읽기 힘들다면 힘들겠지만 작가의 감성과 같은 지평선에서 의식의 흐름에 몸을 맡기듯 읽으면 좋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빨리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그렇지 않으면 잊어버린다!)고 생각한 저였지만 “좀 더 천천히 음미하며 읽어야 한다”고 혼났기에 천천히 읽기로 했습니다.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흔들리며 잠깐 프루스트 세계에 빠져봅시다.
--- pp.203-204

독서회는 민주주의 상징

독서회는 민주주의 상징 같다. 독재자는 인민이 모이는 일을 무엇보다 싫어한다. 예를 들어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상·하, 메리 앤 섀퍼·애니 배로스)은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 통치하에 건지섬을 배경으로 야간 외출 금지령이 내려진 상황에서 섬 주민들이 독서회를 개최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처음에는 명목상으로 모였지만 차츰 각자 책을 가져와 이야기하기 시작하고 어느새 마음의 안식처가 된다.

그런 상황은 어디까지나 특수한 상황이었다. 설마 일본에서 자유롭게 집회를 할 수 없는 날이 오리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다. 그것은 바이러스 팬데믹이라는 예상 밖 형태로 찾아왔다. 집회를 막는 원인이 정치 상황이나 전쟁이 아닐 줄이야. 그래도 우리는 독서회의 불을 꺼뜨리지 않도록 계속해서 과제도서를 정하고 책을 읽어왔다. 이 또한 독서회의 길고 긴 역사에 새겨진 하나의 사건이다.

--- pp.235-236

출판사 리뷰

잊고 있던 고전문학 읽기 감각을 깨워라
고전문학 읽기의 감각이 되살아나고
아련한 독서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독서회 지침서이면서 인생살이 지침서

◆ 독서회 지침서이면서 인생살이 지침서


30년 동안의 독서모임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20대에서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주로 번역가들이 멤버인 독서회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저자는 인생을 배운다. 인간관계의 적당한 거리를 알려준 독서회를 처음 소개한 번역가 스승, 독서회에서 만난 T 씨와의 에피소드, 살인범이 된 제자를 찾아가 함께 책을 읽는 선생을 보면서 우리는 알게 된다. 함께 책 읽는 행위란 결국 서로를 이해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는 것을. 책은 어떤 상황에서도 인간을 구하는 존재임을. 문학을 이야기하는 것은 삶을 이야기하는 것. 그것이 이 독서회의 신조다.

◆ 독서모임이 처음인데요, 어떻게 고르나요?


독서회에 처음 참가하려는 사람, 독서회를 만들어보려는 사람, 현재 진행 중인 독서회를 오래 유지하고 싶은 사람, 아니면 이 독서회에서 읽은 도서목록을 따라 혼자서 읽어보고 싶은 사람들이 궁금한 독서회의 모든 것을 담았다. 30년 동안 번역가가 모인 독서회 활동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 독서회, 일본에서 인기 있는 다른 독서회도 참가, 다양한 독서회 경험을 털어놓는다. 특히 부록으로 지금껏 읽은 도서목록을 정리해, 독서회 그 이후 기록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보여준다.

◆ 어느새 읽고 싶은 책을 메모하고 있다


마침내 사냥감과 싸움을 시작한다. 적이어야 할 사냥감이 점점 동지가 되어가고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지만 함께 싸우는 훌륭한 존재로 그려진다. 무엇보다 노인과 사냥감이 나누는 대화는 깊은 맛이 난다. “이렇게 된 이상 누가 누굴 죽이든 마찬가지다.” 산티아고는 청새치와 싸울 뿐만 아니라 청새치를 공격하는 상어 떼마저 쓱쓱 해치운다. 마치 투우사 같다는 감상이 나올 정도였다. 이 인물 대체 어디가 ‘노인’이란 말인가. 훔치고 싶은 문장과 읽고 싶은 고전문학이 가득하다.

◆ 직접 경험해본 ‘독서회의 모든 것’


혼자서 책을 읽고 이야기 세계를 맛보는 단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독서회라는 자리에서 풀어놓으면 생각이 또렷이 정리된다. 괴로운 일이 생겨 우울할 때 글로 써보면 마음이 후련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마찬가지로 독서회에서 자기 생각을 마음껏 이야기하고 나면 돌아오는 길에 신기하게도 기분이 좋아진다. 어쩌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을 죽이지 않고 살아온 것은 책이 있었기 때문이고 독서회가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 책의 구성은 ① 독서모임의 참맛 ② 독서모임 잠입기 ③ 도서관 사서로서 학교에서 주최하는 독서모임 ④ 독서모임에서 다루어온 고전문학 ⑤ 번역가가 중심이 되어 참여하는 독서모임의 특징 ⑥ 독서모임 기록의 효용이다. 한마디로 독서 모임의 매력이 응축된 한 권이다.

가끔 나만을 위해 쓰인 책이 아닐까 하는 책과 만날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사람은 가슴 깊은 곳에 묻어두었던 경험을 이야기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다. 그것이 바로 독서회의 참맛이다.

◆ 독서회를 성공으로 이끄는 힌트!


① 일시와 장소를 어떻게 정할 것인가?
② 과제도서 선정 방법
③ 참가자의 다양성을 확보하라
④ 독서회 밖 교류의 장을 만들자
⑤ 문제의식을 고취시킨다
⑥ 이야기한 내용을 기록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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