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죽은 자에게 입이 있다
EPUB
가격
11,900
11,900
YES포인트?
5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한국의 독자 여러분께 7
발소리 9
죽은 자에게 입이 있다 55
세 번째 남자 113
아마기 산장 175
두 개의 총구 237
제로 287

저자 소개2

다카노 가즈아키

관심작가 알림신청
 

Kazuaki Takano,たかの かずあき,高野 和明

1964년 도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영화감독을 지망하여 독립영화를 제작하고는 하였으며, 고등학교 시절 2학년 때부터 쓰기 시작하여 대학 재수 시절 완성한 각본이 일본 영화 제작자 연맹에서 주관하는 기도상 최종 후보에 오른 인연으로 영화감독 오카모토 기하치의 문하에 들어갔다. 1984년부터 영화와 텔레비전 촬영 현장에서 경험을 쌓았고, 1989년 미국으로 건너가 로스앤젤레스 시티 컬리지에서 영화 연출과 촬영, 편집을 공부했다. 1991년 귀국한 뒤에는 영화 및 텔레비전 각본가로 활동하다가, 2001년 『13계단』으로 제47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수상하며
1964년 도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영화감독을 지망하여 독립영화를 제작하고는 하였으며, 고등학교 시절 2학년 때부터 쓰기 시작하여 대학 재수 시절 완성한 각본이 일본 영화 제작자 연맹에서 주관하는 기도상 최종 후보에 오른 인연으로 영화감독 오카모토 기하치의 문하에 들어갔다.

1984년부터 영화와 텔레비전 촬영 현장에서 경험을 쌓았고, 1989년 미국으로 건너가 로스앤젤레스 시티 컬리지에서 영화 연출과 촬영, 편집을 공부했다. 1991년 귀국한 뒤에는 영화 및 텔레비전 각본가로 활동하다가, 2001년 『13계단』으로 제47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란포상 심사위원이었던 미야베 미유키는 “도저히 신인 작가라고 믿을 수 없다. 주도면밀한 구성과 탄탄하고 이지적인 문장에 읽을 때마다 감탄사가 터져 나온다.”며 극찬했다.

이후 단편집인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가 드라마로 제작되었을 때는 직접 각본을 담당했으며, 그중 한 에피소드인「3시간 후 나는 죽는다」의 연출을 맡기도 했다. 2011년 출간된 대작 『제노사이드』로 야마다 후타로상과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고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10’ 랭킹 1위와 일본 전역의 서점 직원이 직접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을 선정하는 ‘일본 서점 대상’에서 2위에 오르는 영예를 누렸다. 2022년, 『제노사이드』 이후 11년 만에 출간한 장편 소설 『건널목의 유령』으로 이듬해 제169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다카노 가즈아키의 다른 상품

1987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성대학교를 졸업했다. 마음에 깊이 남는 일본 소설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모리 히로시의 『모든 것이 F가 된다』, 『웃지 않는 수학자』, 『환혹 의 죽음과 용도』, 『여름의 레플리카』, 『수기 모형』을 비롯하여 『사쿠라코 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 『날개 달린 어둠』, 『허구추리 강철인간 나나세』, 『에콜 드 파리 살인사건』 , 『뒷골목 테아트로』 , 『악당』, 『일곱 바다를 비추는 별』, 『법정의 마녀』, 『기룡경찰』, 『거울 속은 일요일』등이 있다.

박춘상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6월 1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7.10MB ?
ISBN13
9791170525936

출판사 리뷰

객관적 사실에서 한 발짝 물러날 때,
불가사의한 세상은 그 진상을 비로소 드러낸다

비현실적인 요소를 전제로 한 특수 설정 미스터리가 최근 장르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지만, 다카노 가즈아키는 이와는 다소 결이 다른 방식으로 초자연적 소재를 이야기의 핵심으로 끌어들인다. 여섯 편의 단편 중 네 편이 유령 혹은 죽은 자의 기억을 소재로 다루는데, 그림자처럼 이야기의 배경에서 부유하던 그들의 존재감은 전개에 따라 점차 선명해지며 현실적인 사건의 난제를 해결하는 실마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그러나 논리 전개를 위한 트릭으로서 활용되기보다는 한때는 살아 있던 사람이었을 개개인의 사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수록작 「발소리」는 심야의 귀갓길에 들려오는 환청이 주는 공포가 긴장감 넘치게 그려지며, 표제작 「죽은 자에게 입이 있다」는 살인 사건의 용의자의 자백을 받아 내려는 형사의 계책이 펼쳐지는 가운데, 사건 현장에서 퍼지는 유령 목격담이 중요하게 대두된다. 「세 번째 남자」에서는 꿈속에서 본 교통사고로 죽은 남자의 기억에 사로잡힌 여성이 남자의 마지막 유언을 유족에게 전하려다 그 사고의 진상에 다가가게 된다. 수록작 중 가장 나중에 쓰인 「아마기 산장」은 1958년의 전후(戰後) 일본을 배경으로 소위 ‘유령 저택’이라 불리는 건물과 광기에 찬 과학자의 사연을 파헤치는 기자의 추적을 통해 시대의 광기가 만들어 낸 “사람의 모습을 띤 괴물”의 형태를 그려 낸다.

미스터리와 초자연을 잇는 깊이 있는 시선

사형 제도와 현대 국가의 범죄 관리 시스템에 의문을 던진 데뷔작 『13계단』 이래 다카노 가즈아키에게는 늘 사회파 미스터리 작가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으며 SF인 『제노사이드』에서도 디테일하고 현실적인 묘사가 주목을 받았다. 그렇기에 유령이란 존재를 위화감 없이 당연한 존재로서 받아들이는 작품이 다수 수록된 이번 단편집이 의외로 다가올 수도 있으나, 사실 저자의 다른 작품들에서 초능력이나 빙의 같은 요소가 주요하게 등장하였으며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던 전작 『건널목의 유령』도 본격 심령물이었다.

그러나 이처럼 초자연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는 작품들도 약자라는 위치에 놓여 시간의 저편으로 사라져 간 이들에 대한 연민과 인간의 악의에 관한 탐구라는 테마를 저자 특유의 흥미진진한 플롯 속에 녹여 내었으며, 이번에 출간되는 『죽은 자에게 입이 있다』 역시 마찬가지이다. 소재나 플롯 면에서 저자의 다른 작품들과의 연결 지점을 찾아보게 되는 묘미도 있다. 다카노 가즈아키를 사랑해 온 한국 독자들에게 『죽은 자에게 입이 있다』는 좀 더 확장된 시선으로 작가의 작품들을 돌아보게 하는 선물 같은 단편집이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32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9.6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