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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PART 1 남북전쟁전쟁에 동원된 무기, 대립의 성격 그리고 주인공들의 전략과신과 순진함이 전쟁을 향해 길을 내다1861년의 전투들1862년, 전쟁의 고난이 시작되다1863년: 챈슬러스빌과 와일더니스부터 게티즈버그, 빅스버그, 채터누가까지1864년과 1865년실수와 교훈PART 2 제1차 세계대전20세기 초 유럽 각국의 전략적 이해관계와 동맹체계1차 세계대전에 사용된 무기와 전쟁의 기술전략과 전쟁 계획1914년, 전쟁을 향해 가다1914년 8월 그리고 그 가을의 포성1915년과 1916년1917년과 1918년: 혁명의 확산, 전쟁과 평화평화를 끝낸 평화실수와 교훈PART 3 제2차 세계대전주요 국가들의 전쟁 무기와 전략전쟁으로 향하는 길1939년 가을과 1940년 봄: 동쪽과 서쪽에서의 전격전1940년 여름, 영국 본토 항공전과 대서양 전투의 서막1941년, 운명의 해1942년과 1943년 초의 대전환점승리를 향해 느리지만 꾸준히 나아가다: 1943~1945년실수와 교훈PART 4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한국전쟁전쟁 중 사용된 무기와 주요 전략북한의 남한 침공과 스미스 특수임무부대부산방어선인천 너머 위쪽으로중국의 개입: 재앙, 장진호 전투 그리고 더 큰 재앙리지웨이의 전력 회복, 맥아더의 해임과 교착상태베트남전쟁전쟁 중 사용된 무기와 주요 전략1960년대 초 ‘고문단’ 시대존슨, 웨스트모어랜드 그리고 1965~1968년의 전쟁닉슨, 에이브럼스, 지리적 확대, 철수 그리고 패배실수와 교훈PART 5 1990년 이후 미국의 중동전쟁중동 지역의 역사적 서곡사막의 폭풍 작전사담 후세인 정권 전복과 이라크 안정화 시도아프가니스탄실수와 교훈PART 6 세 가지 교훈첫 번째 교훈: 전쟁의 결과는 미리 정해져 있지 않다두 번째 교훈: 전쟁은 예상보다 어렵고 많은 희생이 따른다세 번째 교훈: 미국의 대전략은 일부 실패를 감수할 만큼 강력하다감사의 말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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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O'Han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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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전쟁 속 실수에서 교훈과 통찰을 제시하다!전쟁은 겉보기에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끝없이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하다. 『미국 전쟁사』는 이 단순한 진실을 미국이 걸어온 전쟁의 궤적 속에서 증명한다. 브루킹스연구소의 국방 전문가 마이클 오핸런은 남북전쟁에서 양차 세계대전,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전쟁까지 약 160여 년의 미국 전쟁사를 날카로운 전략가의 관점으로 파헤친다.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한 전투 서술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전쟁의 원인, 전개, 결과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각 전쟁을 이끈 지도자들의 전략적 판단을 조망한다. 저자는 전쟁이 언제나 복합적인 요소들이 얽힌 결과이며, 그 중심에는 '과신한 인간의 오만한 판단'이라는 변수가 놓여 있음을 강조한다. 그래서 저자는 전쟁을 '정치의 연장'이 아닌 정치가 실패했을 때 나타나는 결과로 바라보고, 지도자들이 과신에 빠져 전략적 사고를 소홀히 했을 때 어떤 대가가 뒤따르는지 설명한다.그렇다면 어째서 지도자들이 과신에 빠지고 오판하게 되는 걸까? 저자는 클라우제비츠의 경구를 통해 설명한다. 전쟁의 모든 것들이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 간단한 것조차 어렵다고. 독일은 1차 세계대전 당시 슐리펜 계획이라는 매우 정교한 전략을 세워 간단하게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전쟁은 계획대로 되지 않았으며, 낙관적인 기대는 가장 먼저 무너졌다. 또 저자는 지도자들이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면 오판하게 된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그렇기에 이 책은 전쟁이 일어날 당시 시대적 상황, 정치적 배경, 기술적 변화, 사회적 분위기, 세계 정세 등 여러 요소를 골고루 담아냈다. 일본은 미국 해군에 큰 타격을 입히고 방어선을 구축한다면 미국과 협상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이는 일본 지도자들의 크나큰 오판이었음을 역사가 증명했다.전쟁은 반복되지만, 실수를 반복할 필요는 없다. 『미국 전쟁사』는 과거 전쟁으로부터 얻은 교훈을 통해, 앞으로 전쟁을 막고, 전략적으로 전쟁을 막을 방법을 제시한다. 어떤 이유에서든 인류 역사에서 전쟁은 끝없이 일어났다. 그러나 전쟁을 억제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노력도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 책은 그 노력을 어떻게 해야 현실적이고 효과적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알려주는 유용한 책이다.이 책의 수많은 추천자들이 공통적으로 국방과 관련된 사람이나 국가 지도자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말한다. 안보 위기가 복잡하게 얽힌 현 시대에 이 책은 단순한 군사 교양서를 넘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위치에 오를 가치가 있다. 전쟁의 기술이 아닌, 전쟁을 둘러싼 사고의 틀을 바꾸는 『미국 전쟁사』는 현대 국가의 전략가, 정책결정자, 국방 실무자에게 필요한 통찰과 교훈을 제시하는 필독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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