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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1부. 고대 길가메시 서사시·저자 미상도덕경·노자일리아드·호메로스이솝 우화·아이소포스토라(모세오경)·모세손자병법·손자논어·공자국가론·플라톤동물 탐구·아리스토텔레스원론·유클리드바가바드 기타·브야사요리에 대하여·마르쿠스 가비우스 아피키우스지리학 집성·클라우디우스 프톨레마이오스2부. 중세쿠란·예언자 무함마드의 동료들켈스의 서·스트리돈의 예로니모와 무명의 수도사들마쿠라노소시·세이 쇼나곤겐지 이야기·무라사키 시키부마그나 카르타(대헌장)·캔터베리 대주교신곡·단테 알리기에리직지심체요절·백운화상하느님 사랑의 계시·노리치의 줄리언구텐베르크 성경·다수의 저자/요하네스 구텐베르크 인쇄마드리드 코덱스·저자 미상3부. 근세중국 4대 기서·나관중, 시내암, 오승은, 조설근군주론·마키아벨리돈키호테·세르반테스셰익스피어 전집·윌리엄 셰익스피어대화-천동설과 지동설, 두 체계에 관하여·갈릴레오 갈릴레이프린키피아·아이작 뉴턴사회계약론·장 자크 루소영어 사전·새뮤얼 존슨상식·토머스 페인국부론·애덤 스미스4부. 19세기파우스트·요한 볼프강 폰 괴테모르그가의 살인·에드거 앨런 포자유론·존 스튜어트 밀종의 기원·찰스 다윈린다 브렌트 이야기·해리엇 제이콥스자본·칼 마르크스전쟁과 평화·레프 톨스토이꿈의 해석·지그문트 프로이트5부. 1900년대 이후일반 상대성 이론·알베르트 아인슈타인안네의 일기·안네 프랑크1984·조지 오웰제2의 성·시몬 드 보부아르캐치-22·조지프 헬러침묵의 봄·레이첼 카슨우리는 왜 기다릴 수 없는가·마틴 루터 킹 주니어시간의 역사·스티븐 호킹자유를 향한 머나먼 길·넬슨 만델라끝맺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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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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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과거의 위대한 인물들과 나누는 대화.” - 데카르트“책은 가장 조용하고 가장 변치 않는 친구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상담자이자 가장 인내심 있는 교사다.” - 찰스 W. 엘리엇“책에는 지난 시대의 정신이 깃들어 있다. 육체와 물질적 실체가 꿈처럼 완전히 사라져버린 과거의 목소리가 또렷하게 담겨 있는 것이다.” - 토머스 칼라일“책은 시간의 족쇄를 끊는다. 책은 인간이 마법을 행할 수 있다는 증거다.” - 칼 세이건인류 문명에 뚜렷한 자취를 남긴,주목할 만한 책들을 둘러싼 풍성한 이야기 이 책은 이처럼 인류 역사에 큰 영향력을 미친 책 중 50권을 선정하여 역사적 맥락과 함께 책을 둘러싼 이야기들을 살펴본다. 세계 최초의 문학작품으로 알려진 『길가메시 서사시』, 고전 문학의 스토리텔링 방식에 본질적 변화를 가져온 대서사시 『일리아드』, 철학적 사상을 담은 『도덕경』이나 『토라』 『쿠란』과 같은 종교 경전, 인류가 세계를 인식하는 틀을 바꾼 『프린키피아』 『일반 상대성 이론』 등의 과학 논문,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오늘날까지도 변함없이 영향을 미치는 셰익스피어나 세르반테스, 조지프 헬러 등의 문학작품에 이르기까지, 창작된 당대 사회의 시대상을 담고 있을 뿐 아니라 그 문명을 빚어내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 책 50권을 담고 있다. 그야말로 우리가 생각하고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고 역사의 흐름까지 바꾸어 온, 중요한 작품들이다. 이 중에는 교과서나 신문, 방송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익히 이름을 들어온 유명한 작품들도 있지만, 제목은 익숙하되 독자가 직접 읽어보지는 못했거나, 친숙한 듯하지만 사실은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는지 정확히는 알지 못했던 책도 있을 것이다. 또 상대적으로 한국 독자에게는 다소 생소한 책도 있다. 저자 역시 이 책에 선정된 50권의 책이 각 분야에서 가장 위대한 작품을 가려 뽑은 것은 아니며, 다만 역사적으로 변화의 흐름을 만들어 낸 작품들을 선택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알아두면 쓸모 있는, 재미있는 지식과 소소한 상식여기에 소개된 50권의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인류 문명에 큰 자취를 남긴 작품에는 어떤 것이 있었으며, 세계사를 관통해 온 다양한 사건과 사상은 무엇인지 시대적 흐름을 따라 일별할 수 있다. 이 50권의 책은 다양한 주제와 시대를 다루고 있으므로 이를 통해 역사적인 사건과 인물, 세계 문학의 걸작 등 다양한 주제들에 대한 상식을 넓히고 해당 작품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가볍게 읽으면서 굵직한 지식과 미처 몰랐던 소소하고 재미있는 상식까지, 역사와 문학에 대한 지식을 넓힐 수 있다. 이 책은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역사와 문화에 대해 더 많은 지식을 얻고 싶은 사람에게는 매우 유용하며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인류 문명에 족적을 남긴 작품들로 차린 성대한 뷔페라고 할 수 있다. 부담스럽지 않게 하나씩 꺼내 먹을 수 있는, 알아두면 쓸모있는 즐거운 이야기와 함께 시간의 흐름을 뛰어넘어 지식의 바다를 항해하는 짧은 여정을 떠나보면 어떨까. ***◆ 마오쩌둥, 맥아더, 콜린 파월은 모두 『손자병법』의 애독자였다. ◆ 스티븐 호킹의 과학서 『시간의 역사』는 마돈나의 화보집 『섹스』의 판매 부수를 큰 차이로 따돌리고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 구텐베르크는 파산해 자신이 제작한 인쇄 장비와 출판했던 성경책을 모두 빼앗겼다.◆ 인류 최초로 생명체를 다룬 과학사 『동물 탐구』를 쓴 사람은 아리스토텔레스였다. ◆ 뉴턴과 라이프니츠는 미적분학을 누가 먼저 창시했느냐를 두고 진흙탕 논쟁을 벌였다. ◆ 유네스코에서 선정한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 활자 인쇄본 『직지심체요절』은 문학이 대중 속으로 들어가는 신호탄이었다. ◆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권력을 빼앗긴 메디치가를 쇄신하기 위해 쓰였다. ◆ 『옥스퍼드 영어사전』에는 2,000개가 넘는 셰익스피어의 글이 인용문으로 실려 있으며, 셰익스피어는 1,700개 이상의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냈다. ◆ 노예 출신이었던 『린다 브렌트 이야기』의 저자 해리엇 제이콥스는 필력이 너무 뛰어나, 이 책을 직접 쓰지 않았다고 의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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