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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매애애애애애! 17
2장. 아야, 너무 세게 껴안지 마 24 3장. 얘들아, 빨리 먹으러 가자! 32 4장. 늘 하던 대로 39 5장. 〈이티〉보다 훨씬 더 슬퍼 47 6장. 좀비는 재미없어 54 7장. 케이크도 먹었어 63 8장. 다른 방법이 없었어요 71 9장. 선생님, 제발 부탁이에요 77 10장. 그건 가지가 아니에요 84 11장. 어떡해, 피야! 91 12장. 뭐가 그렇게 재미있니? 98 13장. 판타지 딸기 106 14장.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113 15장. 디저트가 너무 많아 121 16장. 선장, 앞으로 나아가라! 130 17장. 그건 종이야 139 18장. 맛있어? 대성공이야! 149 19장. 완벽한 계획을 세우기엔 늦었어 155 20장. 우리 때문이었어 164 21장. 팝콘 옥수수 작전 172 22장. 고양이 밥 181 23장. 좀 가 줄래! 190 24장. 다리는 휘청 손은 덜덜 202 25장. 아무도 널 해치지 못해 211 26장. 밥, 나한테서 멀리 떨어져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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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디저트 요리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쳐도 기어코 해내고 마는 팝콘 밥과 친구들 네덜란드로 돌아온 팝콘 밥과 친구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 엘리스와 단테는 학교생활을 계속하고, 아빠는 빌 아저씨처럼 오리 고무 트럭을 만든다. 하지만 여전히 밥이 걱정이다. 밥을 혼자 둘 수도 없고, 그렇다고 학교에 데리고 갔다간 다른 사람에게 들킬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단테에게 편지 한 통이 날아왔다. 밥의 정체를 알고 있으니 500만 원을 주지 않으면 밥을 잃게 될 거라는 내용이었다. 엘리스는 협박범이 밥의 정체를 알 리가 없다며 무시하지만, 단테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전전긍긍한다. 그러다 우승 상금 1,000만 원이 걸린 디저트 요리 대회를 발견하고 참가하기로 결심한다. 팝콘 요리로 말이다. 밥은 날마다 요리 레시피를 공부하고, 엘리스와 단테는 요리 연습에 몰두한다. 대회를 코앞에 둔 어느 날, 엘리스와 단테는 메인 재료인 팝콘용 옥수수를 구할 수 없게 된다. 악당 코럴라인의 팝콘 회사가 망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벌어진 사건이 네덜란드까지 여파를 미치다니…. 밥과 친구들은 디저트 요리 대회에 참가할 수 있을까? 협박범은 정말로 밥을 없애 버릴까? 예상치 못한 위기에도 굴하지 않는 밥과 친구들의 대단한 도전이 시작된다. 깔깔 웃으며 읽다 보면 저절로 자라는 문해력 긴 글 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도 얼마든지 읽을 수 있다! 〈팝콘 밥 시리즈〉는 160~230여 쪽에 달하는 제법 두꺼운 책이다. 그만큼 다채롭게 이야기가 펼쳐진다. 하지만 긴 글 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도 얼마든지 읽어 낼 만큼 짧고 간결한 문장이 주를 이룬다. 문해력을 연구한 전문가들은 군더더기 없는 문장으로 쓰인 책을 읽으며 문해력을 키우라고 조언한다. 이점에 비추어 보면 〈팝콘 밥 시리즈〉는 문해력을 키우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다. 게다가 풍부한 일러스트가 더해져 문학책을 처음 보는 어린이도 전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흥미진진한 팝콘 밥 이야기를 읽으며 정신없이 웃다 보면 어느새 책의 구부 능선을 넘고 있을 것이다. 지친 일상에서 책으로 즐겁게 노는 경험을 독자에게 선사할 재미있는 읽기 시리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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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말썽꾸러기인 줄만 알았더니 재주꾼이었어요. 요리사 밥이 어떤 디저트를 만들지 궁금해서 빨리빨리 책장을 넘기려고 했는데 그러지 못했어요. 가슴이 쫄깃해지는 위기가 곳곳에 숨어 있어서 한 장 한 장 샅샅이 맛보고 말았답니다. - 이한별 (초등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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