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가까이 산업현장에서 일하며 삶을 묵묵히 살아온 평범한 딸이자,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는 늦깎이 작가입니다. 인생의 후반전에서 '나'를 위한 삶을 시작하며, 글과 그림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마음꽃》은 그녀가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는 그림책으로, 누구보다 엄마를 사랑하는 딸로서의 진심을 담아 한 장 한 장 그려냈습니다. 지금은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콘텐츠를 만들며, 중장년 세대가 자신의 이야기를 꽃피우는 방법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