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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서문 | | 프롤로그 | 1_ 믿고 확신하는 일에 거하십시오 2_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 가십시오 3_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십시오 4_ 드러나지 않는 작은 일에도 충실하십시오 5_ 최고의 선물, 복음을 나누어 주십시오 6_ 사랑의 예수 공동체를 세워 가십시오 | 에필로그 | | 묵상과 나눔 | | 바울이 보낸 성도 십계명 | | 내가 쓰는 성도 고백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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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로부터 온 편지』 시리즈에서는 만약 사도 바울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권면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한다면 어떤 말을 할지 편지의 형태로 기술해 보고자 한다. 대체적으로 바울서신은 수신인이 교회 지도부를 포함한 성도들이었고, 당시 1세기 교회들이 직면했던 상황을 전제로 기록되었다. 따라서 그의 서신들 속에서 21세기를 살아가는 ‘나에게’, 특히 ‘목회자’, ‘성도’, ‘선교사’, ‘신학도’라는 각각의 위치에 있는 ‘나에게’ 주는 메시지를 찾아내기는 생각만큼 쉽지 않을 수 있다.그래서 각각의 직분을 향한 편지 네 권으로 구성했다. 『목회자 바울이 목회자에게』, 『사도 바울이 성도에게』, 『선교사 바울이 선교사에게』, 『신학자 바울이 신학도에게』다.이 시리즈에서는 각 직분자에게 사도 바울이 나눌 메시지를 모아 보았다. 하지만 직분에 따라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다양한 직분의 역할을 사도 바울 혼자 감당했기 때문이며, 바울서신이 목회적이고 선교적인 동시에 신학적이며, 이런 요소들이 서로 복합적으로 뒤섞여 있다 보니 내용과 주제가 조금은 중복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주로 누구에게 말하는가에 중점을 두고 기술하고자 했다. 서로 연결되어 있는 만큼 『바울로부터 온 편지』 시리즈 전권을 읽는다면, 바울의 사도적, 목회적, 선교적, 신학적 가르침을 포괄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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