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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이 다시 찾아왔다
글로서기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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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 5
가림 · 옥순이 · 11
강지숙 · 미운 오리 새끼 · 37
서로 · 고양이의 네 발자국 · 59
서정 · 기억의 덫 · 83
서정임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111
송선희 · 하늘내 들꽃마을 외 1편 · 133
오미정 · 내 눈이 가장 빛날 때 · 159
은해별 · 수상한 고양이 탐정소 · 181
이유정 · 나도 엄마는 처음이라서 · 213
황정미 ·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소중한 이들에게 · 237

저자 소개 10

앞으로 남아 있는 삶을 어떻게 보낼 수 있을지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은 어떤 것이었는지 나를 찾고 도전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하나의 글에 나를 다 담을 수는 없지만 쓰고 쓰다 보면 나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는 나로서 행복하길 바라며 함께 공감하고 느낄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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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결핍을 외면하지 않을 때 비로소 잠재력이 빛난다고 믿습니다. 다양한 결핍과 마주하며 글을 쓰고, 그 안에서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며 천천히 성장해 나갑니다.
글과 고양이로 행복한 작가. 쓰고 싶은 글을 상상하며 고양이의 꾹꾹이를 받으면 세상에 부러울 하나 없다. 다소 부족한 글이지만 하루 끝에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서정은 책과 글쓰기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작가입니다. 서점과 도서관에 갈 때마다 숨겨진 보물을 발견한 듯 두 눈을 반짝이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책 속에서 기쁨을 찾습니다. 책을 통해 세상을 탐험하고, 글쓰기를 통해 그 감정들을 진솔하게 풀어내는 과정에서 독자와의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은퇴 후에는 하루 종일 책을 읽고 쓰며 보내는 작은 꿈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기억의 덫’을 통해 기억과 진실, 인간 내면의 어둠을 탐색하며, 독자들의 마음에 깊이 스며드는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삶의 소소한 행복과 고민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입니다.
초록 지붕에 살고 있는 빨간 머리 앤을 항상 동경했다. “모퉁이를 돌면 무엇이 있을지 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이 기다린다고 믿을래요.” 앤이 말한 것처럼, 하루하루를 설레임으로 살아간다.
그림책 「미스 럼피우스」에 나오는 럼피우스가 꽃씨를 뿌리며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을 했던 것처럼 이야기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미스 럼피우스가 되려 합니다. 오랫동안 품고 있었던 꿈은 꼭 꽃으로 피어난다고 하니 다시 찾은 봄에 꽃으로 만나겠습니다.
저는 그림책을 좋아합니다. 그림책은 저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선물하는 마법 같은 공간입니다. 재미있고 감동적인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혔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언젠가 제가 만든 그림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그들의 마음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싶습니다. 이번에 쓴 작품 ‘시간을 건너는 마법’은 워킹맘의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며 작은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작품입니다. 이 작품을 통해 많은 분들이 따뜻한 위로를 얻고,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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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믿기 위해 글을 쓴다. 글을 쓸 때 가장 많이 하는 건 망설임이다. 어쩐지 현실과도 닮아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도 나는 여전히 망설인다. 그럼에도 그 사람을 믿고 내가 만든 세계를 믿으며 관계와 글을 구축해 간다. 망설임으로 피고 진 자리마다 문장이 영글어 글로 익어간다. 사랑과 글이 자라는 동안, 설렘과 그리움을 반복한다. 그 작은 관성 속에서 나는 살아 있음을 느낀다. 요즘은 현실 속 나와 가까운 존재를 그린다. 첫 번째 소설 『썸머 타임』은 친구의 취향에 관한, 두 번째 소설 『수상한 고양이 탐정소』는 반려묘 코코에게서 시작된 이야기다. ‘노아’
나는 나를 믿기 위해 글을 쓴다.

글을 쓸 때 가장 많이 하는 건 망설임이다. 어쩐지 현실과도 닮아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도 나는 여전히 망설인다. 그럼에도 그 사람을 믿고 내가 만든 세계를 믿으며 관계와 글을 구축해 간다. 망설임으로 피고 진 자리마다 문장이 영글어 글로 익어간다. 사랑과 글이 자라는 동안, 설렘과 그리움을 반복한다.

그 작은 관성 속에서 나는 살아 있음을 느낀다. 요즘은 현실 속 나와 가까운 존재를 그린다. 첫 번째 소설 『썸머 타임』은 친구의 취향에 관한, 두 번째 소설 『수상한 고양이 탐정소』는 반려묘 코코에게서 시작된 이야기다.

‘노아’를 고양이답지만 특별하게 그리고 싶었다. 노아가 건네는 용기와 위로가 마음에 뭉근하게 보태어지길 바란다.
소란 없는 일상을 쓰다듬듯 뒤적거리다, 그중 몇 가지를 골라 마음 한켠에 조용히 눌러 담습니다. 흘러가는 시간이 아까워 글로 붙잡고, 훗날 다시 꺼내어 추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수필을 씁니다. 평범해서 더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하는 사람입니다.
두 자녀의 독립을 응원하며, 부모로서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중입니다. 글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일상 속 이야기를 글로 써 내려갑니다. 따뜻한 문장으로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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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128*188*20mm
ISBN13
9791194157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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