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사 8
서문 16 PART 1 최고의 인재 01 성장에 무관심한 회사 33 __기업 교육의 실종과 사교육 열풍 34 __직원의 성장에 관심 없는 조직 43 02 AI 시대, 경쟁력을 잃어가는 한국 49 __IT 강국, 코리아 50 __고급 인재를 육성할 수 없는 교육 시스템 55 __AI 시대, 우리의 미래는? 58 03 동기부여 63 __소명의식과 사명감 64 __성공의 경험과 성취감 71 04 집중과 몰입 77 __잃어버린 집중력을 찾아서 78 PART 2 성공하는 팀 05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조직 87 __수평적인 조직문화, 애자일 방법론 88 __애자일 조직 만들기 97 __수평적 조직문화의 실패 105 06 리더의 역할 109 __매니저 vs. 리더 110 __리더의 역할 112 07 당신은 동료에게 ○○이다 123 __동료로서 좋은 자세와 태도 124 __시너지 128 08 협업의 기술 131 __커뮤니케이션과 문서화 132 __문서의 작성과 관리 135 PART 3 위대한 제품 09 기술의 인문학 141 __기술 만능주의 142 __통찰과 통섭의 역량, 인문학 145 10 고객 집착과 우선순위 157 __고객에게 집착하기 ― 디자인 싱킹 방법론 158 __의사결정하기 171 11 보이지 않는 진의 175 __용어의 함정 176 __마케팅의 유혹 181 12 윤리적 제품 개발 185 __국내법과 IT 산업 186 __좋은 사용자 경험과 직업윤리 189 __사용자를 속이는 다크 패턴 191 __디지털 소외 문제와 디지털 접근성 197 13 데이터 유감 203 __데이터 만능주의 204 PART 4 일하고 싶은 기업 14 레이드 방법론 213 __레이드 시스템 216 __레이드 방법론의 적용; 업무를 게임처럼 221 __레이드 조직의 평가와 보상 225 15 실패하더라도 231 __실패에 박수 쳐주기 위해선 232 맺음말 234 |
세균무기의 다른 상품
|
짧지 않은 19년이라는 직장 생활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크고 작은 성공과 실패를 여러 번 경험했다. 그러나 성공보다는 실패한 횟수가 더 많았다. 그래서인지 성공보다는 실패에서 더 많은 배움과 교훈을 얻었다. 그 경험을 기록해놓지 않았다면, 언제 그런 경험을 했는지조차 잊고 앞만 보며 정신없이 살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를 꼼꼼하게 기록해놓다 보니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다시 꺼내 보며 복기할 수 있었다.
--- p.27 불과 10여 년 전만 하더라도, 인재를 육성하고 배출한다는 ‘인재사관학교’라는 표현을 주변에서 흔히 보고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인재사관학교의 역할을 담당하며 많은 인재를 육성하고 배출한 회사들은 인재 유출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면서도, 이를 광고나 마케팅의 소재로 활용하기도 했다. 또한 인재사관학교 역할을 하는 회사에 재직한 사람들은 그 경력을 자랑하곤 했다. 삼성, IBM, 네이버, 옥션 등 해당 도메인에서 1, 2위를 차지하며 누구나 알 만한 회사였으니 자랑할 만도 했다. --- p.34 하지만 현행 교육 시스템과 제도로는 AI 시대에 필요한 고급 인재를 육성할 수 없다. 과거에 자동차나 통신, 원자력,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기업과 대학교가 산학 협력을 통해 필요한 인재를 집중적으로 육성했듯이, 여러 성공한 IT 기업에서 대학교와 산학 협력을 통해 커리큘럼을 공동 개발하고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실습·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전환하여 미래 사회에 필요한 고급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 --- p.57 조직에 애자일 방법론이 정착했다고 해서 애자일 조직이 된 것도 아니다. 수평적이고 효율적이며 성장하는 애자일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조직의 구성과 목표 설정 방식, 인사평가 시스템 등 회사의 전반적인 운영 시스템이나 제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래서 애자일은 방법론이라고 하기보다는 애자일 문화라고 하는 것이 더 적절한 표현이다. --- p.96 고객 여정 지도를 작성하고 업데이트하는 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고객 여정 지도는 고객의 입장에서 제품을 이해하고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제품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도구다. 고객 여정 지도를 통해 제품의 가설이나 업무의 우선순위, 스프린트 목표 등을 설정할 수도 있다. 따라서 상위 기획 시에만 작성하고 폐기할 것이 아니라 제품의 생애 주기와 함께하며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관리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 pp.168-169 최근에는 기획자에게 중요한 역량은 데이터라면서, 정작 중요한 서비스 기획의 본질은 잊고 데이터 중심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서비스 기획은 사람들이 겪는 문제나 불편을 IT 기술을 통해 해결하고, 그 가치를 높이기 위한 일련의 노력과 고민이다. 그런데 수치와 지표에만 집중하다 보면 고객과 가치를 망각하거나 뒷전으로 미룬다. --- p.182 게임의 레이드 시스템은 기업의 조직문화에도 많은 시사점을 주고 조직과 구성원이 보고 배울 수 있는 점이 상당히 많다. 특히 애자일 문화를적용할 수 없는 조직이나 도입에 실패한 조직에서 또 다른 대안으로 적용해볼 만한 문화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애자일 조직에서도 애자일 문화의 부족한 부분인 동기부여나 업무 몰입도를 레이드 시스템을 통해서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혼용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 p.221 |
|
좋은 팀, 좋은 제품, 좋은 일터를 꿈꾸며
스타트업 생태계는 늘 ‘성공’을 말합니다. 유니콘이 된 기업, 억대 투자를 유치한 창업자,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스타트업 등 화려한 사례들이 주목받고, 모두가 ‘성공의 법칙’을 찾는 데 몰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배워야 할 ‘진짜 이야기’는 종종 그 반대편에 있습니다. 실패를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 무너지고 다시 일어선 이들의 기록 속에서야말로 진짜 배움이 숨어 있습니다. 이 책은 19년간 국내외 15개 IT 기업을 거치며 수많은 제품과 서비스를 기획하고, 숱한 실패를 경험한 기획자 ‘세균무기’의 치열한 생존기입니다. 실패를 회피하거나 미화하지 않고, 그 안에 담긴 구조적 문제와 실무의 교훈을 생생하게 기록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대기업, 나아가 필리핀과 중국까지 이어진 저자의 커리어는 단순한 개인의 여정을 넘어 한국 IT 업계가 안고 있는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합니다. 이 책은 인재 채용과 조직 문화, 제품 기획과 팀워크, 그리고 한국 IT 산업 전반의 구조적 모순을 냉철하게 짚습니다. 현장의 언어로 쓰였기에 그 어떤 이론서보다 생생하고 구체적이며, 실제 실패의 현장에서 얻은 통찰이기에 더욱 설득력을 가집니다. 하지만 단지 현실을 비판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스타트업과 IT 조직이 실질적으로 변화하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안합니다. OKR(objectives and key results) 도입, 신규 입사자 온보딩 방식, 실무 역량 강화 제도, 디자인 싱킹과 유저 저니 맵 운영법, 그리고 게임처럼 일하는 레이드 방법론까지 실무자가 당장 활용할 수 있는 팁과 전략이 가득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회고록이 아닙니다. 스타트업 생태계를 바로 세우기 위한 통찰과 실천의 매뉴얼이며, 우리가 외면해온 실패의 기록을 바탕으로 다시 시작할 용기를 건네는 책입니다. 지금,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실패를 직시하고 싶은 리더, 방향을 잃은 실무자, 구조를 바꾸고 싶은 모두에게 이 책은 강한 자극과 분명한 실마리를 줄 것입니다. |
|
지난 7년간 국내외에서 다양한 PM 교육을 받으며 막연하게 필요하다고 느꼈지만 명확한 해답을 얻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한 답을 이 책에서 찾았습니다. 예를 들어, 유저 저니 맵을 실무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디자인 싱킹과 애자일 방법론을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등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막연했던 개념들이 구체적으로 정리되었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김성호 (비비던트코리아 PO)
|
|
저자의 경험이 담긴 이 책은 마치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보기 위한 ‘오답노트’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인재, 팀, 제품에 이르기까지 실패하는 스타트업의 공통된 오답을 생생하게 짚어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 번쯤 실패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실패를 피하는 방법을 연구해야 할 때입니다. - 이동규 (오픈헬스케어 PM)
|
|
저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IT 산업 속에서, 한국과 해외를 무대로 창업자, 외국인 노동자, PM으로 활동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선택과 고민을 거듭했고, 처절한 고생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값진 노하우를 쌓았습니다. 이 책에는 그런 경험이 솔직하고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 이주형 (트래블월렛 PM)
|
|
청년 창업자,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기성 관리자, 조직 내부의 불합리와 씨름하는 실무자, 스타트업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실패 속에서도 배움을 얻고, 궁극적으로 ‘바운스백(재도약)’하기 위해 이 책이 던지는 문제 제기와 해법을 꼭 새겨보길 바랍니다. - 한날(차경묵) (푸딩캠프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