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명철
1944년 일본 시코쿠에서 제주 출신 한국인 부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일본식 교육을 받으면서 성장했다. 1966년 일본 지바대학(영문학과)를 졸업한 그는, 그해부터『조선신보』의 영자지 기자로서 18년간 근무했다. 그는 일본에서 무국적자로 살면서 북한의 입장을 정확히 알리기 위하여 노력해 왔으며, 특히 김정일의 ‘심’(心) 중심 사상에 기초하여 김정일의 대외전략을 정확히 분석해왔다.
기자 생활을 마친 그는 북미평화센터(http://www.cfka p. com) 소장으로서 미국·일본 등 세계 각지를 무대로 활발한 저널리스트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김정일 조선통일의 날』(도쿄, 1999), 『김정일의 군사전략』(도쿄, 1999), 『김정일 한국통일의 날』(서울), 『김정일 장군의 통일전략』(평양, 2000), 『김정일의 통일전략』(서울, 2000), 『Kim Jong Il : Day of Having Korea Reunified』(2001, 평양), 『김정일의 핵 음모』(도쿄, 2004) 등이 있다. 이 중에서 『김정일 한국통일의 날』은 발행 즉시 판금되었고, 『김정일의 군사전략』은 일본에서 인기를 얻었으며, 『김정일의 통일전략』은 남북정상회담이 있던 해인 2000년에 한국에서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그리고 그의 저서는 현재 북한의 혁명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북한 학생들을 위한 교재로도 사용되고 있다.
김명철의 저서는 클린턴을 경악하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김정일까지 탄복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김정일은 ‘나의 비공식 대변인’이라는 칭호를 그에게 주었다. 이 때문에 뉴욕타임스·워싱턴포스트·ABC·BBC 등 서방언론들은 그를 ‘북한의 비공식 대변인’ 또는 ‘김정일의 비공식 대변인’으로 부르고 있다. 또한 북한 정보에 취약한 미국의 CIA나 국방대학원 등에서는 정기적으로 김명철을 미국에 초청하여 북한 소식을 듣고 있을 정도다.
역자 : 김종성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중국사 전공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동양사연구실 번역작업 참여
북핵문제 관련 국제포험 등 수회 개최
월간 <말> 동북아 전문기자(현)
번역자 김종성은 대학원에서 중국의 한반도 정책을 연구하고 있 으며, 또한 월간 <말>의 동북아 전문기자로서 언론에 동북 아 외교평론을 발표하고 있다. 그동안 월간 <말>, <디지 털말>, <오마이뉴스>, <브레이크뉴스>, <기독교연합신 문>, <뉴스매거진> 등을 통하여 300건 가깝게 외교평론 을 발표하였으며, 캐나다 한인사회를 독자층으로 하는< 알버타 저널>에서도 김종성과의 특약에 의해 글을 싣고 있다. 김종성은 동북공정과 독도문제 등에 관한 파격적인 평론으로 선풍을 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북핵문제에 관해서도 지속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