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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 NEXT, SEED NEXT]
03 essay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창조적인 것 더 작은 존재들에 귀 기울이며 낯선 어딘가로, 끊임없이 몰입의 끝에서 만나는 나 타인의 눈으로 발견한 ‘나’라는 우주 언어로는 다할 수 없는 모국어로 쓰는, 전에 없던 이야기 가능성이라는 미완의 기쁨 현실에서 버려진 것들이 숨 쉬는 공간 간혹 오해가 있기도 하지만 16 talk 지워진 경계 위로 무엇을 쌓아 올렸나 4년 차 SYNC NEXT를 둘러싼 말, 말, 말 [INTERMISSION] 경험이 소멸하는 시대, 예술을 바라보는 세 가지 시선 26 AI 시대의 불/쾌한 골짜기 27 있었으나 결코 없었던 관객에게 30 빵을 자주 먹으면 밥을 먹고 싶을 뿐이니까 [ARCHIVE] 33 theatre 지금/여기에서 유령과 마주한 연극/현실 37 interview 고선웅, 서울시극단과 3년을 끝맺으며 40 choreographer NDT를 경유해 바라보는 ‘발레 이후의 발레’, 한스 판 마넨&이어리 킬리안 46 dance 좋은 것들이 시작되는 리듬 50 conversation 이하느리가 마주한, 선택할 수 없는 순간들 52 exhibition 누락된 목소리, 역사와 함께 걸어온 미술관 58 commemoration 국악관현악단으로 읽는 ‘아시아-사회학’ 60 with patron 예술이 우리 삶에 스며들면, 이형주 세종문화회관 후원회 부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