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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구슬치기 마스터 클래스 초대장
1부 반짝반짝 구슬 모으기 색이 없는 것도 색이다 열한 살, 나 홀로 프랑스 달콤한 초콜릿 다이어트 식단이 제일 쉬웠어요 바디프로필, 까짓것 질러 보자 러닝머신 위에서 케이크를 외치다 내 이름은 소담화 천사를 만나다 동요를 사랑했던 아이 소리를 허하라 나무 대금은 백만 원 코치님, 기상! 2부 오늘은 우즈벡 우즈베키스탄에 헬스장이 있을까 미니멀리스트는 웬걸 꽂히면 한다 기자증, 반납합니다 송편과 오란다, 그리고 김칫국 봄을 향해 가는 컨테이너 익숙함을 사랑하는 법 우즈베키스탄의 응급실 기분 좋은 출발 에필로그 당신도, 반짝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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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유발하는, 엉뚱 귀염 발랄한 저자의
우즈베키스탄 이삿짐 싸기 책쓰기에 도전하던 중, 예상치 못하게 우즈베키스탄으로 온 가족이 이사를 가게 된다. 살던 집을 싹 비우고 콘테이너에 이삿짐을 실어야 하는 상황. 사춘기에 들어선 아이들을 포함한 네 식구의 이삿짐, 포기할 수 없는 자신의 취미생활 도구, 거기에 한국에서 이것만은 꼭 챙겨 오라는 다양한 조언들. 해외 이삿짐을 처음 싸며, 참치 캔만 60만 원어치를 구입하고 멍해진 자칭 미니멀리스트인 저자의 솔직함이 독자에게 웃음과 공감을 안겨 준다. 우즈베키스탄에서의 사건 사고 속에서도 도움을 준 이웃에게 감사하며, 낯선 땅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저자는 독자들에게 다정하게 속삭인다. 함께 반짝이는 매일 매일을 만들어 가자고. ‘하스타’의 우즈베키스탄 소식은 오늘도 블로그와 유튜브에서도 발신되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일,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떠나는 구슬치기 여행. 당신도 용기를 내어 시작해 보세요. 어렵고 두려운 모퉁이를 돌아설 때마다 반짝이는 당신을 만나게 될 겁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