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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행복한 러시아어 회화 첫걸음
교재 + 테이프 2
이성민
김영사 2005.04.25.
베스트
러시아어 top20 117주
가격
12,900
10 1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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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행복한 첫걸음 시리즈

책소개

목차

0부 또는 앞마당 (나와 너)

1부 또는 1층, 住 (우리)

2부 또는 2층, 食

3부 또는 3층, 衣

부록부(옥탑방)
청취연습을 위한 스크립트 파트
초보학습자를 위한 문자와 발음법!

저자 소개

저자 : 이성민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대학원 어학박사로 졸업. 모스크바 국제관계 대학에서 언어연수. 성균관대학교, 충북대학교, 서경대학교 등의 대학과 삼성 지역전문가 과정, CJ 지역전문가 과정 등에서 강의.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의 중. 주요 논문으로 『고대 러시아어와 현대 러시아어의 강세』, 『러시아어 연음화 현상 분석』등.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31쪽 | 55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917441

출판사 리뷰

국내 최초 9개국어 왕초보 회화 묶은
‘주말이 행복한 다국어 회화’ 시리즈 드디어 완간!

세계는 넓고, 배울 외국어는 많다
“영어가 아니어도 된다.” 마치 영어가 아니면 죽음이라도 택해야 할 듯했던 분위기에 요즘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돈다. ‘세계화’는 아직까지 우리의 피부로 와 닿지 않는 듯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해진 외국어 공부 열기에서만큼은 확실히 변화의 바람을 느낄 수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불과 지난해까지도 영어의 단독 질주였던 외국어 학습시장이 이제는 중국어, 스페인어, 일본어, 브라질어, 러시아어 등으로 분산, 확대되고 있다. “영어가 아니면 안 된다”는 뿌리 깊은 고정관념에 금이 가고 있고, 고등학교 교과과정으로 채택된 제2외국어 종수는 2000년 이후 거의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물론 대학 내 외국어 교육도 이에 부응해 변하고 있고, 사교육 시장도 마찬가지다.‘소수 언어’로 치부되어 마땅히 배울 곳조차 없었던 언어들을 지금은 웬만한 학원에 가면 정식 강좌로 들을 수 있다.
시중에 나온 소수 언어 학습서 저변은 그러나 여전히 협소하고 메마르다. 이러한 풍토에 국내 최초로 9개 언어를 체계적인 구성과 정밀한 학습 시스템으로 실현한 <주말이 행복한 다국어 회화 첫걸음> 시리즈가 러시아어를 끝으로 완간되었다. ‘주말’ 컨셉에 맞게 여유롭게 읽으면서 각 언어의 기본기를 익힐 수 있게 한 이 시리즈는 세련되고 독특한 디자인·학습·재미, 3대요소를 배합, 질적·양적으로 보다 수준 높고 세련된 다국어 교재에 목말라 있던 학습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어 왔다.

동유럽 언어에서 세계의 언어로, 문학에서 비즈니스 소통수단으로
영어와는 같은 인도유럽어군으로 영어의 먼 사촌뻘쯤 되는 러시아어는 러시아를 비롯, 구소련에 속해 있던 동유럽의 언어로, ‘아름다운 언어’라는 수식이 자주 동원되곤 한다.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 고리끼… 등 러시아 대문호의 문학이 시대와 국경을 초월해 사랑받게 된 데는 러시아 어휘의 방대함과 문체의 수려함도 한몫 했다. 예술과 사랑을 노래했던 러시아어가 이제는 글로벌 비즈니스 소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국내 기업들이 생산거점으로써, 큰 잠재시장으로써 본격 진출하고 있는 주요 국가들의 면면을 보면 12세기 키워드 브릭스(BRICs)로 통하는 브라질, 인도, 중국, 그리고 러시아가 있다.
이 중 러시아는 한국이 오랜 기간 서서히 발판을 굳혀 왔던 지역인 만큼 국내 브랜드 선호도와 인지도가 기대 이상의 수준에 도달해 있다. 미래의 지구촌을 이끌 주역으로 주목받는 나라인 만큼 러시아어 구사력을 갖춘 인재는 갈수록 요구될 수밖에 없다. 러시아어가 자모음 수가 많고, 강세 위치에 따라 발음이 변하는 등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힘든 언어인 만큼 <주말이 행복한 러시아어 회화 첫걸음>은 유학을 가서 생활할 때, 러시아어권을 여행할 때 가장 필요한 표현을 이국적인 문화·생활양식과 함께 소개함으로써 학습 의욕과 흥미를 높이고 있다. 이렇게 첫 고비만 잘 넘기면 문법이 비교적 단순하고 명료해서 영어보다 쉽다.

주말 같은 형식, 회화 테마로 여유롭게 배우는 러시아어 회화
‘생산적이고 지적인 여가’를 표방하는 주말 시리즈는 내용과 디자인 면에서 주말다운 느낌을 강하게 풍긴다. 주말에 한편의 영화를 보며 여유를 즐기라는 듯, 표지는 DVD 컨셉을 그대로 가져왔다. 표지를 넘기면 제일 먼저 행복하게 웃는 원어민의 얼굴이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말을 건넨다.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자신을 소개하고, 좋아하는 것들에 관한 얘기를 주고받으면 이제 마당 Yard를 지나 집안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 책의 독특한 또 하나의 컨셉이 우리가 주말에 가장 많이 머무는 ‘집’이란 공간을 회화내용의 테마로 차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1층으로 들어가면 Living Room이 나온다. 이곳에서는 친구와 전화통화를 하며 약속을 잡는 데 필요한 표현을 배운다. 이렇게 2층과 3층을 거치고 나면 우리 생활에서 꼭 필요한 50여 가지의 표현을 모두 만나게 되는데, 왕초보 딱지를 뗄 수 있는 수준이다.

심하게 독특하다!!
“심하게 독특하다!!”는 표지 문구 자체가 독특한 이 책은 내용에서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저자는 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권위있는 러시아어 전문가이지만, 결코 선비처럼 꼬장꼬장하게 가르치지 않는다. 각 표현들은 저자가 러시아의 거리, 식당, 상점, 대중교통 등을 종횡무진 누비고 다니며 직접 겪은 체험담 속에 녹아 있어서, 사람구경, 문화구경을 하면서 꼭 필요한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한다. 게다가 우리에게 익숙한 유행어를 동원해 연상작용으로 확실히 머릿속에 저장할 수 있게 해준다. 저자의 재기발랄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유학을 하면서 만난 원어민, 현지 문화, 언어 때문에 생긴 해프닝… 등 짭짤한 읽을거리를 풀어낸다.

초급 수준에 정밀 튜닝된 기본표현과 최신표현, 발음을 읽으면서 배운다
영어를 제외한 외국어 학습서를 학습자의 현재 수준에 맞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은 의외로 드물다. 학습 난이도 구분이 정밀하게 조준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고, 수준별 구분이 돼 있다 하더라도 실제 내용을 보면 왕초보에서 고급에 이르는 내용이 뒤섞여 있기도 하다. 본서는 러시아어에 대한 기초지식, 즉 발음과 문법을 몰라도 자모음만 알면 시작할 수 있는 왕초보 수준이다. 인사말에서부터 요즘 유행하는 표현에 이르기까지 모든 학습내용은 이 레벨에 섬세하게 정밀 조준돼 있다. 또한 학습내용은 표현 나열식이 아니라 시종일관 저자의 재밌는 사설 속에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 그래서 만화책을 보듯, 편안히 책장을 넘기다 보면 러시아어의 가장 기본적인 표현들과 현지의 최신 유행 표현까지, 재밌는 발음이야기와 함께 익히게 된다. 언제 써먹을지 모르는 표현은 걸러내고, 철저한 사용자 중심의 생활표현만을 모아 일~ 생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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