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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으앙
보드북
윤재인 오승민 그림
느림보 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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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아기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글 : 윤재인
윤재인은 199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상자를 찾아서>로 등단했습니다. ‘외계인 셀미나의 특별임무’ 시리즈《우주 평화의 밤》《그만 좀 먹어, 초코루다!》《오라 마녀의 초대》《위대한 쭈랑 장군》《도리깽이 되고 싶어》와 창작 그림책 《찬다 삼촌》《미나렐라》《서울》《할아버지의 시계》《할머니의 아기》《손님》 들에 글을 썼습니다.

그림 : 오승민
오승민은 《꼭꼭 숨어라》로 2004년 국제 노마콩쿠르 가작을 수상했고,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외계인 셀미나의 특별임무’ 시리즈《우주 평화의 밤》《그만 좀 먹어, 초코루다!》《오라 마녀의 초대》《위대한 쭈랑 장군》《도리깽이 되고 싶어》와 창작 그림책 《코피 대작전》 《지퍼 고쳐 주세요》《주차 금지》《찬다 삼촌》《바다사자의 섬》《서울》《비닐봉지풀》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0월 22일
판형
보드북 ?
쪽수, 무게, 크기
18쪽 | 170g | 145*190*9mm
ISBN13
9788958761877

출판사 리뷰

우는 아기의 마음을 알아주세요
“으앙으앙!” 동물들은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기의 울음소리에 깜짝 놀랍니다. 가장 먼저 원숭이가 “배고파?” 하며 젖병을 내밀지요. 그래도 아기는 울음을 멈추지 않습니다. 곰이 딸랑이를 흔들며 눈길을 끌어 봅니다. 사자는 장난감 자동차를 보여주며 함께 놀자고 하지요. 하지만 아기는 점점 더 크게 웁니다. 아기가 진짜 원하는 것은 따로 있지요.
아기의 마음을 알아차린 동물들이 아기를 엄마에게 데려갑니다. 그러자 엄마는 “어서 와. 우리 아기.”라는 다정한 말과 따뜻한 눈빛으로 아기를 맞이해 줍니다. 엄마 품에 안긴 아기는 그제야 울음을 그칩니다. 그리고 언제 울었냐는 듯 방실방실 웃습니다.


까꿍 놀이도 함께 즐겨요
그림 작가 오승민은 아기가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만 1세 전후 아기들을 대상으로 사전 모니터링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으앙으앙》에는 우는 아기와 아기를 달래 주는 동물들이 생동감 넘치게 담겨 있습니다.
또한 이 작품에는 훌쩍이던 아기가 점점 더 크게 우는 모습이 사실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엄마는 우는 아기 그림을 짚으며 “우리 OO도 이렇게 울었는데.” “점점 더 크게 우네.” “엄마가 없어서 속상했어?”라며 감정이입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으앙으앙》을 읽어 주면서 까꿍 놀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동물을 손으로 가렸다가 “(원숭이가) 깜짝”하면서 동물을 보여줍니다. 이런 방식으로 반복해서 읽어 주면 아기가 자연스럽게 동물 이름과 생김새를 익힙니다. 동물들이 들고 있는 장난감도 마찬가지입니다. 젖병을 짚으며 “쭈쭈쭈”, 딸랑이를 짚으며 “딸랑딸랑”, 자동차를 짚으며 “붕붕붕”, 의성어를 실감나게 읽어 주면 아기들이 사물을 익힐 수 있습니다.


리뷰/한줄평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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