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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반도체 열전(熱戰), 열전(列傳), 그리고 열전(烈傳) 1부 반도체 열전의 역사: 과거를 보다 1장 “돈 먹어 치우는 산업” 비관 딛고 세계를 호령한 한국 반도체 2장 반도체, 그기 돈이 됩니까? 3장 아버지가 미국 대통령을 만나고 싶어 했던 이유 2부 반도체 열전의 역사: 반도체의 미래를 본다 1장 ‘4초 시대’ 열렸다… 초연결·초저지연·초지능·초실감 눈앞에 2장 사람·환경 친화적 AI반도체 기술에 미래 좌우 3장 코로나 팬데믹이 바꿔놓은 일상, 노드를 선점하라 4장 반도체 치킨 게임의 역사에서 보게 되는 미래 3부 반도체 최전선, 실리콘밸리에 서다 1장 실리콘밸리에 첫 발을 뗀 30대 청년 2장 험난한 실리콘밸리의 벽을 두드리다 3장 인연의 시작은 고난으로 시작된다 4장 투자와 도전보다 자리 잡기에 전력을 다하다 5장 인생의 새출발,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다 6장 메모리반도체 D램의 시작, DDR1이 탄생하는 현장에서 7장 인텔의 시스템반도체 플랫폼 부서장이 되다: 시스템반도체는 왜 중요한가 8장 실리콘밸리 다섯 사람이 할 일을 혼자서도 해내는 한국의 인재들, 그리고… 4부 반도체 열전(熱戰)을 승리로 이끌 힘, 실리콘밸리의 문화 1장 실리콘밸리에서 맹자를 생각하다 2장 산업의 꿈에 소비자가 반하게 하라 3장 경쟁의 기본 원리는 ‘파괴, 모방, 창조’ 4장 한 사람의 꿈도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 5장 실리콘밸리 무한동력은 실패·도전에 대한 관대함에서 6장 창조를 만드는 토론 문화, 킬러 본능에서 나온다 7장 미래엔 ‘폴리매스 융합형’ 전문가·기업이 살아남는다 8장 직원 개개인의 가능성을 보고 장기 투자하라 9장 우수 인력 붙잡기 위해 리더가 귀 기울여야 할 우선순위는 10장 직원 경력 관리가 곧 리더의 힘이다 11장 나쁜 시나리오로는 좋은 영화를 만들 수 없다 12장 직원과 회사가 함께 박수 쳐야 한다 13장 당신의 조직에서 ‘유레카’가 외쳐지게 하려면 14장 실리콘밸리에도 가난이 있고, 밤낮이 없다. 15장 실리콘밸리의 이면? 유대인 마피아와 ‘늑대 문화’ 16장 회사와 직원의 관계는 ‘연애’와 닮았다 17장 사일로를 허물다: 서로 얼굴을 맞대고 고민해야 이루어진다 5부 반도체가 이끄는 4차 산업혁명 초지능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것 1장 4차 산업혁명은 단순한 산업계의 혁명만이 아니다 2장 4차 산업혁명, 이전의 산업혁명들과 무엇이 다른가 3장 코피티션: 4차 산업혁명의 근본은 소통과 상생 4장 추진자이면서도 조력자: 4차 산업혁명 앞 정부의 역할 5장 우리 내부의 ‘승자독식 방정식’을 무너뜨려라: 전 세계적인 승자독식의 시대를 이기려면 6장 싸이월드의 교훈: 우리만의 선택과 집중이 승패를 가른다 7장 왜 동반성장이며,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한가 8장 TOP 모델: 혁신은 ‘기본’과 사람에 대한 투자가 만든다 9장 MZ세대를 상대하는 법: 조직의 경직된 벽, 기업문화를 혁신해야 6부 이제, 대한민국 반도체 정책을 제안한다 1장 반도체 위기론과 이를 헤쳐 나가기 위한 핵심 과제들 2장 세계는 ‘반도체 전쟁’을 어떻게 대비하는가: ‘반도체 생태계’가 중요하다 3장 늦어지는 용인 원삼면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남사읍 반도체 특화단지는 그렇지 않길… 4장 비밀병기 H1B, 그리고 2천억으로 시작하는 반도체 설계 팹리스 6만 명 인재 양성 5장 팹리스 등 반도체 중소벤처를 위한 시스템 구축해야 6장 반도체뿐 아니라 다른 산업과의 오픈컬래버, 반도체 전문 모태펀드가 필요하다 에필로그: 반도체 열사(烈士) 부자의 미래 예견 · “위기가 아닌 기회다”: IMF 사태를 바라보는 아버지의 시각 · 미국의 금융위기를 내다보셨던 아버지 · 중국 분열 + 한반도 통일, 아버지가 보셨던 대한민국의 최대 기회 · 친환경으로 국가경쟁력 높이는 시대를 예견한 아버지: 내가 ESG그룹장이 된 이유 · 그리고 나는 감히 예견한다: 기술의 발달에도 정답은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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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산업의 기틀인
반도체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유웅환 한국벤처투자(KVIC) 대표의 광범위하고 실질적인 조언! 이 책 ??반도체 열전??에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발전에 평생을 바친 유제완, 유웅환 부자(父子)가 반도체 산업계에서 고군분투한 이야기를 비롯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조언이 담겼다. 이 부자가 반도체 산업계에서 고군분투한 이야기는 고스란히 우리나라 반도체 역사의 톱니바퀴에 맞물려 있다. 따라서 그들이 겪은 개인사는 그 자체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역사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유웅환 박사는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인 인텔을 비롯해 국내 유수의 기업들을 거치며, 약 28년간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그 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으로 활동하며 반도체 관련 정책을 펼쳐볼 기회를 얻기도 했다. 그리고 이제 그는 반도체 산업 분야를 넘어 대한민국 유망 기업을 육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다. 한국벤처투자(KVIC)의 대표이사로서 우리나라 벤처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투자를 촉진하는 업무에 뛰어들게 된 것이다. 그러한 가운데에서도, 그는 여전히 반도체 산업을 향한 애정과 열정을 놓지 않았으며, 그간 쌓아온 경험과 뜻을 모두 담아 이 책 ??반도체 열전??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에 그가 담은 조언은 단순히 반도체 산업에 관한 것을 넘어 우리 기업이 갖추어야 하는 선진 기업문화에 관한 것까지 전반적인 부분을 아우른다. 직접 실리콘밸리에서 겪고 느낀 바를 어떻게 우리 기업에 접목하여, 우리 기업문화에 미래 지향적인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할지, 그 고민의 깊이는 얕지 않다. 그러면서, 현대에 들어서며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선진 기업이 중요시하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효용성을 직접 경험한 바를 바탕으로 일깨운다. 물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을 향한 전문가로서의 실질적인 조언과 일침이 이 책의 핵심이다. 그러나 저자가 모든 것을 포괄하는 의미에서 무엇보다 강조하는 것은 ‘사람’이다. 미래가 불확실할수록 미래를 이끄는 것은 ‘사람’이라면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러한 기조를 바탕으로, 우리가 적용해야 할 기업문화와 리더의 자세에 관한 현직자로서의 조언은 특히나 매우 실질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