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Native 머리 속 들여다보기
2. 기본 동사 그림 그리기 3. 기본 동사와 전치사의 만남 4. 상상의 나래를 펴자 |
|
think는 두뇌활동을 전제로 한 동사입니다. think of는 머리를 쥐어짜서 생각해내는 걸 말합니다. 두뇌활동을 통해서 생각을 뽑아내 분리(of)시킨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우리가 말하는 '생각이 떠오르다'와는 거리가 멉니다. 생각이 떠오르는 건 두뇌활동이 필요하질 않으니까요.
--- p.84 |
|
Don't come the young innocent.
-순진한 척 하지마. 특이한 형태이긴 하지만 결국 뭔가가 오고, 그걸 받아주는 대상이 있다는 건 다를바 없습니다. 내숭을 떠는 건 '너'이고 그 대상은 '나'지요. You come the young innocent with me.의 의미인 것입니다. 멋모르고 순진한 사람인 척하는 건 '너'지요. 거기에 움직임을 주기위해 come을 넣은 형태입니다. 주로 부정문으로 사용됩니다. --- p.89 |
|
Bruce : 너 말 잘 했다. 한국 사람들이 잘못 쓰는 것 중 하나가 수동태야. 능동으로 써도 될 걸 수동태를 쓰는 경우가 많더라구. 먼저 수동태란 내가 아닌 남이 움직이고 그 움직임의 결과로 영향을 받는 그림이라구. 다시 말해 '남'이 있어야 수동태가 가능한 거야. 때린 놈도 없는데 맞았다고 할 수는 없잖아. 니가 날 때렸다고 치자.
A. Neo hit Bruce B. Bruce was hit by Neo. 네오가 브루스를 때렸다.이게 수동태의 기본 이야 --- p.37 |
|
그림은 어떻게 그릴까요? 아름다운 강을 보고 풍경화를 그린다고 생각해 봅시다. 강가에 앉아 그림을 그립니다. 먼저 윤곽부터 그리겠지요. 강이 주제인 풍경화니까 강을 먼저 그립니다. 주변에 나무들도 그리고, 뛰어 노는 아이들도 그리고, 새들도 그리고... 그래도 여전히 주제는 강물이지요.
전치사 about의 전체 그림을 그리라고 하면 '주변'이란 주제로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주변이란 주제로 윤곽을 그렸으면 주변이란 전후 좌우를 나타내야 하니까 '사방'의 구체적인 요소도 그려 넣겠지요. around와 달리 꼼꼼히 동그라미를 그리는 주변이 아니라, 띄엄띄엄 일정한 순서나 규칙이 없는 주변이므로 '특별한 목적이 없다'는 요소도 포함됩니다. 수치 등의 주변이라고 하면 꼬집어 얼마를 말하는 것이 아니므로 '대략'의 요소도 들어갑니다. 이렇게 그려 나가다 보면 about의 전체 그림이 나오지요. 하지만 강을 주제로 한 풍경화에 여전히 강이 기본이 되듯이 about의 그림도 '주변'이 주제라는 데는 변함이 없습니다. 전치사나 기본 동사뿐 아니라 단어나 표현, 문장을 이해하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 그림을 그리는 것이지요. 바로 Native처럼 생각하는 방법입니다. ---p.182 |
|
드디어 3권 나오다!
최강의 인터넷 영어군단 네오퀘스트의 新영어복음서 제3탄! 1997년 10월 6일 문을 연 이래 불과 1년 4개월 만인 1999년 2월에 100만회 이상의 접속 건수를 기록, 국내 외국어 학습 사이트 중 최단 시간내 100만회 접속 기록을 세운《NeoQuest English Plaza》의 네오퀘스트가 새로운 영어학습서를 냈다.
1권『영어도 자존심이 있다』와 2권『뒤집어본 영문법』의 뒤를 이어《네오퀘스트 잉글리쉬》시리즈의 제3탄이 되는 이 책의 제목은『동사를 알면 죽은 영어도 살린다』. “외우는 영어는 가라!” 영어의 미로를 탈출하는 ‘동사 지도’와 ‘전치사 나침반’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암기과목으로 생각하는 오류를 범한다. 수많은 표현과 문장을 막연히 외우려고 드는 것이다.『동사를 알면 죽은 영어도 살린다』는 “외우는 영어는 가라!”고 외친다. 네이티브가 아닌 이상 영어는 우리에게 미로고, 미로는 외울 수 없다. 이 책은 영어의 미로를 탈출하는 간단한 원리를 동사 지도와 전치사 나침반으로 찾게 해준다. 이 책의 바탕이 된 온라인 강좌 “Native처럼 생각하자”에서 시사하듯이, 이 책은 우리나라 사람의 언어감각과 영어 Native의 영어 언어감각을 비교분석해 언어감각을 갈아끼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 제1부 Native 머리 속 들여다보기 한국어 Native 김네오와 영어 Native인 Bruce의 대화를 통해 두 언어의 감각을 비교하고(네이티브가 세상을 보는 관점인 전지적 작가시점과 우리나라 사람이 세상을 보는 일인칭 주인공시점 비교), 세상만사를 전체그림으로 볼 때 말이라는 것은 이 전체그림을 그리는 조각그림 맞추기 놀이라는 것을 밝힌다. 제2부 실전-기본동사 그림 그리기 기본동사 그림 그리기 준비운동에서, 풍경화에서 추상화도 나온다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은 문맥에서 결정되므로 ‘거시기 이론’을 적용해 풀어나가야 한다는 것을 익힌다. 실전에 들어가서는 BREAK, BRING, CALL, COME, DO, HAVE, GET, TAKE, GIVE, GO, MAKE, TURN 등 12개의 동사로 기본그림을 그리는 연습을 한다. 제3부 기본동사와 전치사의 만남-이어동사 전치사의 기본그림을 이해하고 동사의 기본그림과 합쳐지면 이어동사와 이디엄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을 익힌다. 2부에서 다룬 기본동사와 각 전치사를 연결해 이어동사를 익히는 연습을 한다. 제4부 상상의 나래를 펴자-이디엄, 파생표현, 속어 이디엄과 파생표현, 속어까지 그림을 확장해 나가는 연습을 한다. 마치며-다른 기본동사 도전하기 마지막으로 12개 기본동사로 연습한 기본그림 그리는 방법을 다른 동사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